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벤팀 출동 준비 완료! '지스타 2016' 사전 풍경기

포토뉴스 | 남기백, 박채림 기자 | 댓글: 23개 |




오는 11월 17일 목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16'이 시작됩니다. 온라인 게임과 콘솔게임은 물론 인디게임부터 요즘 한창 떠오르고 있는 VR까지, 국내의 게임팬들의 축제가 이제 하루를 남겨두고 팬들의 방문을 기다리며 꽃단장에 여념이 없습니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B2C관에서는 지스타 2016 개막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게임관, 모바일 게임관, 보드 게임관 및 콘솔 게임관과 콘텐츠 산업 홍보관 등 다양한 무대와 함께 게임대상 컨퍼런스 및 채용 박람회, e스포츠 행사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손님맞이로 분주했던 '지스타2016'의 준비현장, 카메라를 들고 찾아보았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한 인벤팀!




▲렌즈를 새로 구매해서 기분이 좋은 사진기자




▲'이게 올해 일정이래요!' '정말 보람차군요!'




▲[포토] 김규만 기자 주먹 '불끈', '지스타 취재 왔어요!'




▲지스타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현장으로 출발합니다.




▲센텀호텔을 전세낸 리니지2 레볼루션




▲'아재는 리니지2 레볼루션' 인줄...




▲'이야! 야~근이다!' 부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옆 쪽엔 LoL KeSPA컵을 비롯 여러 e스포츠 행사가 열리는 오디토리움이 보이네요.




▲'어서와, 부산은 두번째지?'




▲내부로 들어가니 VR 시연이 한창이었습니다.




▲'핫! 챠!'




▲'VR은 가까이서 보면 희극, 멀리서 봐도 희극...'




▲정체모를 병기도 대기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실감나지만, 사실 멀리서 보면 굉장히 웃겼던...




▲넷마블의 부스도, 세련된 느낌으로 준비에 한창입니다.












▲아이덴티티 컬러를 잘 배합한 트위치의 부스




▲지스타를..망칠 셈인가...




▲대회를 위한 세팅에 모두 분주한 모습이군요.




▲정체불명의 통돌이들이 대기하고 있는 소니의 부스




▲...안...오시겠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준비중인 소니의 어덜트 존




▲오락실을 달궈 줄 반다이 남코의 부스!




▲'철권7'의 시연이 준비 중입니다.




▲던파와 사이퍼즈의 굿즈샵!!








▲차곡차곡, 대기 중인 굿즈들!




▲내..내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대규모 공사가 한창인 넥슨의 부스.




▲'마제님, 염황님~ 다화 가실께요~' '저어..격은 안되나요...'




▲힐더 주연의 영상도 테스팅 중에 있습니다.












▲ 시연존 역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기대 중인 '하이퍼 유니버스'




▲대형 게임사 외에도, 여러가지 크고 작은




▲대학교와 인디게임 부스도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벵기에서 살아남기'












▲전통의 강호 '매직 더 게더링'




▲룽투 코리아의 부스도 만만치 않은 규모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아톰이 귀여워요!




▲물량공세를 준비 중인 제닉스 부스!




▲이제 다시 밖으로 나가볼까요?








▲모두의 마블~ 모두 해~




▲귀여운 아톰을 드리겠습니다. 룽투 코리아 야외부스




▲커다란 세븐나이츠의 홍보물!




▲엄청난 대기줄이 생긴다에 내 카카오톡 계정을 걸지.




▲'석양이..진다..' 지스타 D-1의 하루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지스타도 식후경.. 복귀 전 저녁식사를 위해 식당에 도착한 인벤팀




▲먹방을 종료하고 이제 내일을 위해 복귀합니다!




▲'펄-럭' 복귀하는 길에 만난 페이커님과 짜황님




▲내일 현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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