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팬 페스타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 한정판 예약 판매 실시!

게임뉴스 | 박태균 기자 |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PC(STEAM®), Xbox One(디지털)용 RPG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한국어판)의 선행 예약 판매가 11월 10일 열리는 ‘반다이남코 팬 페스타(BFF)’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는 제국 수도 자피아스의 아랫마을 출신 주인공 유리 로웰을 따라 이웃들의 물 공급을 책임 지던 블라스티아의 코어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RPG다. 다양한 등장인물과 교류하고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사악한 음모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한편, 내년 1월 11일 발매 예정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한국어판)은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10th ANNIVERSARY EDITION의 국내 발매가 결정되었으며, 오는 11월 10일 성동구 소재 에스 팩토리에서 열리는 ‘반다이남코 팬 페스타(BFF)’에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REMASTER’(한국어판)의 선행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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