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TFT 존에서 승부를 겨뤄 승리하면 포로 인형이 내 손안에!

TFT(전략적 팀 전투)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을 활용해 만들어진 오토 배틀러 장르의 게임입니다. 챔피언 간의 시너지를 활용해 자신만의 팀을 꾸리고, 7명의 경쟁자를 모두 물리치고 1등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죠.

TFT는 일정 기간마다 세트(시즌)가 변경되면서 챔피언들의 종류 및 성능, 챔피언 간의 시너지가 변경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11월 16일(수)부터는 '괴물 습격!'이라는 부제를 지닌 세트 8이 PBE 서버에 적용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스타 2022에 참여한 인벤 부스 내에 있는 TFT 존에서도 세트 8이 적용된 TFT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현장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4등 이상을 달성하면 요들 캐릭터가 그려진 노트를, 1등을 차지하면 커다란 포로 쿠션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11월 19일(토)~20일(일)에는 TFT 존에서 승상싱, 팔차선, 두니주니, 꼴픽이 등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대전도 진행될 예정이니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 별 수호자 럭스가 반갑게 맞아주는 이곳은 인벤 부스의 TFT 존입니다.

▲ 이곳에서는 PBE 서버에 먼저 적용된 TFT 세트 8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미션을 달성한 관람객에게 지급하는 스티커입니다. 개인적으로 내셔 남작이 마음에 듭니다.

▲ 4등 이상을 달성한 관람객에게는 요들 캐릭터가 그려진 노트를

▲ 1등을 차지한 관람객에게는 귀여운 포로 인형 중 하나를 지급합니다.

▲ 벌써 많은 관람객이 1등을 차지하기 위해 TFT 존으로 모였습니다.

▲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은 좋지만, 새치기는 안 된다고?"

▲ 수많은 도전자로 인해 순식간에 2시간의 대기열이...

▲ 진지한 자세로 승부를 겨루는 관람객들의 모습

▲ 마침 제 앞에 있던 두 명 관람객이 최후의 2인이 되었습니다.

▲ 미니 챔피언 별 수호자 럭스의 화려한 컷신과 함께 1등이 결정됐습니다!

▲ 1등을 차지한 승자에게는 귀여운 포로 인형을!

▲ 주말에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이벤트 대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여러분도 TFT 존에서 1등의 영광을 차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