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시간마다 아이템 지급! 다크에덴 오리진, 미세먼지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김상균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자사가 개발한 2017년 첫 성인 호러 MMORPG 신작 '다크에덴 : 오리진'(DARKEDEN : Origin) 미세먼지 이벤트를 23일 오전 11시부터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세먼지 이벤트는 3월 23일~4월 6일까지 단 2주 간 진행 되는데 ▲ 접속 시 1시간이 지날 때 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의 포춘 쿠키 레이션 상자 지급 ▲ 획득 펫 경 험치가 2배 증가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박상진 본부장은 “매주 ‘다크에덴 오리진’ 유저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 했으며, 차주에는 ‘루페르 섬’ 던전, 2번째 뱀파이어 보스 몬스터 ‘젠티스’ 등장 등 계속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여 드릴 예정 이오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아이템 거래 순위가 매우 높다는 점을 노리고, 게임 내 질서를 어지럽히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이용하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에 대해서 강력한 제재를 진행 중에 있다고 알렸다.

'다크에덴 : 오리진'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 구성한 오픈형 월드에서 RvR, PvP, PK 등 죽이는 재미를 극단적으로 강조 하면서도, 최신 게임의 트랜드에 추억을 더하고, '다크에덴 : 오리진'만의 시스템으로 녹여내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히 게임을 이해하고 몰입을 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 되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 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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