기사 목록
-
리니지 동접 18만, 아류작들이 살찌운 리니지
서비스 11년이 지난 리니지가 무려 18만이라는 동접수치를 기록, 포스트 리니지를 외치는 아류작들의 출현 이후 오히려 잘나가는 리니지...
칼럼 | 기자: 공민환 | 작성시간 01-18
78
-
신규유저 잡는 법? WoW 무작위 던전에서 배운다.
온라인 게임, 신규 유저 잡는 법 아마도 대한민국 게임회사 중에서 이런 고민 해보지 않은 곳은 없으리라. 같은 제목으로 책을 써서 팔았다면 못해도 강남에 아파트 몇 채를 구입할 수익은 나오지 않았을까? 그만큼, 유저들이 투입한 시간과 경험이 어떤 형태...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01-15
29
-
퀘스트하다 접어? 이런 퀘스트, 유저가 화난다
분명 시초는 아니었으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등장은 MMORPG 퀘스트 시대의 서막을 여는 의미 깊은 사건이었다. 그러나 와우 이후로 등장한 MMORPG들이 의무사항처럼 도입한 퀘스트들은 와우를 넘기는 커녕 그것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NPC...
칼럼 | 기자: 이동원 | 작성시간 01-13
40
-
[해설] 현금거래 합법화? 달라진 것 없지만 변화의 시작
대법원의 게임머니 현금거래 무죄 판결, 이번 판결에 대한 정확한 의미, 그리고 이로 인해 바뀌게 될 미래가 어떤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칼럼 | 기자: 서명종 | 작성시간 01-12
42
-
[칼럼] 일방적인, 너무도 일방적인 헬게이트: 런던
영화나 노래처럼 게임도 이름을 따라가나 싶을 때가 있다. 지금이 그렇다. 헬게이트 공식홈페이지 게시판은 지옥의 문이 열린 듯하다. 수많은 유저들의 분노로 게시판은 ‘글 디딜’ 틈도 없다. 이제까지 정액요금제로 매달 꼬박꼬박 돈을 내야 할 수 있었던 게...
칼럼 | 기자: 이동원 | 작성시간 11-13
17
-
[투고] 대한민국에서 전업 게임 평론가가 된다는 것
※ 객원 필진으로 활동 중인 블루파일님의 투고글로, 본 글의 내용은 인벤의 논조 및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게임 업계에 관심이 많은 한 고등학생으로부터 쪽지를 받았다. ‘게임 평론가에 뜻을 두고 있는데 직업으로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칼럼 | 기자: | 작성시간 11-04
19
-
[칼럼] 오래된 추억과 향수의 CC, 그런데 서비스는?
과거로의 회귀, 의도가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서비스마저도 10년전 기준이라는 것은 CC 의 판단착오...
칼럼 | 기자: 서명종 | 작성시간 09-23
30
-
[칼럼] 매출로 분석한 리니지 형제의 위기
지난 8월 7일, 엔씨소프트의 2분기 실적발표 이후 20만원에 근접했던 주가는 하향곡선을 그려 12만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8월 26일 현재 14만원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지만 25만원, 30만원이 머지 않았다고 하던 한두달 전에 비하면 격세지감입니다....
칼럼 | 기자: 서명종 | 작성시간 08-27
41
-
[취재] 규제와 단속의 대상이었던 게임, 산업으로 인식되다
최근 몇 년 동안 국회에서 열린 게임 관련 세미나, 회의, 공청회에 참석해왔다. 그런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을 더듬어보면 게임산업을 어떻게 지원하고 발전시켜나갈 것이냐에 대한 내용보다는 아이템 현금거래 문제가 심각한데 어떻게 할 것이냐, 청소년들 게임...
칼럼 | 기자: 이동원 | 작성시간 07-15
9
-
[칼럼] 허접논리의 방패막이는 게이머? 이제 그만 솔직해지자.
요즘 시국이 위중해서 네티즌 사이에 '주어 없음'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그래서 그 빈자리에 어물쩍 우리 게이머들을 주어로, 또는 방패막이로 끌어들였다면 정중히 사양한다. 그리고, 이제 그만 솔직해질 때가 됐다....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06-09
25
-
퀘스트 읽지 않는 유저? 핵심은 사용자 체험이다
'이번에 클베한 ○○게임 해봤어? 나름대로 스토리도 매끄럽게 이어지더라고' '예. 재밌더라고요. 그런데 퀘스트는 안 읽어봐서... 그냥 수락하고 무슨 몹 잡는지만 봤거든요.' '나도 그렇긴 한데 이번에는 일부러 꼼꼼히 한 번 읽어봤어.' 위 대화에서...
칼럼 | 기자: 이동원 | 작성시간 06-07
17
-
[취재] 앱스토어 서비스 임박! 오픈마켓 게임심의는 어떻게?
얼마전 애플은 아이팟,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 제공되는 애플 앱스토어의 프로그램 다운로드 회수가 10억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 9개월만의 기록. 현재 앱스토어에는 4만 개의 콘텐츠가 등록되어 있고, 월 평균 1억1천만건, 초당 44건의 다운로드가 일어나고 있다. 개발사가 아닌 개인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
칼럼 | 기자: 이동원 | 작성시간 04-28
18
-
[독자투고] 내가 리뷰쓰면 망한다? 이 징크스는 누구의 탓인가
어떤 계기로 예전에 내가 써왔던 게임 리뷰들을 보면서 이런저런 상념에 잠기게 되었다. "이건 지금 봐도 그럭저럭 썼군." "이딴 걸 쓰다니. 죽고 싶다." 희비가 교차하는 가운데 문득 한 리플이 눈에 들어왔다. "이 게임 망했어요." "아, 망했구나." 하고 휙 넘겨도 되었을텐데 무슨 생각이 들어 여태까지 리뷰했던 베타테스트 게임들의 홈페이지를 모두 찾아가...
칼럼 | 기자: | 작성시간 04-24
9
-
[논평] e스포츠산업법 공청회, 우리가 진흥해야 할 것은?
e스포츠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법이 제정될 전망이다. e스포츠의 종주국이자 선진국인 우리나라지만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근거가 미비하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e스포츠산업 진흥정책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허원제 국회의원이 준비 중인 ‘e스포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은 e스포츠산업기반의 조성과 경쟁력 강화 및 진흥을 목적으로...
칼럼 | 기자: 이동원 | 작성시간 04-23
12
-
고객에게 장난치는 보따리상? 소니와 PS3
대한민국 비디오게임 시장은 열악하다. 신작을 내도 끽 해야 2~300장 판매되면 양호하고, 대작도 만장 팔리면 대박의 반열에 오르는 실정이니 두말해서 무엇 하랴. 여기에는 불법복제부터 게이머들의 인식 문제, 배보다 커버린 중고시장 등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있어, ?...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04-01
26
-
[논평] 오토의 역습? 그러나, 소송을 환영합니다
모든 것은 예상했던 범위 안에 있다 ? 얼마 전 엔씨소프트가 7만개의 아이온 오토 계정 및 4만 5천개의 리니지 오토 계정등 10만개가 훌쩍 넘는 오토 계정을 압류하는 초강수를 둔 적이 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그때만큼 유저들에게 칭찬을 듣는 일은 기자의 경험상 참으로...
칼럼 | 기자: 서명종 | 작성시간 03-27
203
-
[칼럼] 대륙식 오토 해결방법, 오토를 캐시템으로 판매?
언제부터인가 온라인 게임에서 오토는 피할 수 없는 재해가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오토', 다시 말해 '자동 사냥 프로그램'은 유저가 자리를 비운 시간 동안 유저를 대신해 미리 짜여진 프로그램에 따라 무인 사냥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 또는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단순�...
칼럼 | 기자: 공민환 | 작성시간 03-16
36
-
[칼럼] 언제까지 쫓아가기만, 심의수수료 조정안을 보고
진통을 겪었던 게임 등급 심의 수수료 인상 방안이 마침내 확정되었다.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는 11일 '플랫폼별 산업규모와 특성을 고려'하고 '(게임)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확정한 심의수수료 조정안을 발표했다. 시행은 16일부터. ☞ 관련기사 : 게임위 심의수수?...
칼럼 | 기자: 이동원 | 작성시간 03-12
19
-
[칼럼] 화려한 그래픽, 흥행의 보증수표는 아니다.
컴퓨터 기술의 발전은 게임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습니다. 특히, 그래픽 만큼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실사와 같은 그래픽'이라고 하면 깜짝 놀라곤 했지만, 지금은 이 수식어가 붙지 않으면 "뭐야, 이거"라며 그냥 무시해버릴 정도까지 왔습니다. 이...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03-04
29
-
[칼럼] 블리자드와 NC, 서로에게 배워야할 고객 서비스
무릇 법률이나 제도의 변화가 시대의 흐름을 뒤따라가는 것처럼, 게임의 약관이나 운영정책의 변화 역시 나중에 이루어진다. 달리 말해, 게이머들의 요구나 게임내의 현실을 분석해서 게임사들이 미리미리 선제 적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게임의 업데이트와 마케팅...
칼럼 | 기자: 서명종 | 작성시간 02-25
186
-
성기사는 채팅금지어, 게임언어 건전화지침의 실태
인간 성기사는 경험치 어떻게 올려요? 삑! 앞으로 이 말을 채팅창에 쓰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표현을 만들어내 할지도 모르겠다. 최근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이 게임언어 건전화 지침서 연구를 통해 발표한 게임 금칙어 리스트를 게임사에서 수용하기로 결정한다면 말이다. 저 ...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02-17
32
-
복돌이는 까야 제맛? 미래가 없는 위험한 논리
복돌이는 까야 제 맛? 복돌이는 까야 제 맛이란다. 이런 주장은 게임 관련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일명 '복돌이'는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지 않고 불법복사를 통해 이용하는 유저 혹은 불법복사물을 판매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네이버포탈 오픈사...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02-12
21
-
[칼럼] 과열입찰은 이제 그만! 워해머에 대한 우려
최근 EA가 연말실적 발표에서 한화 8천억 원 이상의 손실이 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 규모가 규모인 만큼 일반인이 좀처럼 가늠할 수 있는 없는 수준입니다. 이와 동시에 다옥(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을 개발한 미씩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수년 동안 엄청난 투자와 ...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02-07
9
-
[칼럼] 3개월간의 서버렉, 대안없는 블리자드
고객은 왕이라는 말이 있다. 고객이라면 무조건 복종하고, 실제 왕처럼 떠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는 존재이니만큼, 대함에 있어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하는게 서비스하는 자의 의무임을 간략하게 표현한 말이다. 기자가 말도 제대로 하...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02-01
112
-
[칼럼] 온라인 게임강국의 쇄국정책? 부족전쟁 차단을 바라보며
지난 23일,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는 '부족전쟁' 사이트를 차단한다고 발표했다. 게임위가 밝힌 차단 사유는 '등급을 받지 않은 미심의 게임물'이라는 것. 이 외에도 '게임 운영에 관한 부당한 사유가 발견'되었다는 추가적인 이유도 있었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
칼럼 | 기자: 이동원 | 작성시간 01-30
7
-
[칼럼] 7년간의 포인트가 사라진다면? 한빛 탄트라 논란...
어떤 온라인 게임이든 출시 이후 시간이 장시간 흐르면, 유저 수가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되고 결국 서버통합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특히, MMORPG는 유저 간의 커뮤니티가 핵심 컨텐츠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앞서 설명한 과정이 더욱 가속화되는 편이다. 하...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01-12
14
-
NC, 대외적으로는 오토근절! 게임엔 오토천국
동시접속자 수 20만 명 돌파.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대한민국 개발사라면 누구나 꿈에 그리던 목표를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해낸 셈이다. 리니지 형제 이후 수많은 국산 MMORPG가 등장했지만, 정식서비스 이후 제 갈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흔적도 없이 몰락하거나 동접...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01-02
41
-
블리자드 보다는 팝캡, 비주얼드를 아시나요?
얼마 전 블리자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 세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유료가입자 수가 천백오십 만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엄청난 숫자죠. 매달 꼬박꼬박 결제를 하면서 WoW를 플레이 하는 사람만 모아도, 서울 전체 인구를 훌쩍 넘어섭니다. 각 국가마다 월 정액...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01-01
4
-
[유저비평] 아이온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그라나도 에스파다가아이온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2008 게임대상을 축하합니다.하지만 기억하세요해답은 고객에게 있다는것을 고객을 향한 동경만이오늘을 있게 합니다. 상단 광고의 타게임 배너 광고 멘트입니다. 그런데 반짝거리는 글자들의 명멸을 보고있으니 참으로 만감?...
칼럼 | 기자: 정민영 | 작성시간 12-28
22
-
[칼럼] DDO 종료를 앞당긴 문제의 3가지 이벤트
던전앤드래곤즈 온라인(이하 DDO). 미국의 유명 온라인 게임 개발사 터바인사가 개발하고 한국에서는 2006년 말부터 ㈜렛츠게임이 퍼블리싱했던 게임이다. DDO는 굉장히 독특한 시스템을 선보이며 많은 기대감을 모았던 온라인 RPG게임. 2006년 12월 1일 시작된 1차 CBT에 무...
칼럼 | 기자: 공민환 | 작성시간 12-24
32
-
[논평] 게임을 끊으려면 오토를 써라? 오토는 오토일뿐..
오토 제작사로부터 걸려온 두통의 전화 지난 12월 8일 게임산업진흥법이 개정되면 오토가 법으로 막힌다라는 내용의 논평 기사를 쓴 이후, 한 오토 제작업체로부터 두번에 걸쳐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다. ☞ 관련기사: [논평] 법으로 막히는 오토, 개정된 게진법안 (2008. 1...
칼럼 | 기자: 서명종 | 작성시간 12-18
400
-
[칼럼] 최고의 온라인게임, 과연 글로벌 온라인게임 어워드는?
"2008년 세계 최고의 온라인게임" 뭔가 타이틀부터 불안한 느낌이 잔뜩 든다. 패키지게임과는 달리 정식 발매 후에도 끊임없이 패치와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온라인 게임은 어떤 정해진 규칙을 통해 평가한 후, 줄 세우기 까지의 과정 자체가 참으로 까다로운 편이다. 오픈 때...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12-16
18
-
[논평] 북미 1위 국산게임, 실제 들여다 본 후..
사실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국산게임이 수십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타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다는 일 말이다. 경제 악화, 성장률 하향 조정 등 얼굴 찌푸려지는 소식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요즘에 이런 소식은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드...
칼럼 | 기자: 오의덕 | 작성시간 12-10
25
-
[논평] 법으로 막히는 오토, 개정된 게진법안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의 개정안이 지난 11월 28일 국회에 상정되었습니다. 지난 6월에 있었던 공청회에서의 내용에 비해 문구가 약간 바뀌긴 했지만, 내용 자체는 대동소이합니다. 현재는 국회 상임위인 문광위에 상정되어 있습니다. 문광위에서 심의를 마치고 나면 법사...
칼럼 | 기자: 서명종 | 작성시간 12-08
69
-
[칼럼] 온라인 비행 슈팅게임의 재미는 어디에
우연히 온라인 슈팅게임을 접하다 지난 주말, 뭔가 할만한 게임이 없을지 두리번거리다가 손을 댄 게임이, 마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당첨된 'EX3' 라는 온라인 슈팅 게임이었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각종 기체의 업그레이드와 레벨업 및 스킬트리 등과 같은 특이한 시스템...
칼럼 | 기자: 이민규 | 작성시간 12-02
17
-
[논평] 아이온 대박쇼크? 마이너리그도 살아야 한다!!
순풍에 돛단듯 대박난 아이온 아이온이 오픈베타 기간 동안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넘는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상용화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직 모르지만, 50억을 넘었네 하는 말도 있습니다. 상용화 첫날인 25일 오전에 이미 대기자가 오픈베타때와 별반 다를바 없이 나...
칼럼 | 기자: 서명종 | 작성시간 11-25
25
-
[논평] 20만이 찾은 지스타, 시장 재편에 대비해야...
지스타 2008 을 찾은 방문객이 20만명에 근접했다고 합니다. 방문객 역시 해마다 증가추세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20만명이 찾은 전시회라면 대성황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수치가 나타내는 허상이 포함되었기 때문입�...
칼럼 | 기자: 서명종 | 작성시간 11-19
12
-
[취재후기] NHN 게임스 3 인방, New 웹젠으로 New 스타트! 웹젠 기자 간담회
어제(10월 29일 수요일) 웹젠의 김창근 신임 대표이사 취임 기자간담회가 있었다. 그간 웹젠은 신작 게임의 흥행 부진에 따른 경영 실적 하락과 함께, 여러 차례 뉴스로 뜰만큼 비게임사의 적대적 M&A 에 시달리기도 하다가 얼마전 NHN 게임스에 인수되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칼럼 | 기자: 박규상 | 작성시간 10-30
23
-
1년이 흐른 후, 지스타 2007 신작들의 현재는?
게임쇼가 가지는 특징중 하나는 미공개 신작이 대거 공개된다는 점이다. 온라인 게임 위주라는 특성 때문에, 해외의 게임쇼보다 그 강도가 덜하기는 하지만, 작년에 열린 지스타 2007 에서도 여러 개의 신작이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중에는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게임도...
칼럼 | 기자: 서명종 | 작성시간 10-09
21
-
리니지2와 故 안재환, 그리고 돌고래를 기억하며..
故 안재환이 우리 곁을 떠난지 어언 보름이 지났다. 그를 그리워하는 글을 조금 일찍 쓸수도 있었으나,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기 싫은 삐뚤삐뚤한, 청개구리 심리가 발동해서 그런가.. 조금 잠잠해진 이제서야 글을 써본다. 리니지2를 꾸준히 즐기고 있는 게이머라면, 한번...
칼럼 | 기자: 박규상 | 작성시간 09-24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