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2', 15세 이용가 등급분류 받았다

게임뉴스 | 강민우 기자 | 댓글: 7개 |



별이되어라2가 '15세 이용가'로 등급분류 받았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28일 액션 RPG '별이되어라2'를 15세 이용가 등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등급 결정 사유로는 여성 캐릭터의 노출(바스트 모핑 및 신체 노출)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인간/비인간과의 지속적인 전투로 꼽았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하이브IM이 서비스하고 플린트가 개발하는 액션 RPG 신작으로 중세 명화풍의 아트 스타일, 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즐거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하이브IM은 오는 8월 게임스컴에 단독 부스로 참가,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시연대를 준비하여 글로벌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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