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4 댄스배틀②] K-POP 대결, 지나가던 공룡이 더 잘추잖아?

동영상 | 강승진,김규만,허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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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댄스 2019에서 승리를 거머쥔 김규만 기자와 패배의 쓴맛을 보게 된 강승진 기자는 다음 댄스 게임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키네틱 랩이 개발한 댄스 게임 '케이댄스(KDANCE)'가 전시되어 있는 부스였죠.

'케이댄스'는 행위인지 및 모션센싱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키네틱 랩이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모바일게임입니다. 스마트밴드의 6축 데이터로 사용자의 퍼포먼스를 인지하고, 이를 분석하는 AI 기술이 적용된 댄스 게임이죠.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손목에 스마트밴드를 착용하는 것 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은 올해 5월 말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케이댄스는 한국의 대중가요, 즉 K-POP으로 즐기는 댄스 게임입니다. 이번 승부는 트와이스의 '치어업'과 싸이의 '강남스타일', 두 곡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구경하던 공룡이 더 춤을 잘 추더라고요.













5월 9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PlayX4가 진행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들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생생한 기사로 전해드립니다. ▶ 인벤 PlayX4 2019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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