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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돌아온 좀비남의 복수혈전,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는 카일 크레인의 복수극을 중심으로, 원작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되살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낮과 밤의 극명한 대비, 끔찍한 좀비 묘사, 그리고 '비스트 모드'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2025년 9월 19일 PC, PS, Xbox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카일 크레인을 중심으로 한 깔끔한 서사와 끊임없는 동기부여가 특징이다. 다만, 메인 스토리 볼륨이 짧고, 엔딩 이후 즐길 콘텐츠가 부족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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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게 바로 모두가 바란 DLC, 킹덤 컴2 '대장간의 유산'
워호스의 '킹덤 컴: 딜리버런스2' 두 번째 DLC '대장간의 유산'이 출시되었습니다. 헨리가 자신만의 대장간을 운영하며 15시간 분량의 스토리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트로스코비츠 지역 스토리를 완료하고 쿠텐베르크에 도착해야 DLC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길드 가입 후 대장간을 증축하고, 헨리의 방과 정원을 꾸밀 수 있습니다. 대장간 명성을 올리고, 천문 시계 수리 여정을 떠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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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년 지나도 여전한 클래식의 위력, '하늘의 궤적 the 1st'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가 작년으로 20주년을 맞이했다. 강산이 두 번도 변하는 시간이지만, '궤적' 시리즈는 팬들의 지지와 함께 꿋꿋이 그 이야기를 이끌어왔다. 그리고 작년 출시된 '계의 궤적'으로 클라이막스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 장대한 흐름에 처음부터 함께한 사람이라면 여러 감정이 벅차오를 일이다. 그렇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중간에 올라타...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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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광기의 오픈월드, '보더랜드4'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하고 2K에서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루트 슈터 게임 '보더랜드4'가 2025년 9월 12일 PC, PS, Xbox, Switch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전작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오픈월드, 회피 기능 추가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수많은 총기와 독특한 캐릭터, 유머러스한 서사가 돋보인다. 다만 오픈월드 시스템의 완성도는 아쉬우나, 슈터로서의 탄탄한 기본기와 시리즈의 매력을 잘 살려 충분히 즐길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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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선택의 무게는 가볍게, 서사의 몰입은 깊게: '성세천하'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은 측천무후 시대를 배경으로,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재해석한 당나라 황궁을 무대로 한다. 뉴 원 스튜디오(New One Studio)가 개발, 영국 아카데미상(BAFTA) 수상자인 데미 구안(Demi Guan) 프로듀서가 총괄을 맡았다. PC와 모바일에서 유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작품은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현재 출시된 1...
리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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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호불호 갈리는 극한의 매운맛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이... 이건! '자연재해'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이하 실크송)'의 파급력을 이보다 더 잘 함축한 문장이 있을까요. 그만큼, '실크송'은 인디 게임계에 엄청난 충격을 선사했습니다. 9월 4일 출시일을 확정하자 비슷한 시기에 출시 예정이었던 인디 게임들이 대거 출시일을 연기했으며, 이와 관련해서 각종 밈이 쏟아져나왔을 정도였죠. 단순한 설레발이었던...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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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셰이프 오브 드림’, 반복적인데, 반복적이지 않다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로그라이트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은 꿈과 현실 사이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9월 11일 출시 예정이며, 매 판 달라지는 맵과 이벤트가 특징이다. 다양한 기술과 기억, 정수 조합을 통해 반복적인 플레이 속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름다운 배경과 캐릭터별 고유 스킬 또한 게임의 매력을 더한다. 멀티 모드는 미경험....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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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래도 나아가는 '슈퍼로봇대전Y'
슈퍼로봇대전Y는 시리즈 전통을 잇는 시뮬레이션 RPG로, 2025년 8월 28일 PC, PS, Xbox, Switch로 출시됩니다. 전작의 택티컬 에어리어 셀렉트 시스템을 개선, 미션 차트를 통해 이야기 진행 상황을 시각화했습니다. 오리지널 캐릭터 에치카 서사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전개하고, 윙 건담 제로(EW)의 화려한 연출과 다양한 이벤트 CG로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난이도 재조정과 UI 개선 등 변화를 시도했으며, DLC 출시가 기대됩니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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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노비: 복수의 참격' 그냥도 재밌고, 뜯어 보면 깊은
세가의 대표 캐릭터 시노비 조 무사시가 'Shinobi: 복수의 참격'으로 돌아온다. 2025년 8월 29일 출시 예정인 이 게임은 '베어너클4' 개발사 리자드큐브가 제작, 메트로배니아 스타일 액션 플랫포머로 재탄생했다. 초반부터 속도감 있는 닌자 액션을 제공하며, 난이도 조절, 세이브 포인트 이동 등 편의성을 높였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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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GSΔ 스네이크 이터', 그 후 20년이 지났다
코지마 히데오와 코나미의 협업 중단 후, 팬들의 우려 속에 '메탈기어 솔리드 델타: 스네이크 이터'가 2025년 8월 28일 PC, PS5, XSX|S로 출시된다. 원작의 개발진을 존중하며 개발된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하여 그래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뉴 스타일' 모드는 3인칭 시점을 제공하여 현대적인 조작감을 선사하며, 20년 전 게임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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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근본으로 돌아간 클래식의 서장, '마피아: 올드 컨트리'
마피아란 소재는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에서도 자주 써먹고는 하는 소재다. 그렇지만 그간의 마피아 관련 작품은 대중적으로 익히 잘 알려진 1930년대 금주법 시대 혹은 그 이후를 다룬 작품이 많았다. 그 시기부터 알 카포네, 러키 루치아노 같은 거물들이 활동하면서 '마피아'라는 존재가 미국부터 시작해 세계 곳곳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K의 '마피아' 시리즈도...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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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로지텍+무선+LED의 아름다움! 'G522 LIGHTSPEED' 헤드셋
로지텍 G522 LIGHTSPEED는 훌륭한 사운드, LED를 통한 세련된 디자인, 가벼운 무게를 통해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했던 G733의 후속 모델이다. 로지텍에 따르면 이미 출시된 G502 X 마우스, G515 게이밍 키보드와 함께 G5 시리즈의 키마헤를 완성하는 핵심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G522 LIGHTSPEED는 강력한 오디오 성능을 갖추고 있는데, PRO-G 오디오 드라이버를 통해서 왜곡 없는 선명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또한 탈착식 마이크를 통해 음성 채팅 간의 또렷한 의사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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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가의 게이밍 헤드셋은 이래야 한다, '레이저 블랙샤크 V3 Pro'
레이저 블랙샤크 V3 Pro는 2023년 출시된 블랙샤크 V2 Pro 이후로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샤크 라인업의 게이밍 헤드셋이다. 이전 블랙샤크 헤드셋의 경우 PC 제품이 먼저 나오고 이후 엑스박스 모델과 플레이스테이션 모델이 출시됐지만, 이번엔 세 제품 모두 출시됐다. 블랙샤크 V2 Pro는 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 5명 중 1명(20%)이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게이밍 헤드셋이다. 덕분에 레이저에서는 이번 블랙샤크 V3 Pro를 개발하며 FPS 정점에 있는 다양한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협업하여 제작했다고 밝혔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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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동키콩 바난자', 직접 플레이했을 때 진짜 재밌는 게임
닌텐도 EPD가 개발한 3D 액션 플랫포머 '동키콩 바난자'가 2025년 7월 17일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된다. 이 게임은 파괴를 통해 자유로운 샌드박스 플레이를 제공하며, 동키콩(DK)의 유쾌한 성격과 파워풀한 액션을 강조한다. 플레이어는 땅굴 파기, 벽 오르기, 다양한 바난자로 변신하여 스테이지를 탐험하고, 숨겨진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다. 폴린은 DK와 교감하며 내러티브를 이끌고, 5종의 바난자 변신 시 폴린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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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무협 소울라이크 제2파 '명말: 공허의 깃털'
'명말: 공허의 깃털(이하 명말)'은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 수많은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게임이다. 미모의 여주인공 무상의 강렬한 존재감, 쿵푸 액션과 소울라이크의 참신한 결합, 그리고 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연출과 비주얼까지.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기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개인적으로 소울라...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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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페이커가 또 쓸까? '레이저 데스에더 V4 Pro' 마우스
사설이 길었다. 어쨌건 데스에더 광팬 입장에서 3년 만에 신제품으로 돌아온 '레이저 데스에더 V4 Pro(Razer DeathAdder V4 Pro, 이하 데스에더 V4 Pro)'는 반갑기도, 걱정이 되기도 했다. 마우스 신제품 주기가 이렇게 빨라도 괜찮을까? 데브삼도 여전히 좋은 마우스인데. 그리고 제품을 받고 쥐는 순간 입에서 한 마디가 나왔다. "그래, 이게 데스에더였지". 정말 이름 빼고 모든 것이 바뀌었다. 하나씩 다 설명하자면 너무 기니, 데스에더 V4 Pro만의 강점을 우선으로 그 외 V3 Pro 대비 개선된 점에 대해 나열해 보겠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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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메카 브레이크', 가능성은 합격, 그러나?
메카 브레이크는 과거 메카물 전성기의 매력을 담아낸 3인칭 슈터 게임으로, 2025년 7월 2일 PC 플랫폼으로 출시됐다. 기체별 특색과 역할을 살린 디자인, 락온 시스템 기반의 전투가 특징이다. 뚜렷한 역할 분담으로 캐릭터 판타지를 구현했지만, 기체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인 점은 아쉽다. PVP 게임임에도 스트레스가 적은 편이나, 불균형한 매칭 시스템과 난잡한 UI, 과금 모델은 개선이 필요하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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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태블릿? 노트북?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5 투인원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5 투인원은 라이젠 CPU와 라데온 GPU를 갖춘, 일명 '라라랜드' 구성의 노트북이다. 최신 AMD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어 코파일럿+ PC로서 활용이 가능하며 무게는 1.9kg로 요즘 노트북 치고 가벼운 편은 아니지만 360도 회전이 가능한 폼팩터를 지원하여 체감 무게가 낮은 편이다. 그냥 노트북처럼 쓸 수도 있고 360도를 완전 접어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별도의 거치가 필요한 경우 텐트 모드를 통해 세워서 영상을 시청하거나 편하게 드로잉에 전념할 수도 있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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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MPC가 미니 PC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면? 'MSI 클로 7 AI+'
MSI 클로 7 AI+는 현재 UMPC 시장에서 메이저로 취급되는 제품들 중 흔치 않은 인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으로, 인텔 울트라 7 258V CPU + 인텔 아크 140V GPU를 기반으로 한다. 휴대용 기기로서의 특징으로는 FHD 해상도에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7형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32GB라는 넉넉한 메모리 용량을 지원한다. 스팀덱 대비 10g~40g 정도 무거운 675g이라는 적당한 무게를 갖추고 있다. 또한 미니 PC로서의 활용도를 적극 권장하는 것인지 MSI 공식 도킹 스테이션을 별매품으로 취급하고 있다. 'MSI 네스트 도킹 스테이션'에는 USB-C / HDMI / 2x USB 3.0 타입 A / RJ45(랜 단자) / 2x USB-C 단자를 지원한다. UMPC와의 연결을 제외하고도 단자가 충분한 덕택에 키보드 및 마우스, 그 외 PC 사용에 있어 필요한 주변기기와 함께 미니 PC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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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브로큰 애로우', 전쟁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브로큰 애로우'는 깊이 있는 워게임 시뮬레이터로, 현실적인 현대전을 구현했다. 정찰, 보급, 덱 구성, 유닛 커스터마이징 등 전략적 요소가 강조되며, 밀리터리 지식이 요구된다. 덱은 5개 병종으로 구성되며, 병종에 따라 유닛이 제한되거나 강화된다. 유닛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무장, 위장색 등을 변경할 수 있다. 다만, 높은 진입 장벽과 불안정한 서버 상태가 단점이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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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택배라는 이름의 예술, '데스 스트랜딩2'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데스 스트랜딩2'는 2025년 6월 26일 PS5로 출시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전작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연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플레이어는 여전히 샘 브리지스가 되어 황량한 세계를 탐험하며 인류를 연결해야 한다. 전작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해 게임플레이 완성도를 높였다.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활용과 발전된 비주얼은 몰입감을 더한다. '왜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연결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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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FBC: 파이어브레이크', 레메디의 색은 분위기만 남아버린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PvE 코옵 슈터 게임 'FBC: 파이어브레이크'는 '컨트롤' 세계관을 확장했지만, 멀티 플레이에 집중하며 이야기 전달력이 약화되었다. 2025년 6월 17일 출시된 이 게임은 방화대원이 되어 이상 현상을 해결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웠다. 확산, 점프, 수리 키트를 활용한 협동 플레이를 강조하지만, 반복적인 게임 메커니즘과 기믹 플레이는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함을 유발한다. 레메디는 연내 주요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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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선택과, 선택과, 선택의 결과, '디 얼터스'
여기 한 남자가 있다. 머나먼 우주의 한 가운데, 홀로 살아남은 남자가 있다. 그는 시시각각 다가오는 태양을 피해 자신을 구출해줄 누군가가 오기 전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혼자 이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지식이 없다. 기지를 움직이는 것 역시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그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저 멀리 지구에 있는 사측 인사들과 통신을 이어...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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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품질 좋은 가성비의 헤드셋,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게이머에게 적당한 가격의 헤드셋이 출시됐다.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3P/3X 무선'. 스틸시리즈라는 수년간 음향 기기에 집중해온 글로벌 브랜드의 입증된 적당한 음향 기술과 260g이라는 가벼운 무게, 손쉽게 플랫폼을 오갈 수 있는 호환성과 무엇보다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스틸시리즈 음향 기기의 차별점은 역시 아크티스 모바일 앱에 있다. 실시간 오디오 제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e스포츠 프로와 오디오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한 200개 이상의 게임별 맞춤 오디오 프로필이 저장되어 있어 그 어떤 많은 플랫폼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이라고 해도 빠르게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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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프리퀄이자 컴플리트 'P의 거짓: 서곡'
동화 피노키오를 다크 판타지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소울라이크 기반의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P의 거짓'의 확장팩 '서곡'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프리퀄인 '서곡'은 인형 폭주 사태 이전, 과거의 크라트를 배경으로 한다. 모종의 이유로 과거의 크라트로 가게 된 제페토의 인형(편의상 피노키오로 칭함)은 전설의 스토커 레...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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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몬스터 트레인2', 천국행 열차는 재미를 싣고 간다
2025년 한국어화되어 돌아온 '몬스터 트레인 2'는 천사와 악마의 대결이라는 흔한 설정에 독특한 설정을 더한 덱 빌딩 게임이다. 4량으로 구성된 기차에서 몰려오는 적을 막는 방식으로, 다양한 키워드를 활용한 무궁무진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출시부터 완성형에 가까운 시스템을 갖췄다는 평이다. 다만, 덱 빌딩 게임 특유의 높은 진입 장벽과 아쉬운 번역은 단점으로 꼽힌다. 심장을 뛰게 하는 OST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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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한 숨은 보석, '판타지 라이프 i'
레벨5의 신작 '판타지 라이프 i: 빙글빙글 용과 시간을 훔치는 소녀'는 2014년 닌텐도 3DS로 출시된 '판타지 라이프'의 후속작이다.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무인도를 자신만의 섬으로 만들고, '무지크지 대륙'을 탐험하는 슬로우 라이프 RPG다. 5월 22일 출시. 14종의 라이프를 성장시키고, 친구와 함께 모험을 즐기는 멀티플레이 요소도 갖췄다....
리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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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최신 부품 장착! 크고 거대한 '레노버 리전 타워 7i'
사양 선택지가 타 글로벌 브랜드 대비 다양하다고 느껴지는 레노버 리전 타워 7i는 CPU에서 인텔의 울트라 2 CPU에 해당하는 Ultra 7 265KF, Ultra 7 265K 그리고 Ultra 9 285K를 선택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에서 RTX 5070 Ti 혹은 RTX 5080 중 선택하여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즉, 최신 부품을 베이스로 하는 레노버의 게이밍 완본체 데스크톱이다. PC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많이 들어보셨을 레노버의 게이밍 완본체 데스크톱으로 거대한 케이스, 일체감 덕택에 눈이 호강하는 LED, 그리고 브랜드 PC의 한계로 알려진 부품 사양에 있어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여 인상적이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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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이밍 노트북 본연에 충실하다! 'MSI 벡터 16 HX AI'
특히 요즘 가정의 규모가 작아지면서 PC 한 대보다는 사양 좋은 게이밍 노트북을 PC처럼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아지고 있다. 'MSI Vector 16 HX AI(이하 MSI 벡터 16 HX AI)'는 이런 사용자의 패턴을 따르는 게이머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MSI 벡터 16 HX AI는 16인치의 16:10 화면비를 지원하며 국밥 조합인 인텔 CPU + 엔비디아 GPU로 구성된 인텔 Ultra 9 275HX + RTX 5080을 기반으로 구성된 게이밍 노트북이다. 사양으로 봤을 땐 4K 해상도까지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이나, 240Hz의 주사율에 좀 더 무게 중심을 둔 것으로 생각되고, 이 판단이 개인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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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함께하니 더 즐겁다 '엘든 링: 밤의 통치자'
프롬소프트가 야심 차게 내놓은 새로운 도전작 '엘든 링: 밤의 통치자(이하 밤의 통치자)'가 오는 5월 3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DLC나 확장팩에 익숙한 프롬소프트이지만, 이번 작품은 결이 다릅니다. 기존 콘텐츠를 '확장'하는 대신 원작을 토대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엘든 링의 전투 시스템에 세션제와 협동 플레이를 접...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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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3D 게임, 난 좀 다르게 본다
그러던 중, 삼성전자에서 재밌는 제품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의 3D 모니터, 그것도 안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다. 3D 안경 등의 부가 장치 없이 즐길 수 있는 3D 요소를 포함한 것이 제품의 주요 특징이자 핵심이다. 정말 솔직히 말하면 "역시 삼성"이라는 감탄사가 나오다가도, "이게 될까" 그냥 좀 형식적인 느낌 아닐까라는 의심도 했었다. 제품의 전원을 누르기 전까지는 말이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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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틸시리즈 Rival 3 Gen 2, 국민 마우스 될 수 있을까
이번에 출시된 스틸시리즈 Rival 3 Gen 2(이하 라이벌 3 Gen 2)는 유선 버전과 무선 버전을 동시 출시했다. 유선 모델의 특징은 엔트리 라인업의 제품 치고 파라코드 케이블을 탑재했다는 점이며, 무선 모델의 특징은 일상에서 편하게 접할 수 있는 AAA 배터리 1개에서 2개로 동작하며 예쁜 색상이 두 가지 추가됐다는 점이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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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둠: 더 다크 에이지스'는 다르다
'둠 더 다크 에이지(이하 다크 에이지)'의 플레이가 처음은 아니다. 몇 달 전, 홍콩 베데스다 사무실에서 다크 에이지를 처음 플레이했는데, 당시 기사에는 아주 짧게 적었지만 솔직히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었다. 내 몸 컨디션을 말하는게 아니라 조작 세팅이 너무 이상하게 되어 있어 머리가 아플 정도로 엉망이었다. 그럼에도, 다크 에이지...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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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격 대비 퀄리티가 압도적! HP 빅터스 16 노트북
HP Victus(빅터스) 노트북은 보급형~표준형 수준의 게임 환경을 지원하는 HP의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이다. 브랜드에서 제시한 표준형에 반해, 어지간한 게임은 그래픽 사양을 타협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훌륭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제는 약간 아쉬울 수 있는 FHD 해상도는 사용자 입장에서 장단점이 명확하다. 장점으로 받아들이자면 해상도를 크게 따지지 않는 사용자의 경우 대부분의 게임을 제공하는 165Hz의 주사율 아래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예쁜(?) 가격에 취급될 수 있는 것 아닐까....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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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턴제 RPG의 새 지표가 될 게임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프랑스의 신생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신작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이하 33 원정대)'가 오는 2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6월 XBOX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 '33 원정대'는 첫인상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예술적인 비주얼, 독창적인 세계관 설정, 몰입감을 더해주는 음악, 그리고 무엇보다도 턴제 전투에 반응형 액션을...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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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전 풍미 섞어찌개, 맛은 보장된 RTS '템페스트 라이징'
한국 게이머들에게 있어 RTS라는 장르만큼 뜻깊은 장르도 드물 것이다. 90년대말 PC방 부흥과 e스포츠의 태동, 그리고 지금까지 '민속놀이'로 불릴 정도로 올드 게이머 그리고 신규 게이머층 모두가 사전 지식을 갖고 있는 공통 카테고리이기 때문이다. 이에 자극 받아서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RTS를 개발해왔지만, 기존 강자의 아성을 좀처럼 넘지 못했다. 여기...
리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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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외장 글카 품은 비즈니스 노트북, MSI 프레스티지 프로 16 AI
MSI 프레스티지 프로 16 AI는 인텔 최신 AI CPU인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를 기반으로 하는 코파일럿+ 지원의 노트북이다. MSI에서는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그중에 프레스티지 라인업은 현재 사용자에게 강력한 비즈니스 및 생산성 기능을 지원하는 초슬림 & 초경량 노트북이다. 특히 프레스티지는 대부분의 경량형 노트북과는 다르게 외장 그래픽을 지원하는 라인업으로 알려져 많은 애호가로부터 사랑받는 제품군으로, MSI 프레스티지 프로 16 AI 또한 RTX 4050 그래픽을 탑재하고 있다. 현재 RTX 50 시리즈가 최신형인 만큼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보여주진 못하지만 APU 수준보다 월등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 그래픽 처리를 해주는 부품이 따로 있다는 것 자체가 얇고 가벼운 노트북의 발열 제어에 많은 도움이 된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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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 대로 모두 즐기자! 레노버 AIO 27IRH9
레노버 아이디어센터 AIO 27은 최대 인텔 i5-13420H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27인치의 올인원 데스크톱 PC다. 일상적인 사무 업무 및 멀티미디어에 적합한 통합 인텔 UHD 그래픽을 지원하며 최대 32GB의 메모리와 1TB의 저장 공간을 탑재할 수 있다. 오디오 또한 3W x2의 하만카돈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어 사무뿐만 아니라 캐주얼 게임이나 영상 시청에도 사용하기 좋겠다. 부품의 사양도 훌륭하지만 사용자 친화적인 다양한 요소들이 눈에 띈다. 제품 스탠드 뒤에 I/O 단자를 넓게 배치하여 선 정리 및 탈부착이 용이하며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탠드 측면에 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그 외에도 C타입 단자와 3.5mm 오디오 콤보잭 단자가 측면에 위치하고 있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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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 루나 리마스터드 컬렉션
Boy meets girl, 신비한 소녀와 모험을 동경하는 소년의 만남은 클리셰를 넘어 장르적 카테고리가 됐다고 봐야 합니다. 1945년부터 로맨스 소설의 클리셰를 말할 때 사용했다고 하니, 거의 100년에 가까운 역사가 있죠. 90년대와 00년대 초반까지 수많은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게임 등에서 소년과 소녀의 만남을 다뤘습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
리뷰 | 기자: 서동용 | 작성시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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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자석축 탑재의 미니 배열 키보드, Apex Pro Mini Gen 3
WASD로 이동하며 펑션 열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게임, 특히 FPS나 MOBA 장르에서 미니 배열 키보드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이에 스틸시리즈에서는 자사의 마그네틱 축 기반의 게이밍 키보드, Apex Pro Gen 3의 미니 배열 버전 '스틸시리즈 에이펙스 프로 미니 Gen 3(Apex Pro Mini Gen 3)'을 선보였다. 풀배열과 텐키리스, 미니 배열은 이제 뭐가 맞고 틀린 영역이 아니다. 각 게이머가 즐기는 게임 장르와 플레이 환경 그리고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는 기호의 영역이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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