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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중한 추억들입니다.. 좀길어요..ㅋㅋ

apkii
댓글: 6 개
조회: 683
2013-11-21 19:01:06

아이온을.. 16살떼 처음으로 검성을 시작햇엇요 에레슈키갈 서버에서요 ㅎㅎ

그..어비스 훈련소 첫인던가고 멘붕하고 접었습니다.. 리딩때문이엿죠..

그후로 아이온을 접고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18살이였죠..

고2때 친해진 친구중 한명이 아이온만렙 이라고 같이하자더군요.. 솔깃했습니다

아이온을 정말하고싶었고 잠깐햇을때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그후 친구한명더대리고 호법으로 아이온인생을 토르서버에서 다시시작합니다..

[스샷이 많이남아있지않네요..ㅎㅎ]

 

 

(스샷 갯수로..ㅜㅜ 바로위사진이 맨위로 옴겨졋네요..)

친구 3명이서 첨으로 같이찍은 사진입니다 ㅋㅋ 맨왼쪽이 저구요.. 가운데 친구수호 // 오른쪽 친구 치유 입니다.

치유랑 둘이 같이다니면서 만렙을 향해 달려갓죠.. 2배도 하고.. 지금처럼 루키서버가없어서 불신돌기 정말힘들었습니다 ㅋㅋ 버다우다 도는것도 힘들엇죠 파티구하기가 힘들어서.. ㅋㅋㅋ

 

 

2번째 사진은 파티닥사네요~ㅎㅎ 아이온하면서 닥사 정말 많이한거같습니다..ㅋㅋ 요즘처럼 반복퀘가없었으니말이죠..

아이디 쓱 보다보면 지금까지 알고있는 분들 정말많습니다.. 지금까지 인연이 됫네요 ㅋ

 

제가 친구에게 돈을 주는사진이네요.<이미지 갯수 5개 초과로 ㅜㅜ...> 왜!!!!!! 왜!!!!! 올렷냐하면! 60초후에 공개합니다~

 

 

가.. 안되네요 글쓰는거다보니.. ㅎㅎ

저건 버다우다 처음 파사가서 유일침묵을 먹었습니다!! 5명이서 굴려서 당당히 먹구 판후에 친구들에서 돈을 나누어준겁니다 ㅋㅋ 한명안태 1800만이 짜지않냐! 라는생각을 하실지모르겟지만.. 저때 친구들 거진 6명정도 같이했엇습니다 ㅋㅋ

그때 저돈이 정말 컷엇죠.. 처음으로 유일신석을 먹고 그다음 아이온인생에서는 유일신석을 찾아볼수없엇습니다...

 

 

이사진은.. 제가 수호성을 키울때네요.. 사실.. 제가 외변성입니다 ㅋㅋ 외형을 정말좋아하죠

수시로바꾸고 맘에안들면 모든퀘를 재끼고 외형만 찾아다녔답니다..

근데 사슬보단 전 판금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몸단단한 수호를 키우고 만렙찍은후 이것저것 외형 꾸민 사진이네요..

수호성을 키운 중간아이디가 없어서 아쉽네요 ㅋㅋ 밑에는 제가 땃던 타이틀중 일부랍니다..

 

단거하다가 수호성 한이유가 하나더 떠올라 수정합니다!!

바로 리딩~!! 호법하는데.. 쟁 인던 리딩답답하게하시는분들 보고 하아.. 난 저리안하리 ㅋㅋ

이래서 리딩하고싶었어요! 1번 2번 3번 떄려요! 이러는것도 재미있었구 ㅋㅋ

 

쟁할때 적 징도빠르게찍고 인던도 재밋게 리딩하고!! 특히 가장 기억에남은건 바로!..

티아눈에서 슈르카나인가.... 티아눈에서 대량의 천마전쟁이 일어난다는..

그냥 들어갓는데 파티장분이 저에게 포스장을 주시더군요.. 그래서 리딩했습니다..

슈르카나 잡고나니 짜릿햇어요.. 개인적인 기쁨이라 ㅋㅋ 길드원에게 자랑도 했었다는..ㅎㅎ

리딩도 수호하면서 짜릿했던거같아요.. 포스단위 싸움할때 이중or 네자키고 적진 파해치면서 달리고!

뒤에서 서포트해주고.. 당당햇엇죠 ㅋㅋ

 

 이건.. 제가 질문한 글이 지식인챈트에 떠서 캡쳐해서 놔둔거같습니다 ㅋㅋ

 

 

크.. 이사진은 불신의 캐릭터검색 이라는... 제목을 붙여 줄수있는데요.

용제가 조금씩 클리어되는 시기에 새벽에 갑자기 저희 서버가 섭다가된후! 인던쿨이 초기화 됫답니다..

부랴부랴 들어와서 모으는 포스를 들어갓는데요 들어가서 검색가니 전부 저희 파티원들이지 말입니다 ㅋㅋ

서로 템검색하느라 이랫나봅니다 정말 웃겼어요!! ㅋㅋ 기념으로 불신의 캐릭터검색이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자.. 어느덧 마지막사진입니다..

현제는 아이온을 하고있지않지만 마지막남은 스샷인거같네요..

통합인던생긴후 호법으로 찍은 사진같습니다 ㅋㅋ

 

나름 호법에 가장 애착을 가진거같아요.. 제가생각하기엔.. 아이온이라는 게임에도 애착이갑니다...

새로운 RPG게임을해도 아이온이 더 생각나고 그게임을 오래못하네요..

아이온하면서 여러 인연들을 만나고 많이 배우고 배푸는것을 배웠습니다.

숯기가 없는 저에게는 게임이라는 공간은 정말 좋은곳 인거같습니다..

먼저 저에게 말을 걸어주는사람도있고 나도 부끄럼없이 말을 걸수있고.. 형누님들 만나서 재미있게 놀기도하고..

 

마지막 멘트하는데 눈물이 날려고할까요.. 오버햇나봅니다 ㅋㅋ

 

아이온은 정말 게임이상의 가치를 저에게 준게임같습니다..

다른 아이온 오래붙터 햇던 분들보다는 추억이 많지않지만.. 지금은 생각나는게 이정도입니다..

정말 재미있게했고.. 추억으로 남을 게임같습니다..

다시는 저에게 아이온같은 게임은 찾아오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Lv52 ap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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