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게임즈 신의 탑M, 무료 100회 소환 & 6초월 점핑업 이벤트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자료제공 - 엔젤게임즈




엔젤게임즈는 인기 모바일 RPG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신의 탑M)’에 운명의 소환권 100개 지급 특별 핫타임 및 6초월 점핑업 이벤트와 함께, 신규 레볼루션 로드 시스템, 4번째 관리자의 시련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운명의 소환권’ 100개를 무료로 지급하는 '여름 특별 핫타임'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접속만 해도 매일 10개씩, 최대 100개의 ‘운명의 소환권’을 획득하여 전설 캐릭터 & 시동 무기 선택 소환을 진행할 수 있다.

'전설 캐릭터 6초월 점핑 업'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원하는 전설 캐릭터를 선택하면 해당 캐릭터를 즉시 획득하며, 단계별 미션을 통해 최대 6번 추가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점핑업 이벤트에서는 전설 캐릭터 6종이 새롭게 추가되어, 이용자의 캐릭터 선택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엔젤게임즈는 이번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아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업데이트했다.

먼저, '동료 레볼루션 로드'가 추가된다. 이용자는 항목 내 전설 캐릭터를 선택해 단계별 미션을 진행하면, 선택한 전설 캐릭터와 전용 시동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6초월 전설 캐릭터를 추가 성장할 수 있는 '레볼루션'이 업데이트된다. 6초월이 완료된 전설 캐릭터의 최종 레볼루션 미션 클리어 시, 추가 스탯 증가와 함께 신규 장비 슬롯 ‘신수 형상’ 능력을 개방하여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여기에, 4번째 관리자의 시련 '하이브리더'가 추가된다. 하이브리더는 특정 효과를 사용해야 유효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강력한 보스로, 입힌 점수에 따라 신규 장비 ‘신수 형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설 캐릭터 확정 소환권, 밥솥 경험치 100% 증가 트로피 등을 지급하는 신규 유저 7일 출석 시스템과 ▲비밀 거처 개선 및 여름 테마 스킨 추가 ▲초심자 가이드 미션 개선 ▲소환 상점 개선 ▲밥솥 보스 자동 도전 개선 등 각종 편의성 개선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신의 탑M의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 및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신의 탑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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