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온 (Aion) - 검성 vs 궁성/마도성
아이온은 근접 캐릭터의 '순간 접근'과 원거리의 '거리 유지' 싸움이 치열한 게임입니다.
근접(검성): 주력 접근기인 '돌격'은 이동 속도를 높여 붙는 방식이며, '심판의 찍기(도약 찍기)'의 사거리는
보통 15m입니다. 즉, 15m 안으로 들어와야 공중 속박이나 찍기가 가능합니다.원거리:
궁성의 평타 및 주력기는 25m입니다. 검성이 도약을 찍으려면 원거리의 공격 사거리 안에서 약 10m를 견디며 파고들어야 합니다.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WoW) - 전사 vs 법사
와우는 스킬 사거리 판정이 매우 엄격합니다.
근접(전사): 상징적인 접근기인 '돌진(Charge)'의 사거리는 8~25야드입니다. 너무 가까우면 안 써지고, 25야드보다 멀면 못 붙습니다.
원거리(마법사): 주력 캐스팅 기술인 '얼음 화살' 등은 보통 40야드입니다. 전사가 돌진을 박으려면 마법사의 사거리 절반(15야드 분량)을 걸어서 좁혀야 비로소 돌진 사거리가 나옵니다.
3. 리니지 2 (Lineage 2) - 타이탄/기사 vs 궁수
리니지 2는 거리 수치가 크지만, 비율로 보면 명확합니다.
근접(돌진기): '러쉬' 계열 스킬의 사거리는 보통 400~600 정도입니다.
원거리(궁수): 궁수의 최대 사거리가 900~1200까지 나오기 때문에, 근접 캐릭터는 궁수 사거리의 딱 절반 지점까지는 죽어라 뛰어가야 돌진기를 누를 수 있습니다.
4. 로스트아크 (Lost Ark) - 워로드/버서커 vs 건슬링어
로아는 논타겟팅 이동기가 많아 '판정 범위'가 중요합니다.
근접: '방패 돌격'이나 '다이빙 슬래쉬' 같은 진입기의 사거리는 보통 8~12m 정도입니다. 화면의 약 1/3~절반 정도를 순식간에 이동합니다.
원거리: 건슬링어 같은 원거리 딜러의외부에서 날아옵니다.
요약: RPG의 '황금 비율' 주력기는 16~20m
보통 RPG 개발사들은 아래와 같은 사거리 밸런스를 잡습니다.
원거리 포격 거리: 25m ~ 40m (안전 지대)
근접 돌진 시작 거리: 10m ~ 15m (위험 지대 시작)
근접 평타/판정 거리: 2m ~ 5m (사망 지대)
결국 근접 캐릭터는 원거리 캐릭터가 공격을 시작하는 거리에서 약 10~15m 정도의 공백(Gap)을 무빙이나 방어 스킬로 버티며 들어와야 '돌진기' 버튼에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