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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ALP.KR 서버 관리자 S3V입니다.

Surenos
댓글: 103 개
조회: 3831
추천: 4
2019-09-20 14:54:05

http://www.inven.co.kr/board/apexlegends/5404/20790

1.본문에 대한 글 작성합니다.

[본문내용]



본문 내용에도 있는 대화 내용입니다. (아래 사진)



해당 사진에서의 오후 12시 04분 경 이전의 대화 내용만 본다면 문제로 보이는 것이 안 보였으나
"제가 올린 글 건드리시면 전부다 캡쳐해서 올릴테니 건드리실 생각하지 마세요" 를 말씀하시기 이전에 '유저신고' 채널란에 저와의 대화 내용을 그대로 캡쳐해서 올리시는 행동을 하며, '언론플레이' 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이 부분에서 인정하지 못 하시겠다면 추가 증거자료를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대로' 문의가 잘 되질 않자, 처리를 도와주는 관계자에게 '협박성'을 띄는 말씀을 하셨네요.

여기서 제 입장을 말씀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분만 생각하는 소위 '눈 가리고 아웅' 식의 말씀만 하셨습니다.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녹화를 키라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 내 무단 난입, 무단 퇴장 하는 부분에서 단축키를 사용해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20분을 저장하고
신고를 할 때 00:00분에서 00:00분까지 보시면 "제가 신고하고 싶은 내용의 증거자료가 들어있습니다" 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 그렇게 어려웠던가요, 분명히 원활하게 또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전에서부터 "이렇게 하길 권장한다" 라고 말씀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걸 항상 찍어야 해?" 라며 일관된 태도를 보이셨고, 그렇게 하기 싫으시면 신고 안 받아준다고, 나 피해자야! 라고 입증하기에는 상당히 불확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는데 3자 대면, 개인 면담. 다 해봤던 방안들입니다.

3자 대면의 경우, 서로 감정이 격해져 중재를 함에도 불구하고 '싸움'이 일어나 '욕설과 폭언'이 난무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개인 면담의 경우, "난 안 했다, 근데 쟤가 했다고 해? 증거 가져오라고 해. 안 그러면 난 무고죄로 쟤 신고할게"
또 투기장식 싸움만 만들 뿐입니다.


아래는 위에 말씀드렸던 부분을 어느정도 뒷받침 할 근거로 제공하는 증거자료 및 사례입니다.

http://www.inven.co.kr/board/apexlegends/5404/15916



이후 AHC MVP님의 얘기를 듣고 같은 팀원 분(인벤 닉네임 [모jam]으로 추정) 이 제게 DM을 보낸 대화 내용입니다.



이미 자신의 팀원(MVP)이 잘못한 행동을 인정하고, 오히려 사과하고 수정을 요청하는 부분이었던 모습입니다.
'같은 팀'이 보기에도 '불편한 태도' 라는 것을 인정하였고, 언론플레이와 외 행동들을 전부 인정하고, 사과하는 대화본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 외출 중에 있어 확인을 못 했는데 자신들의 요청을 받아주지 않자 똑같이 언론플레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아래는 증거자료입니다.


여기서 저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유저분이 공감을 하여도, 서버 문제에 대해 '비판' 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처리해주지 않는다고 '비난'을 하셨지요. 협박과 비하, 모욕은 대화 내용에도 MVP 유저가 '인정한 사실' 이며, 이 부분에서는 더이상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또한 "닉네임까지 공개하면서 일을 처리하셔야 했는지" 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 말씀을 드려보자면
우선적으로 먼저 언론플레이를 통해 '개인 대화 내용' 을 '관계도 없는' '유저신고' 채널에 올림으로써 "나 이렇게 대화 했다!" 라고 하는 것에 취지와 목적을 물으신다면 대답 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여기에서도 이미 언론플레이라고 본인이 '인정' 하셨습니다. 그 아래 대화 내용은 너무 돌고 도는 꼬리물기 같아서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본래 MVP 한 명만 밴하고 사건을 종결 할 생각이었으나, '개인'이 아닌 '팀 단위'로 움직여 서버에 물의를 일으키고 그에 내린 처벌을 '부당하다' 라고 생각되시면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위 글과 상반되는 모순된 행동



2. AUX TEAM, BENNY THE BULL 유저와의 사건



본문 내용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에도 나와있다시피 "예전에 마무리 된 일로서 조용히 처리한 일" 이라고 본인이 이미 끝난 일이라고 언급을 했으며, 지금 상황에서 이 글을 올리는 행위 자체는 "이때다!" 싶어 같이 폄하하는 내용으로밖에 취급이 안 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본인이 "죄송하다" 라고 인정한 사진들은 전부 지우고, 제 대화 내용만 대부분 남겨놓으셨는데, 예전부터 드는 생각이 언론플레이를 할 때 '자신의 잘못'은 싹 다 지우고 올리는 게 학계의 정설인지, 아니면 다들 따로 다니는 학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거기 가보고 싶네요.

책임감? 제가 뽑은 매니저도 아니고 제가 매니저로 부임되기 이전부터 계셨던 관리자며 1대 총관리자이기도 합니다.

-aux-
"총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물어본 것은 총 관리자는 자신이 산하에 두고 있는 매니저들을 직접 선출하여 뽑았으며, 그에 따른 책임을 가지는 자리이기 때문에 물어본 것"

선출해서 뽑은 거라면 초대 관리자 Melon(제외), 2대 관리자 XXQ에게 따지셔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관리자로 해당 날짜에 매니저로 올린 것은 제가 아닌 '전임' 총관리자입니다. 왜 정체성에 대해 물으시는지 이유가 여전히 궁금하기도 하구요. 제가 총관리자가 직위상 맞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자다 일어나서 전혀 관계 없던 부분에 대해 사건 설명도 못 들어보고 "이게 뭐에요? 해명하세요" 하면 당사자는 자리에 안 계시는 상태에서 저더러 어떻게 대처를 하시라는 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

'절차'를 운운하시는 것 보니 그럼 저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한테 다이렉트로 따지기 이전에 그 상황에 대해서 설명부터 하고, 이렇게 이렇게 돼서 이 매니저가 자신들에게 왜 그러는지 이유를 듣고 싶다. 가 맞는 것이지 애초에 배려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잘못하신 것이 아닌가요?

서버 내에서 해당 관리자를 처벌을 원하거나, 해임을 부탁하고 싶다는 의견이 있다면 그건 제게도 책임이 있으니 경위조사 하고 들어줘야 하는 책임은 물론 있으나, 해당 사건에서 직접적으로 관련되고 개입된 것은 '연합' 과 'Melon' 매니저가 아닌지요? 연합에서 내린 결론이 '갑질' 이라는 것에 대해 암담할 뿐입니다.

해당 매니저가 독단적에 일을 진행한 것에 대해 사과 드렸고, 해당 매니저에게 얘기해서 추가적으로 사과를 하시라고 말씀 또한 드렸습니다, 지금 와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는 것은 밑에 글에 대한 물타기로밖에 안 보입니다.

-

추가적으로 IP, 원격제어, 페이팔 계좌 이용건에서 '상황을 인지하지 못 한 상태'에서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팀뷰어 원격제어를 할 때는 상대방에게 아이디, 비밀번호를 제공 받아야지만 연결이 가능한 부분이며 페이팔, 계좌 이용 내역은 진행하기 이전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며, 이 또한 본인이 아이디, 비밀번호를 타이핑하여 접속해야지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 사진들은 (ALP.KR 공지사항 사진) 확인하기 전에 도망간 상황입니다. IP는 팀뷰어 최상단 왼쪽 화면에 표기됩니다. 또한



(법률사무소 김경환 대표 변호사 분께서 작성하신 텍스트입니다, 보안 뉴스 사례)

위법 행위라는 법 조항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판례와 사례를 찾아보시고 올리신 건가요?


Lv1 Sure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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