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정령성은 아니지만. 키우게 되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최악의 파티 사냥으로 팟을 하기 힘든 정령이 빠르게 클수 있는 루트인것 같으며
돈벌이와 어포 작업에도 도움이 됩니다.
극히 개인적인 경험으로 작성 하였으며 주력 케릭도 아니라서 잘 모르는 부분이 많으니
양해 바라며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25렙이 되어 어비스 입장 쾌스트를 하고 난뒤. 딱 2번 옥타누 동굴 (마족 소금 사막 윗쪽 지역) 가보고 어비스에서 사냥 하였습니다. 사냥 속도 및 경험치 아이탬등 모든 면에서 아주 뛰어 나며 무리 없이 빠른 렙업을 할수 있습니다.
단!
심한 상대종족의 견제가 들어오며 그것도 저렙 30~40렙선의 케릭들이 자주 들어 오기 때문에 (혹은 주위성에 공성이 있으면 만렙들도 돌아 다님. 극히 드물기는 함) 자신의 본케 혹은 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가 생기거나 혹은 사냥터의 이동등이 필요함. 견제 들어 올시 다른 지역으로 이동 하여 버리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됨.
주력 사냥 품목은 용족! 제 30 드라코뉴트 씨리즈들을 주력으로 잡아야 되며 특히 주위에 떠도는 화염 부유석을 간간히 잡아주면 매우 좋습니다.
하층의 사냥
유황 나무 섬을 주변으로 나오는 제 30 드라코뉴트 용족 씨리즈와 떠다니는 부유석등을 사냥한다!
각 용족등은 25렙에 1만정도의 경험치를 주며 이후 업을 하여도 비슷한 경험치를 줍니다. 오프는 대략 10 포인트 정도! 각 부유석들은 2400의 경험치를 주며 각 부유석 마다 4 포인트의 어포를 줍니다.
가장 주목해야될 것은 용들이 드랍하는 아이탬이며 용족의 뿔, 비늘, 가죽, 혈흔등이 있습니다. 매우 들쭉 날쭉한 시세로 고정적인 가격은 없지만 '아스펠' 서버의 기준으로 대략 3만원 선이 평균이며 급등할시 7만원 까지 받을수 있습니다.
부유석들이 드랍하는 아이탬은 잡동사니 외에는 거의 없으나 간간히 백탬 (각종 무기 방어구 장신구등)을 드랍합니다. 간간히 파탬도 나오니 유의 하시면 좋습니다.
쉬지안고 사냥할시 100만 키나 정도를 1~2시간에 벌수 있습니다.
* 부유석들은 3마리가 젠이 되며 가끔 12마리까지 몰려 있습니다. 중앙에 있는 부유석에게 광역 부식을 시전시 한번에 다 잡을수 있습니다. 단. 약하지만 12마리가 한방씩만 때려도 죽을수 있으니 긴장합시다.
* 부유석은 동족 인식입니다. 바로옆에 부유석이 있고 25m 전방의 부유석을 타격할시 옆에 있는 부유석이 공격을 시작합니다.
장점 : 빠른 젠순서와 부유석으로 추가적인 경험치와 아이탬 획득 가능
단점 : 인기 있는 장소라 같은 종족 끼리도 자리 경쟁이 치열하며 적 종족의 견제가 엄청나게 들어옴
상층의 사냥
아스테리아 트라이코, 어린 아스테리아 트라이코, 큰뿔 그란케르, 환영조, 환영충 등을 사냥합니다.
물론 제 33 용족등을 사냥하면은 아이탬도 드랍되고 좋지만. 단! 엄청난 견제와 좁은 장소로 인한 안전한 플레이를 장담하기 힘듭니다. 즉, 상대종족의 견제 + 높은 렙으로 인한 저항 + 이동 공간 전무 등을 견디고 사냥할 수 있다면 해도 말리지 않습니다. 단지 쉽게 키우자는 것이죠.
위 차례로 나열한 몹들은 마리당 1만4천정도의 경험치와 14포인트 정도의 어포를 주게됩니다. 아이탬 드랍율은 낮은 편이며 백탬등은 잘나오며 주로 1~2만 키나정도의 아이탬입니다. 요세 서쪽의 중형 섬으로 가는 인구가 많으니 이만 조심하면 조용하게 혼자 솔플이 가능합니다.
단 어린 아스테리아 트라이코 혹은 아스테리아 트라이코등은 정신불열이라는 스킬로 마나를 깍아 버리기 때문에 적절하지 못하며 특히 선공입니다. 크란케르는 비선공이지만 회복이라는 스킬로 피를 채우기 때문에 (1/4 시점) 마나 소모가 심합니다. 환영조 환영충은 비교적 난이도는 낮으나 상대종족의 이동 경로에 있고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스킬 저항시 위험합니다.
특히 환영충은 선공이며 몰려 있는 경우가 많기에 몹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점 : 조용한 솔플 + 높은 경험치와 어포
단점 : 몹의 난이도 상승 + 마나 소모
저는 중급 정신의 물약 렙업당 150개 정도 소모하였으며 정신력 회복과 오델라 가루를 이용한 회복을 쿨이 끝나기가 무섭게 사용하였습니다. 항상 70% 이상의 앰을 유지 하였으며 어비스의 특징상 빠른 DP의 상승으로 어둠의 갑옷 (마족 기준)을 항상 사용하였습니다.
정령은 초반에 불의 정령을 사용하다가 바람의 정령으로 바꾸었습니다. 불의 정령이 공격력이 좋기는 하나, 제 플레이 방식은 몹이 정령을 보는 것이 아니라 몹이 저를 보고 따라 오게 만들어서 무빙 하여 마법을 시전 함으로 발이 빠르고 공격 속도가 빠른 바람의 정령을 선택하였습니다. (실제 바람의 정령이 2~3방은 더 때리는것 같으며 대미지는 비슷한것 같음)
주의 사항.
어포 쌓이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시간당 1~3천은 기본으로 모을수 있으며 빠르게 급수가 상승하기 때문에 어포를 모으시려는 분들은 상관 없으나 천족의 견제를 견디기 힘드신분들은 어포를 항시 소모하여 9급병을 유지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마나의 압박이 매우 심함으로 중급 물약 정도는 연금으로 만들어 빠르게 회복하여야 끈이지 않는 사냥이 가능합니다.
본 케릭이 있다면 같은 장소에서 리스 하여 숨겨 두고 적의 견제가 심할시 본 케릭으로 정리후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전.... 레기온 소환 했습니다.
부유석 작업.
광역 부식은 10초의 쿨을 가지고 있으며 부유석은 어딜 가나 꼬박 꼬박 있습니다.
10초의 쿨에 한번씩 사용 한다는 가정을 하면은 분당 4만 3천 200정도의 어포를 획득 할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도 부유석 작업을 하지 않고 혼자 있으며 마나를 항시 관리한다는 젠재가 붙지요, 부유석은 정말 많습니다.)
몹 잡는 속도는
정령 공격 > 불의 기운 소환 > 불 화살 > 작열 > 대지 > 진동 > 부식 > 불 화살 > 평타 2번 정도의 시간이면 하층의 용 한마리는 잡습니다. (올 마증셋. 25렙에는 어려움. 26렙 부터 매우 빠름)
다른 추천 지역으로 나온 옥타누의 거미를 잡아 보았는데. 마리당 8~9천 정도의 경험치 그리고 새끼들은 700정도의 경험치만 들어 왔으며 장소가 협소하여 원활한 이동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단. 천족이 없어서 살만 하더군요...
파일첨부는 하층의 유황 나무 열도 지역의 용들 젠 위치이며 상층은 위에서 언급한 몹들의 젠 위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