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프리스트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이브! 2016 던파 페스티벌 풍경기

포토뉴스 | 박채림 기자 | 댓글: 26개 |
던전앤파이터 모험가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축제! ‘던파 페스티벌’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던파 페스티벌은, 티켓이 판매 5초 만에 표가 동날 정도로 유저들의 관심이 한껏 쏠렸던 행사였는데요. 친구,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려는 팬들로 행사장도 예년보다 더욱 붐볐습니다.

특히 올해는 연예인 공연과 같은 부차적인 행사는 없애고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들이 대거 추가되었습니다. 그 덕에 단순히 보는 행사를 넘어 유저들이 직접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진짜 페스티벌이 되었죠.

신규 캐릭터 여성 ‘프리스트’의 정보 공개로 시작부터 후끈 달아올랐던 2016년 ‘던파 페스티벌’. 지금 사진으로 현장의 열기를 전해드립니다!



▲ 여기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일산 킨텍스!




▲ 이른 시간부터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 자세히 보시면 저어어 뒤까지 줄이...




▲ 행사장 내부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 열렬한 참여가 이어졌던 유저 이벤트를 거쳐




▲ 성승헌 캐스터의 등장과 함께,




▲ 겨울 업데이트 발표가 시작됩니다!












▲ 유저들이 직접 탑의 주인이 되는 비탄의 탑 콘텐츠부터,








▲ 미니 레이드 형식의 길드대전!








▲ 레전더리 아이템의 파밍 기간 단축,








▲ 지옥파티 초대장까지!




▲ 그리고 마지막으로




▲ 대망의 신규 캐릭터, 여 프리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 네 가지의 직업도 함께 공개되었죠!




















▲ 두둥!




▲ 새로운 직업을 바로 만나볼 수 있는 500대 규모의 체험존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 그리고 끝없는 줄...




▲ 으.. 으아아..




▲ 이어서 던파 아이돌(?) 쑤남의 은총을 받아 강화를 진행하는 쑤남 vs 키리 코너!








▲ 두근두근..




▲ '으아아!!!'




▲ '으... 으아아..'




▲ 무대 밖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됐습니다.




▲ 여기는 몬스터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하는 역사학 세션!




▲ 불타는 학구열




▲ '에게느' 팔 모양 장갑을 착용하고 에어볼을 잡으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었죠.








▲ 그리고 코스프레도 빠질 수 없죠!
















▲ 여기는 '에픽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 (간지남)




▲ 던파 OST 세션에서는 테마곡을 부른 '라온'의 라이브 무대가 열렸습니다.








▲ 세션이 끝나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OST 앨범을 나눠주기도 했죠.








▲ 가지마요 라온님..




▲ 마지막으로 윤명진 디렉터가 들려주는 던파 이야기! 윤디 토크쇼가 진행되었습니다.








▲ 밸런스부터 강화 시스템, 던파 경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죠.








▲ 이렇게 오늘의 행사가 즐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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