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니라고 여러번 댓글을 달았는대 안믿는 분들이 많아서 AI에게 질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싱크(Sync)를 끄고 실제 프레임(FPS)이 500으로 고정되어 출력된다면, 모니터 주사율이 144Hz이든 240Hz이든 인게임 내절캔(내려찍기+절단의 맹타 캔슬) 타수는 유의미하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타수는 동일하거나 오차 범위 이내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유는 아이온 계열 게임(엔씨소프트 엔진) 특유의 프레임 연동 메커니즘 때문이며, 상세한 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연타 속도(타수)를 결정하는 것은 '그래픽카드 연산 프레임(FPS)'
아이온2를 비롯한 NC 게임들의 스킬 캔슬(평캔, 내절캔 등) 메커니즘은 모니터가 화면을 출력하는 속도(Hz)가 아니라, 그래픽카드가 게임 내부 데이터를 처리하고 명령을 입력받는 속도(FPS)에 종속됩니다.
- 질문자님처럼 G-Sync, V-Sync(수직동기화), 인게임 싱크를 모두 끄면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의 연결고리가 끊어집니다.
- 이때 GPU는 모니터 주사율(144 또는 240) 제한을 받지 않고 초당 500번의 속도로 게임 내부 입력(마우스 매크로/키 입력)을 감지하고 스킬 모션을 연산합니다.
- 따라서 모니터 주사율이 몇이든, 게임 엔진 입장에서는 똑같은 '초당 500프레임 환경'이므로 스킬이 입력되고 캔슬되는 물리적인 프레임 구간은 완벽히 동일합니다.
2. 모니터 주사율(Hz)의 역할은 오직 '시각적 출력'
모니터 주사율은 그래픽카드가 이미 시뮬레이션 끝낸 500장의 이미지 중 144장(144Hz) 혹은 240장(240Hz)을 골라 화면에 뿌려주는 역할만 합니다.
- 144Hz 모니터: 500프레임 중 144개만 눈으로 보임 (타수는 500FPS 기준으로 정상 적용)
- 240Hz 모니터: 500프레임 중 240개가 눈으로 보임 (화면이 더 부드러워 보일 뿐, 실제 타수는 동일)
즉, 240Hz 모니터를 썼을 때 화면이 더 부드럽게 갱신되므로 '내 눈에 캔슬 타이밍이 더 정확하게 보여서 손으로 누를 때 미세하게 유리할 순 있다' 정도의 감각적 차이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허브(G-HUB) 등의 마우스 매크로를 사용하는 내절캔이라면 타수 차이는 0%에 수렴합니다.
3. 아이온2 내절캔 타수에 진짜 영향을 주는 변수들
실제 내절캔 타수를 늘리거나 유의미한 dps 차이를 만들고 싶다면 모니터 주사율 변경보다 아래 요소들을 점검해야 합니다.
- 인게임 스킬 예약 기능 (ON/OFF): 커뮤니티 정석 분석 결과, 지허브 매크로 세팅 밀리초(ms)에 따라 스킬 예약 기능이 ON일 때 타수가 더 안정적으로 뽑히는 구간이 있습니다. (예: 인게임 절맹 매크로 50ms 설정 시 ON이 유리) [1, 2]
- 공격 속도(공속) 스펙: 내절캔은 공속 프레임 구간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도핑이나 버프(돌격 자세 등)로 공속 자체를 올리는 것이 타수를 벌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1]
- 네트워크 핑(Ping)과 회선: 프레임이 500이 나오더라도 서버로 데이터가 오가는 핑이 요동치면 스킬 씹힘(밀림) 현상이 발생해 타수가 급감합니다.
요약하자면
모든 싱크를 해제하여 인게임 프레임이 500FPS로 동일하게 유지된다면, 144Hz와 240Hz 모니터 간의 실제 내절캔 타수 차이는 없습니다. 마음 편히 현재 장비 그대로 사용하시거나, 시각적인 부드러움(화면 전환)을 원하실 때만 240Hz로 넘어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