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현장 포토] LCK의 강력함 증명한 젠지와 T1

포토뉴스 | 신연재 기자 | 댓글: 5개 |
본격적인 브래킷 스테이지로 접어든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1, 2일 차부터 LCK 팀의 경기가 진행되면서 국내 팬들의 이목을 모았습니다. 그 결과, 젠지와 T1 모두 좋은 경기력으로 LEC 팀을 격파하면서 승자조 2라운드 대진에 이름을 올렸죠.

LCK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내전이 펼쳐지는 건 아쉽기도 하지만, 이번 MSI는 패자부활전(?)이 존재하기 때문에 조금은 마음을 놓고 경기를 지켜볼 수 있을 예정인데요. 인벤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코퍼 복스 아레나 현장을 방문해 무대 위 젠지, T1 선수단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았습니다.

젠지와 T1이 맞붙는 승자조 경기를 경건히 기다리며, 이틀 간 모은 생생한 현장 사진을 지금 공개합니다.



▲ 젠지 등장!




▲ '착석합니다'




▲ Ctrl+C, Ctrl+V




▲ '들리나요'




▲ '들린다, 오바'




▲ 커피도 한잔 하고




▲ 열심히 세팅을 마치고




▲ 진짜 등장하는 젠지




▲ 감독님의 데스 노트 아닌 밴픽 노트




▲ '현준아, 믿는다'




▲ '쵸비 폼 미쳤다'




▲ 그렇게 시작된 경기












▲ 결과는 3:1 승리!








▲ 토요일에 만나요




▲ 2일 차는 T1 차례




▲ '몸, 아니 손 좀 풀어볼까'




▲ '헤드셋 체크'




▲ 탑과 탑




▲ 와글와글 '오너' 자리에 모여든 코치진




▲ '책상이 너무 차가워요'




▲ 세팅 후에는




▲ 진짜 등장




▲ 시선을 강탈하는 조명과




▲ 치어풀




▲ 1세트 대역전을 만들어낸 T1은












▲ 3세트만에 게임을 끝냅니다








▲ 우리도 토요일에 봐요




▲ '막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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