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회가 열리기 이전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까? 'e-Sports X 스테이지' 풍경기

포토뉴스 | 지민호 기자 |
e-Sports는 작은 규모로 시작되었던 초기와는 달리 이제 전 세계 게이머들이 열광하는 하나의 축제로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대형 게임쇼인 TGS에서도 e-Sports는 빠질 수 없는 행사 중 하나가 되었죠.

올해 TGS 2017에서는 23~24일까지 국제전시장 9~11홀에 위치한 e-Sports X(크로스) 스테이지에서 '판타지 스타 온라인 2', '위닝 일레븐 2018', '콜 오브 듀티 : 인피니티 워페어',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 '퍼즐&드래곤', '스트리트 파이터 5', '오버워치', '카운터 스트라이크 2 온라인' 등 다양한 게임의 대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회가 진행되기 이전이 e-Sports X 스테이지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e-Sports X 스테이지는 굿즈샵이 있는 국제전시장 9~11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e-Sports X 스테이지의 위치를 발견



▲ 거대한 e-Sports X 로고가 존재감을 뽐냅니다.



▲ 붉은색이 특징인 e-Sports X RED 스테이지






▲ 내일 열릴 대회를 위해 장비 점검과 리허설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 내일은 이 의자들이 가득 차 있겠죠?



▲ 그 옆에는 푸른색의 e-Sports X BLUE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 벌써 내일의 환호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 e-Sports X 스테이지 옆에는 프리스타일 부스가 들어와 있습니다.









▲ 대회 종목 중 하나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부스









▲ 부스에는 부스걸이 빠질 수 없죠.



▲ 내일 대회에서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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