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SD, 사전예약 수 50만 달성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2개 |
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다크에덴IP 기반 수집형 모바일 RPG ‘다크에덴SD:검은 성서의 비밀’이 사전예약 시작 7일만에 사전예약자 수 5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다크에덴SD는 소프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첫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달 24일부터 공식 웹사이트 및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에서 주요 정보를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으며, 6월 원스토어 CBT 를 통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 것은 물론 6월 우수베타게임에 선정 됐다. 또한, 24일 사전예약과 함께 시작한 구글 CBT도 30일 7일간의 테스트 후 성황리에 종료가 되었는데, 유저들의 호평은 물론 다양한 인플루언서들도 CBT에 참여하여 높은 기대감 형성을 하였다.

한편 ‘다크에덴SD’는 수집형 RPG 장르에 전투 시 전략적 덱 설정과 속성별 상성도 중요하며, 팀 편성을 잘 해야 유리한 전투를 이끌어 갈 수 있다. 자동 소환 및 자동 전투를 지원하지만 직접 컨트롤 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공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메네그로스 지하 던전, 요일 던전, 결투장, 수중탐사, 헬가든행 등 여러가지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사전예약은 ‘다크에덴SD’ 브랜드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앱스토어,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에서 참여할 수 있다.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한 유저에게는 최신형 휴대폰을 포함한 블루투스 이어폰, 문화상품권을 증정 예정이며, 많은 유저들이 받을 수 있게끔 준비했다. 이 외에도 런칭 후 게임에 사용 가능한 인게임 아이템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추가로, 사전예약 목표 달성에 따른 아이템 보상과 공식라운지를 통해 이벤트 참여 후 재화 및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2차례의 성공적인 CBT를 통해 유저 편의성을 높이고, 수집형 RPG 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전투 방식을 통해 게임의 즐거움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다크에덴IP 고유의 분위기를 살리고 탄탄한 스토리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에 빠른 50만 달성에 도달할 수 있었고 그에 걸맞는 게임의 재미를 선사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 입주한 기업으로 한국 콘텐츠 사업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