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값이 연일 하락세임 ㅇㅇ
일평균 하락세가 보통 130~250 정도 최고는 300까지도. 이뿐만아니라 현재
매니아와 베이 시세로보면 같은날에도 같은페이지에도 판매하는 시세가 심각하게 차이를보인다 . ㅅㅂ
만일 꾸준히 골드값이 폭락해서 1000골드당 3천원시대가 온다면 어떻게됄까?
골드의가치는 현재보다 거진 10배가까이하락한다. 그니까 씨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거다.
현재 게임내에 주요 유동성 재화들은 크게 채집품/제작품/주먹밥 으로 나뉘잖음 ㅇㅇ? 물론 주먹밥에경우에는
대체제나 보완재가 많은경우이므로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이라 볼수있지. 하지만 채집품을 눈여겨보자.
실제로 경매장에 최고로 거래량이 활발한 품목이 바로 채집품인만큼. 게임내 경제를 뒤흔들위험이 도사리고있다.
물론 제작품도 예외는 ㄴㄴ해
새로 1서버에 만렙을찍었다고하자. 아이템을 맞추기위해서는 델피 대지 판금 영웅 7피스가 1만골이라고
생각해보자 현재 서버상황은 1000골드당 3000원으로서 3만원을
현질해야한다. 반면 당신이 농사를짓거나 무역을하는 방법을쓰면 훨씬오래걸릴것이다. 그래서 현질을하기위해 시세를
확인해봤다. 인플레이션 이전의 골드시세는 1만골당 현금30만원이였지만 현재는 1만골당 현금 3만원.
델피영웅7피스가 10만골이다. 여기서 의문을가지는 사람들이있을수도있다 물론 ;; 1만골에 현금 30만원이나 10만골에
현금 30만원이나 똑같은 30만원으로 7피스를 맞추는데 뭐가문제냐고 ㅇㅇ
뭐가문제긴... 이건 어디까지나 골드=현금의 비율일뿐이고... 게임내에 상점에서 구매하는 물건들의 가격은 그대로다.
이해 ㅇㅋ?? 골드의가치는 하락해서 주류품목들의 가격은 급등한반면 게임내 상점 시세들은 그대로.
개인당 유저들이 평균적으로 5000골씩 들고다니던게 인플레이션 이전이였으면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5만골씩은
들고다님. 상점에서 살수있는 아이템들의 공급은 무한정으로 풀리기시작
아이템들의 공급이 무한정으로풀리면 2차적으로 가격이 하락한다.
3차적으로 무슨일이일어나게됄까. 무차별적으로 현질해서 델피급 무기들을 맞출바에야 가성비 씹상타취인 게임내에서
구할수있는 아이템들을 골드로 때려박아서 구매하겠지. 어차피 골드도 존나게 많이 남아돌텐데;;; ㅇㅇ;
그러면 마지막으로 기존 주류급 장비들의 가격이 연일 운지하겠지... 델피 에페 등등
또한 이러한경우에는 골드사재기현상이 무분별하게 확산. 결국에는 다시 원래시세로 돌아오는게 몹시 힘들겠지
그냥 내 생각이니까 너무 분탕치진말고 ㅇㅇ ㅂㅂ
읔엑읔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