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포 양으로 되게 하지 말고.
레벨과 각 장교들은 장요급에 맞는 테스트를 거치는 시스탬이나 무엇을 마련하여.
이를 통과한 자만 오로지 장교가 될 수 있겠금 하는 방법이 있으면 현제 신석 쾌를 위한
장교 등급 판매(?)는 없어지지 않을까 한다.
몇 급병등은 레벨에 상관 없이 올라가게 하고 장교들은 50레벨 혹은 최소 45레벨 등의
레벨 제한을 두게 하고 또한 각 계급 마다 각 종족의 본진 마을에 있는 투기장에서
몹을 소환 해서 잡는 다던지 혹은 적의 공격을 몇분 동안 막는다던지 혹은 전투 비행으로
몇몇의 소환된 적을 잡는등의 실력 테스트를 거치고 난이도는 매우 높게 하여 장교를 달았을때
"아. 장교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우왕~!ㅃㄸㅉㅉㄲㅎ뺘ㅃ꺼호미꺄ㅓㅎ미ㅑㅜㅎㅑㅃㄸㅉ꼬햒쨔호먀호ㅑㄸ쩌챠뻐ㅑㅉ
슈베르키! 짱뽕 오징어 덮밥 카레라이스!!!!!!!!!!!!!!!!!!!!!!!!!!!!!!!!!!!!!!!!! 아우 쌀보리 간장 게장!!!
드뎌 1성 장교다 쿠헬헬헬!!!!!!!!!!"
이정도 느낌이 올정도의 초 고난이도 테스트를 하게 하여 남들이 보더라도
"우와~! 저 사람 좀 쩌는듯"
이라는 느낌이 오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요즘 장교 달려 봤자 반응은 2가지 아니던가.
1. 뭐야? 저사람도 어뷰저여?
2. 헐~ 어비스에서 살더니 결국 달았네?
저렙에 장교는 어뷰징과 신석 작업을 활성화 해주는 가장 쉬운길이라고 본다.
테스트는, 혼자 하든 파티로 들어가서 하든 (장교 정도 되면 리더 쉽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조건 없이 다른 사람은 채팅 금지 되고 오로지 혼자 채팅 가능 + 파장이 됩니다. (물론 네폰으로 한다면...)
그렇게 매우 힘든 쾌 정도는 있어야 되던가..
또한 5성 장교 정도 되려면 거점에 대빵에게 일정 대미지 이상 주거나 (아... 정령 마도 치유 불가능...)
잠입을 성공해서 뭐 쾌를 하나 툭 던저 주는데 시간 제약을 걸어 버리던가. 등등의
초 슈퍼 울트라 하드 코어 방식의 쾌를 주는거죠.
진정한 실력과 레벨이 되어야 장교를 달 수 있게 해준다면. 키스크 뿌게서 어포 올리고 버그 찾아 어포올리고 남용하고 이런일이 줄어 들지 않을까요?
슈퍼누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