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2015] 폴아웃3 핍보이가 되고 싶다고? 직접 염색해 주마

포토뉴스 | 오의덕 기자 |



유럽 최대의 게임쇼인 게임스컴 2015가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다양한 이벤트를 볼 수가 있었는데요. 게임스컴 전시관 통로에서는 폴아웃3의 핍보이 염색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핍보이는 폴아웃 시리즈의 마스코트로, 핵전쟁 이후의 암울한 세계와는 반대로 항상 쾌활하게 웃는 모습이 묘한 매력을 주는 캐릭터입니다.

염색 이벤트는 즉석에서 참가자의 머리를 핍보이처럼 노란색으로 염색해주고, 부스걸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요. 참가한 사람에게는 핍보이 공식 티셔츠를 나눠주며 끝마쳤습니다.



▲ 차량 뒤편에선 즉석으로 염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 핍걸님이 날 보셨어!



▲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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