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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하늘새의 어처구니 없는 논리

융커스
댓글: 5 개
조회: 930
2010-09-21 18:30:05

 

 초기 법봉 1.2배 치명타 데미지 낮은 명중 낮은 무방 낮은 공속 낮은 치명타

 

 초기 전곤 2.0배 치명타 데미지 빠른 공속 방패의 유무 늘어남

 

 초기에는 템들이 다 좋지 않았음.

 

 호법성 캐릭터의 특성상 주력 뎀딜은 바람의약속이었음.

 

 바람의 약속에 공속이 중요하다는건 지나가는 개도 알 수 있는 일.

 

 그런데 법봉을 들었음.

 

 왜?

 

 치유들이 전곤을 들었으니까.

 

 법봉은 상용화 이후 패치를 두번이나 해줘야했을 정도로 이상한 무기임.

 

 치유들은 심지어, 이 법봉마저도 호법성의 온전한 무기로 인정한적 없음.

 

 군단장에서 법봉 줄테니 상의 내놔라~ 싫음 말구.

 

 이 따구로 나왔던 것이 치유들임.

 

 살성이 궁성한테 활 줄테니 상의 내놔라,

 

 수호가 검성에게 대검 줄테니 상의 내놔라.

 

 이런 경우 없었음

 

 오직 치유성만이, 호법성에게 무기 줄테니 상의 내놔라 했음.

 

 그래서 상의주고 울며겨자먹기로 갔음.

 

 상의를 먹은 치유들은? 법봉을 달라고 했음.

 

 호법성이 먼저 법봉을 선택했다?

 

 별 개소리를 다 들어보네

 

 초기의 치유들은 지금보다 더 안하무인이라

 

 파티에 들어가서 호법 있으면 내쫓기는 물론이요

 

 마도 정령도 빼고 가서 로브와 악세도 처먹었고

 

 사슬투구 내꺼 로브두건 내꺼

 

 이런식이었음.

 

 이제 호법성이 파티에서 필요해지고 빼고 갈 수가 없으니 악의적으로 나오는게 뻔히 보임.

 

 룻권 주장? 애초에 호법성은 룻권 주장 자체가 불가능한 불가촉천민이었습니다.

 

 파티에 들어가서 어라? 호법있네? 저 호법이랑 안가요. 라고 말하던 니네들이랑 틀려.

Lv30 융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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