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리마스터, 2월 16일 발매 결정

게임뉴스 | 정수형 기자 |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Nintendo Switch, PlayStation4, Xbox One용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리마스터’(한국어판)을 2023년 2월 16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리마스터’(한국어판)은 2003년에 발매하여 전 세계 누적 판매 수 270만 장을 돌파한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리마스터 작품이다. 주인공 로이드와 신관 콜레트를 중심으로, ‘실버란트’와 ‘테세알라’라는 두 세계를 둘러싼 모험을 그리고 있으며, 발매 후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는 시리즈 굴지의 명작 중 하나이다.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리마스터’(한국어판)은 당시의 감동을 그대로 유지한 풀HD 리마스터 버전으로, 현세대기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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