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줄 서지 말고 바로바로 오세요! 대규모 시연대로 편의 높인 '넷마블' 부스

포토뉴스 | 강승진 기자 | 댓글: 4개 |




작년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려는 걸까요? 올해 넷마블은 지스타에 대규모 부스를 차리며 팬들을 맞이했습니다. 현장에 공개한 게임은 '리니지2: 레볼루션', '펜타스톰', '스타워즈: 배틀 아레나' 등 셋뿐이지만 거대한 시연장을 마련해 어떤 부스보다도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기도 했죠.

시연대 우측으로는 이벤트 공간을 마련해 코스프레 행사, 방송인들을 초대해 현장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놓기도 했는데요.

부스 구석에 넷마블 IP의 피규어와 굿즈들을 전시해놓은 공간은 참 귀엽더군요. 많은 게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신 필요한 것만 오밀조밀 모아 알차게 구성한 듯한 느낌이 들어 인상적이었습니다.



▲ 시연존 제대로 마련한 넷마블 부스.



▲ 별도로 이벤트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 이날 행사를 함께 한 로이조와 감스트.



▲ 전문 중계진의 열정은 클라스가 다르다니까!



▲ 옆에서는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행사에 참여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벤트 중에도 꿋꿋이 내 게임을 즐기는 열혈파도 있죠.



▲ 왠지 퀴즈를 틀리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



▲ 퀴즈 풀이가 싫다면 이렇게 별도 시연대에서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 소리까지 들을 수 있게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 여기 미래의 페이커 센빠이가 계십니다.



▲ 구석에는 이렇게 넷마블의 스태츄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 SD로 만들면 이렇게.



▲ 블록으로 만들면 요런 느낌이 됩니다.



▲ 안녕 R2-D2! 쀼삡!



▲ 별의 힘을 모아서 다크포스로오오오



▲ 뾰롱 ★



▲ 위풍당당한 아버지도 함께하는 부스 이벤트.



▲ 지금 당장 넷마블 부스로 오지 않으면 목을 이렇게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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