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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MKOI 'Jojopyun',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 홈그라운드 버프 기대해"
2025 MSI에 참가하는 MKOI 'Jojopyun'은 "이번 대회에서 최대한 많이 배우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캐나다 홈그라운드 버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스크림에서 'Anyone's Legend(AL)'와 'BLG'가 강력했다고 평가했다. 'Jojopyun'은 '페이커'와 '쵸비'와의 대결을 희망했으며, 우승 후보로는 AL과 젠지를 꼽았다. 그는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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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도전자의 마음으로 최선 다할 것" 젠지 탑 라이너 '기인'의 각오
2025 MSI에 출전하는 젠지 '기인'은 도전자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음식과 시차에 잘 적응 중이며, 새 패치에 대해서는 큰 변화는 없다고 평가했다. '기인'은 해외 팀과의 대결을 기대하며, Anyone's Legends 팀의 강점을 인정했다. 우승 후보로는 LCK와 LPL을 꼽았고, 젠지의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다. 그는 컨디션 관리에 힘쓰며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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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CFO 'Kaiwing', "우승후보는 젠지... 이유는 달라진 '쵸비'"
2025 MSI에 참가하는 CFO 'Kaiwing'은 4강 진출을 목표로 밝혔으며, 기회가 된다면 결승 무대에도 서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음식 적응에는 문제가 없으나 시차에는 아직 적응 중이라고 한다. 그는 LCK와 LPL의 강팀들과 모두 대결하고 싶어 하며, 특히 '쵸비' 선수가 있는 젠지를 우승 후보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후회 없이 경기에 임하며 팬들에게 열정적인 모습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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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CFO 'Doggo', "T1 바텀은 세계 최강… 라인전에서 증명하겠다"
2025 MSI에 참가하는 CFO 'Doggo'는 "컨디션 조절과 승리"를 목표로 T1 바텀과의 라인전 승리를 다짐했다. 그는 칼리스타를 높게 평가하며, G2 '한스사마'와의 대결을 기대했다. 우승 후보로는 T1을 꼽으며, 젠지의 국제전 약세를 이유로 들었다. 'Doggo'는 배탈과 시차로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지만, 각오를 다지며 대회를 준비 중이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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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빈' 천쩌빈, "새로운 BLG, 우리 자신이 가장 큰 복수 상대"
BLG '빈' 선수는 MSI 2025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GAM Esports를 3:0으로 꺾은 후 "새로운 '빈'은 항상 진지하고 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복수 대상에 대한 질문에는 "BLG 자신이 가장 큰 복수 상대"라며 팀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G2 e스포츠와의 다음 경기에 대해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으며, 팬들에게 영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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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BLG, GAM 꺾고 MSI 플레이-인 1라운드 압도적 3:0 승리! '빈' 맹활약
2025년 6월 28일, 밴쿠버에서 열린 MSI 2025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BLG가 GAM을 3:0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월즈 준우승팀 BLG는 압도적인 체급 차이를 보이며 손쉽게 승리했다. GAM은 초반에 앞서나갔지만, BLG의 '빈' 선수 활약과 팀의 뛰어난 교전 능력으로 역전패했다. BLG는 이번 승리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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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두 머리를 한 '베이비 캐니언'의 MSI 도전
MSI 2025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G2에게 패배한 퓨리아 '타투'는 아쉬움과 함께 팀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2, 3세트의 실수를 보완하고 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타투'는 긴장감을 즐기며 팀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유지하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스크림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메타 해석과 챔피언 티어 정리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평가했다. 릴리아 픽에 아쉬움을 표하며 니달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호나우두에게 영감을 받은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우승 예상 팀으로 젠지를 꼽았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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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G2 '캡스', "아직 갈 길이 멀다"...우승후보로는 젠지 선택
G2 '캡스' 선수는 MSI 2025 플레이-인 1라운드에서 퓨리아를 상대로 3:2 승리 후, 팀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팀 연결이 끊긴 부분을 보완해야 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레벨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캐나다 현지 적응은 순조로우며, 스크림과 연습을 통해 메타 해석 및 챔피언 티어 정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우승 후보로는 젠지를 꼽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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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G2, 풀세트 접전 끝에 퓨리아 제압...저점 드러난 '브로큰블레이드'
G2 e스포츠가 2025년 6월 28일 밴쿠버에서 열린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퓨리아를 3:2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풀세트 접전 끝에 G2는 마지막 세트에서 집중력과 조합의 강점을 살려 승리했다. 퓨리아는 아쉽게 패배했지만,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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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진보의 다리'에서 얻은 교훈: 칼바람 나락 더 신중하게 변화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칼바람나락에 새로운 챔피언 선택 방식과 신규 맵이 추가된다. 플레이어는 게임 시작 후 10초 동안 챔피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코신의 다리 맵에서는 새로운 차원문과 투명 벽을 활용할 수 있다. 에두아르도 코르테호소 리드는 10년 넘게 동일한 맵에서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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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간담회: '제우스 이적'과 '주전 경쟁 논란' 직접 해명
T1은 21일 간담회를 열어 '제우스' 최우제 이적 과정의 오해, '구마유시' 이민형과 '스매쉬' 신금재 주전 경쟁 의혹, 언론 탄압 논란 등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안웅기 COO는 로스터 혼란에 대해 사과하며 피어리스 드래프트, '도란' 교체, '구마유시' 경기력 저하를 원인으로 꼽았다. 조 마쉬 CEO의 주전 기용 요청은 있었으나 코칭스태프의 최종 결정이었음을 강조했다. T1은 팬 소통 미흡을 인정하고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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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라이즈 그룹 떨어진 디플러스 기아, 'cvMax' 김대호 코치로 영입
디플러스 기아가 18일 'cvMax' 김대호 코치 영입을 발표했다. 징동 게이밍과 계약 해지 후 3개월 만에 LCK 복귀다. 케스파 컵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LCK 정규시즌 6위로 라이즈 그룹에 머무른 디플러스 기아는 김 코치의 경험과 전략으로 2025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노린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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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아레나, 2025년 하반기 전격 귀환! 1년 동안 장기 서비스 전환
라이엇 게임즈가 '아레나' 모드의 장기 서비스를 확정했다. 25.13 패치부터 아레나가 돌아오며 최소 12개월 유지된다. 2025년 하반기 소규모 업데이트, 2026년 상반기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서비스 종료 후에도 좋은 반응을 얻어 장기 운영을 결정했다. 올해 말까지 시즌 1의 아레나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패치 두 번마다 밸런스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시즌 3에 맞춰 아레나 진행도가 초기화되고 신규 증강이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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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헤드앤숄더와 함께 2025 자낳대 발로란트, 가려움*2 싹! 레벨 업!
헤드앤숄더가 2025 발로란트 자낳대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이를 기념하여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헤드앤숄더 가려운 두피 케어 샴푸 & 두피 트리트먼트 세트가 증정된다. 당첨자는 6월 23일 아이마트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포토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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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거기서 왜 나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이스포츠 월드컵 홍보대사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5 이스포츠 월드컵 글로벌 앰버서더로 13일 선정되었다. 이스포츠 월드컵 재단은 호날두가 전통 스포츠와 이스포츠를 연결하고 차세대 선수 조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호날두는 7주간 진행되는 대회 및 페스티벌 홍보 캠페인을 이끌 예정이며, '아랑전설'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도 등장한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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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SI 진출팀 모두 확정... 각 지역 강호들 총출동
2025 MSI에 출전할 팀이 확정됐다. LCK는 한화생명e스포츠 우승으로 1, 2시드 모두 브래킷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젠지와 T1이 각각 1, 2시드를 차지했다. LEC에서는 Movistar KOI와 G2 Esports가, LPL에서는 Anyone's Legend와 Bilibili Gaming DreamSmart가 진출했다. LCP에서는 CTBC Flying Oyster와 GAM Esports, LTA에서는 FlyQuest와 FURIA가 참가한다. 2025 MSI는 6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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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미니 트레블'은 새로운 도전의 시작" 답변마저 원더했던 '원더08'
'원더08' 고원재 선수가 2025 FSL 결승전 우승으로 데뷔 첫 '미니 트레블'을 달성했다. 그는 프랜차이즈 리그 첫 시즌 우승 소감과 함께 결승에서 만난 '오펠' 강준호 선수가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트레블 달성 후에도 자만하지 않고 다음 시즌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팬들과 부모님, 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시즌에도 최고의 모습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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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원더08' 고원재, '미니 트레블' 달성! 2025 FSL SPRING 우승
2025 FSL 결승전(6/14)에서 젠지 '원더08' 고원재가 T1 '오펠' 강준호를 꺾고 우승했다. 데뷔 후 'FTB', 'FC 프로 마스터즈'에 이어 FSL까지 석권하며 미니 트레블을 달성, '원더08 ERA'의 시작을 알렸다. 풀세트 접전 끝에 5세트에서 '원더08'은 앙리의 선제골과 쐐기골로 승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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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샤이프' 김승환, '줍줍' 파타나삭 꺾고 2025 FSL SPRING 3위 차지
2025 FSL SPRING 3, 4위 결정전에서 DN 프릭스의 김승환('샤이프') 선수가 디플러스 기아의 파타나삭 워라난('줍줍') 선수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고 최종 3위를 차지했다. 1세트에서 '샤이프'는 노련한 플레이로 3:1 승리, 2세트는 '줍줍'이 3:2로 승리했다. 3세트는 연장전 끝에 '샤이프'가 승리, 4세트 역시 '샤이프'가 승리하며 최종 3위를 확정지었다. 경기는 2025년 6월 14일에 진행되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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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 챔피언십] 나실인-김두리, "만만하다는 편견 깰 것" 강한 자신감 표출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Day5'에서 루나틱을 꺾은 디바인의 김두리, 나실인 선수가 인터뷰에서 승리 소감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두리 선수는 초반부터 승리를 확신했으며, 나실인 선수와의 콤비 플레이가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나실인 선수는 루나틱이 만만하다며 특유의 자신감을 보였다. 다음 상대 PURPLE에 대해 김두리 선수는 설욕을 다짐하며, 나실인 선수는 스폰서에 대한 감사와 우승 의지를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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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 챔피언십] 루나틱 잡은 디바인, 패자조서 퍼플과 재대결
Divine이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Day5에서 Lunatic을 2대0으로 꺾고 패자조 생존에 성공했다. 1세트 듀오 릭에서는 김두리의 활약으로 Divine이 접전 끝에 승리했다. 2세트 제3보급창고에서는 Divine이 6대2 압승을 거두며 최종 승리, 퍼플과 탈락을 두고 패자조 파이널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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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 챔피언십] PURPLE 김승원-임치훈, "누가 올라와도 이길 수 있다"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Day5에서 auswac을 꺾은 PURPLE의 김승원, 임치훈 선수가 인터뷰에서 승리 소감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치훈은 스나이퍼 킬 순위 3위로, 김지훈 오더의 센스 덕분이라며, 다음 상대로 디바인과 루나틱 모두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김승원은 "피지컬로 간다"며 도발했고, 임치훈은 루나틱 김동우보다 디바인 나실인이 더 쉬운 상대라고 언급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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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 챔피언십] PURPLE, auswac 상대로 압도적인 2대0 완승 다음 라운드로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Day5 매치9에서 PURPLE이 auswac을 2대0으로 완파하고 패자조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PURPLE은 팀원들의 고른 활약으로 auswac에 단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김승원은 다음 라운드에서도 승리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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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eSPA 글로벌 e스포츠 포럼, '국제 표준화' 전략 논의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한 '2025 KeSPA 글로벌 e스포츠 포럼'이 6월 7일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주도의 e스포츠 국제표준화'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국제 대회의 접근성과 신뢰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e스포츠 종목 선정 조건, 표준화 필수 검토요소, 산업의 목소리를 모으는 법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의 e스포츠 국제표준화 전략 발표도 있었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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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Ofel' 강준호, "줍줍과의 경기는 최대한 야비해지겠다"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 8강 토너먼트에서 T1 강준호가 DRX 이원주를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강준호는 젠지 '체이스'의 도움에 감사를 표하며, 4강에서 더욱 발전된 공격을 선보일 것을 다짐했다. 그는 '줍줍'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야비하게 해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결승에서는 '호석'과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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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수비 능력 뽐낸 'Ofel' 강준호, 'ONE' 잡고 4강전으로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 8강 토너먼트에서 T1 강준호가 DRX 이원주를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경기 1세트에서 강준호는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넣고,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반 바스텐의 헤딩골로 앞서갔으나, 이원주의 만회골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강준호가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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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 "4강에서는 수비력 더 보완하겠다!"
FSL SPRING 8강에서 박기홍을 꺾고 4강에 진출한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은 긴장 속에서 승리 소감을 밝혔다. 4강전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꼭 이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한국 리그에서 수비력이 향상됐으며, 팀 동료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4강전을 위해 수비 연습에 집중하고 로스터를 전략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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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치열한 접전 끝에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 '별' 꺾고 4강 진출
2025 FSL SPRING 8강 토너먼트 1경기에서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 선수가 '별' 박기홍 선수를 세트 스코어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1세트는 4:3, 2세트는 1:2, 3세트는 2:1로 마무리되었다. '줍줍'은 호날두를 활용한 공격, '별'은 공격 패턴 변화를 통해 득점을 노렸으나 '줍줍'의 집중력이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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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 챔피언십] 악마 곡동현-문학준, "우리가 약체? 편견 깨겠다!" 승리의 주역들 인터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4주 차 승자조 경기에서 퍼플을 꺾은 악마의 곡동현, 문학준 선수가 인터뷰에서 승리 소감을 밝혔다. 곡동현은 마지막 세트 4킬 상황에 대해 침착하게 답하며, 앞으로 대회를 위해 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문학준은 드래곤 로드 전반전 위기 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상대 팀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두 선수는 앞으로 남은 경기를 보완하여 결승까지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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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 챔피언십] 악마, 퍼플 상대로 예측 뒤엎는 2대1 역전승! 곡동현-문학준 맹활약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4주 차 승자조 경기에서 악마가 퍼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이변을 연출했다. 곡동현과 문학준의 활약이 돋보였다. 1세트는 악마, 2세트는 퍼플이 가져갔다. 3세트 드래곤 로드에서 악마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기세를 올렸다. 특히 곡동현은 압도적인 킬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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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쵸비', "정신 차려보니 다 이겼더라!" LCK 18전 전승 기록
5월 31일 젠지 e스포츠가 LoL 파크에서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2:0으로 꺾고 LCK 정규 시즌 18전 전승을 달성했다. '쵸비'는 미드 세트 픽 배경을 설명하며, 로드 투 MSI를 위해 잘 준비하여 MSI 우승까지 바라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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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LCK 정규 시즌 18전 전승 대기록 달성
젠지 e스포츠가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87경기에서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2:0으로 완파, 18전 전승을 기록했다. 브리온은 1세트에서 대세 챔피언을 선택했으나, 젠지는 바론 사냥 성공으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브리온이 초반 앞섰지만, 젠지가 공허 유충 전투부터 역전하며 승리, LCK 역사상 두 번째 전승 기록을 세웠다. 젠지는 플레이오프와 국제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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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 챔피언십] FINF 손태현-김우성, "우승할 것 같다" 승리의 자신감 표출
FINF의 손태현, 김우성 선수가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4주 차 승자조 경기에서 Lunatic을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 후 인터뷰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태현은 "오늘 그냥 진다는 생각은 아예 안 했다"며 컨디션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우성은 드래곤로드에서 결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 "오늘 잘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다음 경기에 가장 견제되는 팀으로 퍼플을 꼽았으며, 손태현은 "지금처럼만 계속하면 우승할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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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 챔피언십] FINF, Lunatic과 풀세트 접전 끝에 역전 드라마 완성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4주 차 승자조 경기에서 FINF가 Lunatic을 2대1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FINF는 손태현, 김우성 등 라이플러와 스나이퍼 이병화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1세트는 Lunatic이 가져갔지만, FINF는 2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초반, FINF는 스나이퍼 이병화의 활약으로 앞서나갔으나 Lunatic의 반격에 부딪혔다. 에이스 손태현이 다시 흐름을 잡고 이병화가 상대를 끊어내며 FINF가 최종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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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시우야 부탁할게!" 농심에게 달린 KT의 레전드 그룹 진출
5월 31일 LoL 파크에서 열린 LCK에서 KT 롤스터가 DRX를 2:0으로 꺾고 레전드 그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비디디'는 Player of the Match로 선정, "2:0 승리가 간절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탈리아 선호 이유와 아지르에 대한 생각을 밝혔으며, 펜타킬 실패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농심과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레전드 그룹 진출이 결정되는 상황에 "리헨즈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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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롤스터, DRX 꺾고 레전드 그룹 진출 청신호
KT 롤스터가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87경기에서 DRX를 2:0으로 완파, '레전드 그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비디디'의 압도적인 활약이 돋보였으며, KT는 DRX전 10연승을 기록했다. DRX는 새터데이 쇼다운 전패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KT는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 경기 결과에 따라 타이브레이커 가능성도 열어두게 되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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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불리하면 사라지고 유리하면 나타나는 T1의 CEO
2025년 3월 T1 조 마쉬 CEO의 선수 선발 개입 논란은 e스포츠의 경쟁 가치를 훼손하고 CEO의 독단적인 팀 운영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팬들은 트럭 시위까지 벌이며 CEO와 구단에 입장 표명을 요구했으나 묵묵부답이었다. 상황이 안정되자 조 마쉬 CEO는 5월 29일 해외 유튜브 채널 인터뷰를 통해 다시 발언을 시작했다. 팬들은 그의 행보를 비판하며 T1의 소통 부재를 지적했다....
칼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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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18연승은 의미가 다르다" 2R 전승 의지 보인 젠지 김정수 감독
젠지 김정수 감독과 기인 선수가 KT 롤스터를 2:1로 꺾은 후 2라운드 전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18연승이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하며, 선수들이 대기록을 세우는 데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인 선수 또한 이번 18연승이 앞으로 이어질 라운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전승 의지를 불태웠다. 젠지는 다음 경기를 승리하여 전승으로 마무리 짓겠다는 각오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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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이길 수 있었는데..." 젠지전 패배에 아쉬움 전한 KT 고동빈 감독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과 비디디 선수는 젠지 e스포츠에게 1:2로 패배한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고 감독은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였다며, 젠지가 실수를 잘 캐치했다고 분석했다. 비디디 선수는 상대가 강한 타이밍을 잘 알고 활용했다고 평가했다. 자력으로 레전드 그룹에 진출할 기회를 놓쳤지만, 고 감독은 다음 경기를 반드시 이겨 진출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다음 경기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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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e스포츠, 복병 KT 롤스터 상대로 혈전 끝에 승리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84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2:1로 꺾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1세트는 젠지가 압도적인 한타 승리로 가져갔으나, 2세트는 KT가 탱커 조합을 앞세워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는 KT가 초반 우위를 점했으나, 젠지가 바론 한타에서 승리하며 역전했다. 젠지는 KT를 상대로 승리하며 LCK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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