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럽 4개 리그의 대격돌! ‘FC PRO 페스티벌’ 1일차 풍경기

포토뉴스 | 정수형 기자 |



금일(16일), 넥슨이 주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FC 온라인’ 오프라인 행사 ‘FC PRO 페스티벌’이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습니다.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매일 다양한 리그 대회를 개최해 보는 맛을 더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즐길거리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선수들과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FC 온라인을 즐기는 모든 유저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가 이뤄졌습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날에는 유럽 4개 리그 '프리미어 리그', '라리가 EA SPORTS', '분데스리가', '리그앙 우버이츠'의 대표로 뽑힌 총 32명의 국내외 인플루언서 및 풀뿌리 선수들이 팀을 이뤄 최고의 리그를 가리는 '리그 챌린지'가 진행됐습니다.

국내에서는 프리미어 리그에 이상호, 라리가에 두치와 뿌꾸, 분데스리가에 박성주, 리그앙에 김민교가 함께 했는데요. 총 6경기로 이뤄진 이번 리그 챌린지를 관람하고 팀을 응원하기 위해 수많은 참관객이 벡스코 오디토리움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그 뜨겁고 활기찼던 응원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첫 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찾아준 여기는 FC PRO 페스티벌이 열리는 벡스코 오디토리움입니다



▲ 곳곳에서 FC 리그의 분위기를 물씬 풍겨옵니다



▲ 축알못도 알 정도로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 행사장은 엄격한 보안 절차를 통과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 관람 홀을 체계적으로 나눠 인원을 분배해 혼란을 방지하기도 했습니다



▲ 한쪽 벽면에는 그간의 인포그래프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 Noh 구단주님은 크리스마스에도 FC온라인에 진심이군요



▲ 구단주분들의 진심을 담아서 찰칵



▲ 한편, 불의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준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수많은 관람객으로 가득찬 스테이지



▲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고



▲ 국적은 달라도 서로가 팀이 되어 명경기를 펼쳐줬습니다






▲ 팀내에서 랜덤으로 출전 선수를 뽑는 방식이었는데요



▲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분데스리가 선수들



▲ ㄴㅇㄱ가 생각나는 리액션도 관람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 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 우수 플레이어들에게 상금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 명경기를 보여준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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