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쌍마비 발동확율 (1000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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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또 뭐라고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아예 1000번을 더 쳐봤습니다.

총 1000회 중
마비 46회

4.6%

머죠-_- 자꾸 높게 나오네요.. 0.2%는 오차 범위 안이라고 쳐도 0.6%는 좀..

누가 10000회 실험해서 올릴분 안계시나요^^:


머 어쨋든 두 실험을 합치면~

총 2000회 가격,
마비 88회

4.4%
아마, 제가 쓰고 있는 무기가 단검, 장검이라.. 0.4% 정도의 +표과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장검이 가끔 2타 때리잖아요? 거기에도 마비효과가 따로 적용되는거죠. 2대중 한번 정도만 2타를 치고니까.. 엔씨쪽 확율계산에 따르면 약 0.5%의 확율이 올라가니.. 아마 이게 맞을 것 같습니다. 장장으로 든 경우 5%로 표시된 신석을 쌍으로 발랐을 경우의 실제 발동확율은 약 15% 정도가 될 것 같다는 말씀이죠. 마비는 약 5%..

....자 밑에 있는 척, 아는 척, 잘난 척, 수학적인 척... 하면서 요상코롬하게 타인을 무시한 분들은 어디 한번 리플 달아보시지요~?



ps 참고로, 평타로 칠때는 마비가 걸려있을 때 다시 걸리는 경우가 거의 없더군요. 그런데, 동굴 같은 곳을 돌때 스킬 난사하다보면 어떤 몹은 처음부터 죽을 때까지 연달아 걸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아마 스킬 시전시에는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당 가격횟수를 보더라도 이렇게까지 체감적으로 차이나는 결과가 있기는 힘들거든요. 허수아비 치는중 마비가 걸렸으면 좀 한참 있다가 또 한번 걸리고.. 그랬습니다. 스킬로도 실험해보구 싶지만.. 공속이 너무 빠른데다가 중간중간 평타가 들어가서.. 막상 할 생각을 하니 좀 아득하군요. 만약 스킬로 실험한다면 오차율이 커지더라도 시간당 때리는 회수로 계산해서 올려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