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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리뉴얼? 아그리스 팔이를 위해 변질된 공사 /수정본

랑롤
댓글: 38 개
조회: 4956
추천: 16
비공감: 16
2025-07-25 19:18:20
이번엔 꼼수 부리던거, 아그리스 월정액 기획 캔슬하고.  아그리스는 30만/3만으로 무료 상향해라.
그럼 뉴비, 복귀 유입 정착율 증가로 인한 미래의 수입과, 민심과 신뢰 모두 찾을 수 있다. 이게 최선이다.


결론은 맨 위 2줄, 맨 아래 2줄임. 그 이상은 기대도안함.

애초에 다시 공사를 바라는게 시기상 불가능에 가까움. 이번 리뉴얼 밸패는 거의 굳히기를 포함한 타이밍 러쉬임
방향이 잘못되었는데, 좋은 취지를 가장하며 운동장 5바퀴 제시 했던거 4바퀴 제시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다.


이번 밸패. 기존의 취지와 달리 윗 선에서 답안지를 바꿔 놓고 공사쳤기에 기존의 취지가 훼손된 것으로 판단됨.

그들의 설계에 제시된 답안지는 월정액 아그 40만/4만정도, 이번 밸패가 없었다면, 이따위 아그리스 월정액 출시하면 과금은 물론 숙제 반강제 강요라고 다수의 인원이 폭동에 가깝게 비판했겠지만,

뉴비 복귀를 위함이라는 명분이 포함된 리뉴얼 밸패 공사에,
오히려 뉴비, 복귀의 앞길이 험난해진 상태로,

뉴비, 복귀가 좀 더 원활하게 따라오길 바라는 취지도 있었으나, 뉴비 복귀는 아직 힘들어한다.
그러니 뉴비, 복귀를 위해 아그리스 월정액을 출시한다?

골때리는 명분과 그림이 완성됨.

이러면 유저 입장에서 다수의 인원이 제발 출시해 주세요. 서로 윈윈이네! 하게 만드는 딴딴+잡템 리뉴얼이다

그럼 다수가 딴딴 답답 반복을 덜 하며 성장할테고, 수입 만큼은 확실한 체감을 느끼고 폐사율은 줄어들겠지?

사실 그 성장 속도는 결국 아그리스 월정액 베이스의 현질에 의존한, 현질을 통한 스펙업인데 말이다.


그럼에도 벌써부터 거부감이 줄었을 것이다. 현재 리뉴얼, 밸패의 마지막 공식은 아그리스 월정액이었으니.


인겜에서 뉴비, 복귀에게 "어떻세요?"물어 봤을때, "힘들다"표현하면 징징으로 인식되고 염려만 끼칠테고,
"그래도 할만해요"하면 강철멘탈 호감도 업업인데. 뉴비, 복귀가 얼마나 소신을 말 할 수 있을까?
어디 기다려봐라 3개월 후 이전 보다 많은 뉴비, 복귀가 생존하는지, 아니면 폐사하는지.

고인물의 숙련도100퍼 사냥 패왕 직업군 상줌 공천장 찍먹 테스트?
뉴비 복귀의 사냥과 성장은 숙련도, 피로도는 물론 체류하는 시간부터 찍먹과는 그 무게가 다르다.
또한 뉴비는 항상 상줌이 아니며, 상시 공천장도 아니다.  딴딴 피로를 느낀다고 모두가 홍림 원킬충은 아니다.


리뉴얼 결과가 대체 어디가 뉴비, 복귀를 위한 취지고, 어디가 모두의 확실한 성장 체감을 위한 취지냐?


이번 리뉴얼의 마지막 공식 아그리스.
40만/4만 아그 월정액 팔이가 아닌, 30만/3만 뉴비, 복귀가 원활하길 바라는 무료 상향을 진행한다면,
이번 리뉴얼, 밸패가 정말 유저분들을 위한 순수한 선의고, 노력이었다고 믿어주겠다.

월정액 팔이가 시작되면 이번 리뉴얼은 아그리스 월정액 팔이를 위한 변질된 공사임이 증명되는 것이다.

현재 뉴비, 복귀의 미래는 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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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반박을 원하면 읽으세요.
트집 잡아 반박은 하고 싶은데, 디테일은 논 할 자신이 없다? 그냥 비추 박고 가세요.  그 입장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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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림채 원킬? 사냥터는 적당한 캡과 수입으로 충분히 구분 가능했다.

뉴비, 복귀에게까지 피해를 주며, 기존 취지를 가장해 취지를 한참 넘어 산으로간 이유가 뭘까?

얼마나 찔렸으면 잡템 개수 올려친건 민심 개판난 후, 뒤늦게야 슬그머니 공지했을까?


리뉴 엘오르? 지금 너도나도 뇌빼고 사냥한다 공을 더 올릴 이유가 없어. 필요한건 아그리스뿐이다.
이건 그냥 아그리스 월정액 팔이 펌핑을 위해, 아그리스 의존도를 미리 공사친거자나? 기존 취지는 어디감?

참고로 본인 365/339, 엘오르 공 천장이 낮아서, 4훔2혹한으로 엘오르 뇌빼고 사냥 가능해졌다. 
공을 더 올릴 이유가 없어.
자리가 부족한게 문제일뿐 데미지는 없어, 필요한건 아그리스 정도?
홍림채에서 생쇼하다 "어 한방컷 안나네?"하며 징징거리는게 아니다. 객관적인 펙트를 보자고

인구 분포가 가장 많은 사냥터 민심의 중심지. 침소만 사수된 이유는 뭘까?

뉴비, 복귀가 느끼는 침소까지 가는길은 이제 고속도로가 아니고 험지다.

결국 힘들면 현질해서 빠르게 침소 진입하라는 거자나? 성장하는 길도 딴딴+잡템 아그리스 의존도가 올라가 있고, 숨통 트이는 도착지도 아그리스에 압도적으로 특화되어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아그리스 의존도 완성이다.

또한 다수의 인원은 엘오르 자리 없으면 침소로 돌아간다.
엘오르 어떻게든 자리 잡아봐야 본인이 사냥하는 만큼, 다른 유저가 사냥을 못한다.
선의로라도 뇌빼사 유저 다수는 침소로 돌아간다.
결국 공을 올려도 사냥터 역행이 반복되는데, 이건 성장 체감은 물론, 고인물 사냥터 역행 방지 둘다 놓쳤다.

초, 중반은 물론 후반에 1공 올리는데 3천억 쓰고도 성장 체감? 그런거 없다. 에다나? 에다나가 닭장 신세면 에다나 적정공 유저는 다시 엘오르로, 엘오르 적정공 유저는 다시 침소로 돌아가야할 판이다. 역류 그 자체다.

결국 퇴근 시간 주로 사냥하는 직장인들은 아그 월정액으로 주말 반납하거나, 열심히 일해서 크론깡 하라는거다.

지켜진건 홍림채 고인물 역행 막은거 단 하나.
뉴비, 복귀 입장에선 득보다 실이 압도적으로 많다.  현재도 다수의 인원이 고통 받고 있다.


월정액 도입 방법이 문제다. 아그 월정액을 펌핑해서 팔고 싶으면 그냥 월정액으로 팔던가, 뭔 개수작이냐?

왜 리뉴얼, 밸패의 방향성이 아그리스 과금과, 누군가의 실적을 위해 훼손되어야 하냐?

왜 그 과정에서 뉴비, 복귀가 피해를 입어야 하냐? 뉴비,복귀는 게임의 미래다.

누군가 당장의 실적과, 올해의 펄팔이 그래프를 위해 게임의 미래를 갉아먹으려 하는게 확실히 보인다.


고생하시는 개발자님들은 물론, 선량한 직원, 유저분들까지 전부 호구잡아 양분으로 삼는 악질 기획안이다.

아마 직원분들도 상당수가 위화감과 아리송함을 느꼈을 것이다. 펄 판매 실적을 원하는 윗선의 힘일테니.
그냥 이걸로 진행해 ㅇㅈㄹ했다고 밖에 안보인다. 지들 실적 영웅될 생각에 두근두근하며 준비하고 있겠지.

정작 뉴비, 복귀는 딴딴, 답답 무한 루프 미래에도, 어떻게든 합리화하며 너희를 믿어보려 하는데 말이다.

아그리스 월정액을 염두하고 리뉴얼 취지를 침범한 인간들은 절대 득세하면 안되며, 인정 받아서도 안된다.
정상적인 기획안 지지한 인원들이 충신이고, 유저를 위했던 인원들이며, 더 먼 미래를 바라본 충신들이다.

원킬 사냥터로 만들라는게 아니다, 아그리스를 상향 말라는게 아니다. 난독ㄴㄴ하고 아래 글 차근차근 읽어봐라


아마 아래 내용보면, 찔리는게 많아 다수의 계정을 동원해 언론 위장, 위에 글 올려 생매장 시도 할 법도한데,
우리 눈은 못속인다. 잘 선택해라, 스트리머에게 약치듯, 본사에서 개선된 미래 제시하며 연락오는게 아닌이상,
더 했으면 더 했지 자삭은 없을거다.

아그리스가 상향이 아닌, 월정액으로 출시되는 순간. 이번 흑막이 증명되는거다. 신중하게 잘 선택해라.


그저 자신이 처음 지지하던 의견과 다르다고, 본능적으로 트집 잡을 생각말고, 나무 말고 숲을 봅시다.


세상에 바보는 없죠. 그들도 수 많은 경쟁을 뚫고 대기업에 들어가 소속된 엘리트고 집단입니다.

그들 전체가 문제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실적과 탐욕, 권력욕에 눈이 멀어 중요한걸 놓치는 인간은 어디를 가든 존재합니다.

많은 대기업에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불리한 위치의 사패가 감정을 학습해 위장하고, 자신의 세력을 구축, 실적으로 증명, 고위직까지 올라가서 헤드로 군림하며, 많은 사람을 양분으로 삼는일은 허다합니다.
그 양분을 이용해 끝도 없이 위로 올라가려하죠.

과정에서 정직하고 선량한 사람들은 사패의 양분이 되는 겁니다.

중소기업도 썰 들어보면. 단 한번만 참으면 남은 직장 생활이 고속도로인데, 직장을 위해, 모두를 위해 소신을 말하는 순간 퇴사전까지 앞길 막히고 생매장 당하듯 지옥문 열리는 경우가 허다하죠. 기업의 비밀유지 서약에 조건 몇개 더해지면 어디가서 말 할 수도 없습니다.

사실 인정 받고 올라갈 사람은 문제가 보일때 모두를 위해 소신을 말하는 사람인데, 사패의 판때기 위에서 생매장 당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는 높은 확률로 미래에 기업의 대형 사고로 이어지죠.

그때가 오면 사패는 자기 판때기 위에 있던 만만한 사람 한 명을 총대 넘겨 내세우고 뒤로 물러납니다.
사패만 계속 득세하는거죠. 그들은 사실 기업을 좀 먹는 포식자인데 항상 능력자로 위장되어 있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소신이 틀리는 경우도 많겠죠, 다만 구린내가 나면 한번 쯤 돌아봐야죠.

취지와, 분위기, 결과 이전에, 소신이 보이면 디테일은 확인해 봐야죠.
"어딜가든 능력 없는 바보는 있군"하고 걍 넘기다 보면, 언젠가 방향이 틀어져도 눈이 멀고, 사고가 발생하는 겁니다

사패는 자기 위에 누군가가 있을때, 그 위치로 올라가기 위해 더 정교하게 공을 들이며 양분으로 능력을 증명하고

윗 사람은 그런 사패가 모두를 양분 삼아 만든 실적을 보며, 모두에게 득이 되는 능력자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윗 사람도 위로 올라갈수록 바쁘니까요. 책임지고 해야 할 일은 많아지고, 목표도 많고, 능력자가 더 필요해지죠.

딱 사패가 부장에서 팀장 올라가기전 나오는 그림이죠. 팀장은 부장을 신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집단이죠.
사패는 모든 심리를 학습하고 이용합니다.

사패에게 "모두"는 없습니다. "본인"을 위한 "양분"만 필요할 뿐, 그들에게 사람과 감정은 도구입니다.


이번 기획의 방향성 변질에, "모두"를 "양분"삼는 누군가의 흑막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세상에 바보는 없습니다.

여기서 "모두"는 기업을 포함해 개발자, 직원, 유저 전부 입니다.


사실 이번 리뉴얼은 좀 더 합리적인 방향성이 있었고, 뉴비를 위한 취지와 실리, 모두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세상엔 자신이 최초에 1을 제시했다고, 무지성으로 1이 정답이어야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처음에 1이었어도 지금 2로 바뀐다면 그건 줏대 없는게 아니고 사고가 유연한 겁니다.
계속해서 1만을 고집한다면 그게 틀딱 입니다.

이번 리뉴얼, 밸패에 의문을 표하는 모든 유저가 "리뉴얼"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방향성"에 의문을 표하는 겁니다.
아무리 봐도 기존 취지와 "방향성"은 뒷전이고, "아그리스 월정액 팔이"를 사전에 준비하는 공사판 입니다.



반박할 거면 아래 정독하고 반박하세요.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자 현 상황이 정말 뉴비를 위한 리뉴얼인지.

우리가 시원시원하게 성장하던 과거의 사냥터는 없다.

이제 뉴비는 딴딴 답답 사냥터와, 덜 딴딴 답답 사냥을 반복할 뿐이다. 

뉴비가 성장할 고속도로는 험지로 바꼈고, 뉴비의 사다리는 분명 걷어차였다.


너희가 뉴비로 돌아가서 이 딴딴 답답 천지 사냥터에서 1공부터 365공까지 성장한다면,
정말 리뉴얼 전보다 더 원활한 사냥터일지, 더 즐겁게 성장체감 했다고 말 할 수 있을지,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보자


기존 취지는 뉴비, 복귀 사냥터 확보, 시원시원한 성장 하도록 사냥터 인구 분산,  고인물 하위 사냥터 역행 방지, 모두에게 확실한 성장 체감 보장, 방향성이 확실했던 부분이었다.
문제는 그들이 이 답안지를 두고 시치미를 때며,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다. 바로 아그리스 의존도 증가.
당장은 아그리스 수입 펌핑에 좋겠지. 하지만 이건 함정이다. 아주 교묘한 함정이지.

아그리스 의존도를 높이는 공사를 시작하며 기존의 취지는 포기하고 답지를 아그리스 월정액으로 바꾸려 발악한다
이에 밸패는 뉴비, 복귀를 위함이 아닌, 아그리스 월정액의 필요성을 높이는 사전 공사로 변질 되었을 뿐이다.

이런 변질된 공사를 의도한 윗 선 권력자가 과연 없을까?
검은사막은 대기업 게임이고 수 많은 타 게임사 능력자들이 이직으로 펄어비스를 선택하고 지원한다.

펄어비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게임사에서 득세하고 고속으로 승진해 인정 받고, 권력 잡는 인원들은 대부분 게임의 수익 창출에 막대한 공을 세운 이들이다. 문제는 이들은 당장의 수익 창출을 위해서, 앞으로 유입되는 뉴비, 복귀와 게임의 미래를 버린다.
속은 미래는 그때가서 어떻게든 되겠지 ㅇㅈㄹ인데, 당장의 득세를 위해 온 갖 합리화를 제시하며 사기를 친다.
그 결과 수 많은 대한민국 게임이 개개인의 득세와 권력욕을 위해 훼손되고 박살나고 섭종했다.

누군가가 월정액 아그리스 펌핑 펄팔이로 막대한 실적을 쌓기위해, 공사 방향을 바꿔 기존 취지를 오염시켰고,
그 과정에서 기존의 방향과 취지가 심하게 훼손 되었지만,

선량한 유저는 뉴비를 위한다는 기존 취지를 기특하게 생각하며 지지하기에, 흑막을 모르고 무지성 쉴드를 친다.
밸패의 방향성과 직접 경험을 통한 일부 객관적인 의문에는 아닥을 원하며 소금치고, 자아 만족 하기 바쁘다.


세상에 바보는 없다.  누가 얼마나 더 깊이, 더 멀리 보느냐 차이일 뿐. 색안경 없이 각 의견들 일단 들어봐라


게임사에서 헤드급이 이글을 한 번 쯤 보셨음 싶다. 1:1문의는 임자 잘못 만나면 보고도 없이 컷 아니냐?


과연 현재의 리뉴얼과 밸패가 최선이었고, 순수했을까?

디테일과 세부 사항으로 넘어가보자

먼저 초반, 중반, 후반 사냥터 모두를 봤을때, 사실 좋은 소리? 거의 없다
유일하게 좋은 소리는 쉴드. "뉴비를 위한 사냥터 분산 밸패였고, 꼭 필요했던 리뉴얼이었다.", 이부분 나를 포함 많은 분들이 동의하고 지지한다. 의문을 표한다고 무지성 징징 반대하는건 아니다, 충분히 찬성이고 리뉴얼 필요했다.

문제는 방향성, 그리고 그 방향성이 왜 트렌드를 역행 하는가? 왜 기존 취지를 역행하는가? 의문을 따라가 봅시다.

과연 이번 사냥터 리뉴얼 다른 의도는 없었는가? 그 의도 때문에 최선의 방향을 모른척한거 아닌가?


베이스부터 악용되었다.

이번 사냥터 밸패는 의문을 표할 경우 자연적으로, "홍림채를 필두로한 뉴비를 위한 밸패인데 니가 감히?"역적 취급 받는등, 무지성 쉴드러에게 소금 쳐맞기 쉬운 자연 방벽이 형성된 밸패임.

반면, 이번 밸패를 찬양하면 거의 무조건적 "대인배", "뉴비 배려하는 인품"으로 보이는 버프가 걸린 밸패 이기도 함


저도 한때 뉴비였고 복귀 후 바닥부터 365/339까지 산전수전 겪으며 자력에 가깝게 기어 올라옴.
경험이 없는게 아님, 더 많은 플탐을 보유한 인원들과 뉴비, 복귀의 경험, 의견을 취합하고 저는 사견을 추가했을 뿐
뉴비, 복귀를 포함해 미래가 험난해 보이니 발언 하는 것.
이번 리뉴얼?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기존 취지와 너무 동 떨어진 의도가 보임. 초점을 따라가보자.

사실 의문이 생기는게 정상적인 유저들의 일반적인 판단인데 자연 방벽에 시야가 가로 막힌 것.

캡, 잡템 조정하는거 보니 굳이 시원시원한 사냥 트렌드를 몹 딴딴 잡템업으로 바꿀거 없이,
캡으로 상위 유저의 하위 사냥터 진입만 막아도,
굳이 잡템좀 늘려가며 적정공 뉴비까지 딴딴 피로하다 느끼는 사냥터로 간접 너프 먹일 필요는 없었음

뉴비분들도 체감하는 답답시련 사냥인데? 너가 해봤냐고?
너는 해봤니? 익명 경험담중에 만족하는 뉴비, 복귀? 100명중 1명이다. 죄다 고통 받고 있다.
만족하는건 침소, 엘오르에서 꿀빨고있는 고인물의 "찍먹해보니 내가 보기엔 만족인데?" 정도지.

인겜에서 뉴비, 복귀에게 "어떻세요?"물어 봤을때, "힘들다"표현하면 징징으로 인식되고 염려만 끼칠테고,
"그래도 할만해요"하면 강철멘탈 호감도 업업인데. 뉴비, 복귀가 얼마나 소신을 말 할 수 있을까?
어디 기다려봐라 3개월 후 이전 보다 많은 뉴비, 복귀가 생존하는지, 아니면 폐사하는지.


굳이 시원 시원한 요즘 사냥 트렌드를 버리고,
잡템, 드롭율을 만지더라도 캡에 근접할수록 성장체감 되는게 아닌,

적공 초입이건 캡이건 딴딴 단단으로 느껴지는 사냥터를 만든다?
이걸 체감을 위해서라고 하면 전자가 더 체감될텐데?

전자도 충분히 리뉴얼, 밸패 취지를 부합시킬 수 있었다.


초, 중반 사냥터. 뉴비가 겜에 흥미를 최대치로 느낄 그 시점의 사냥터에도 굳이 잡템 개수를 늘려가며 딴딴 사냥터로 만든다?  잡템개수 냅둬도 수월하게 사냥하면 수입이 보장될텐데?
적당히 시원시원하면 충분히 성장체감 느끼며 그 사냥터 졸업 가능할텐데?
이걸 포기하고 "ㄹㅇ딴딴, 단단 피곤하네 하"에서 "이제 좀 덜 딴딴하네"정도로 바뀌는게 현재 뉴비에게 제시된 성장 체감이다.
과연 최선이었을까?
하물며 극단적인 필요성도 없던, 다른 일부 사냥터도 불필요에 가까운 과도한 피뻥 공사를 진행했다?

이러면 뉴비분들 적공 사냥터에서 공올리고 사냥터 옴기기 직전에도 딴딴몹이랑 씨름, 다음 사냥터 넘어가면 거기서도 딴딴 씨름, 노오력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잡템뿐.. 반복일텐데? 객관적으로 침소 진입 전까지 정신수양 아니냐? 잡템? 잡템이라? 뭘까? 뭐긴 뭐야, 아그리스 의존도가 올라가는거다.

리뉴얼에 진정 뉴비, 복귀를 배려하는 취지만 있었다면, 최소한 뉴비, 복귀는 적정공 초,중반 사냥터에서 시원시원하게 수입 창출과 성장체감이 가능했다.
여기 저기서 무슨 말만 나오면 한방충으로 매도 하는게 보이는데,
캡과 수입만으로 충분히 고인물 하위 사냥터 진입 막고, 사냥터 인구 분산 시킬 수 있었다. 현재 캡도 과하다고 본다.
지금은 분산 되었다고 보는가? 횡하다면 그냥 사냥안하고 드러누운거다.

애초에 홍림채 이하 적정공 사냥터 공천장에 근접해 사냥중이던 뉴비분들 조차도
"이건 너무 딴딴해졌는데?" "근데 아그 키니까 잡템 수입은 사수네 다행이당"이게 끝임.
딴딴, 단단해진 대신 잡템 개수 증가.  의도가 뭘까? 아그리스 월정액 팔이자나?

성장 체감은 오히려 줄어들텐데? 많이 딴딴이건 그냥 단단이건, 딴딴이랑 씨름하다 다음 씨름터 넘어가는건데?

당장만 노아그 역체감이 아니고, 이제 뉴비분들은 저희가 성장할 때와 같은 시원시원한 사냥은 없고, 딴딴몹과 씨름의 반복일텐데? 그걸 잡템 수입만 보고 좋아라 한다면 그들이 대인배 아닐까? 이건 뉴비분들이 오히려 피해보는셈 아닌가?

잡템 개수 만져서, 잡템수입 늘어난 곳도 있다? 아그리스로 위장한 그 수입? 상줌 잡템? 그게 제일 함정이다.
뉴비 분들이 아그리스 없이 장시간 사냥은 얼마나 해보셨을까? 뉴비라면 아획이 남아돌까?

뉴비분들 어케 견디고 침소, 엘오르까지 올라올까? 그냥 "꼬우면 현질하겠지", "낚시로 접률 채우겠지",
"결국 아그리스 월정액 대박나겠네?" 이거 아님? 현실은 침소 진입전에 접는 인원이 늘어나는 것이다.

당장의 게임사 수입은 늘고, 무과금 유저만 도태되어 사라지는 비중이 많을테니 서버 관리도 부하가 줄겠지.
하지만 게임의 미래인 뉴비, 복귀의 생존률은 토막난다. 미래를 팔아 현재의 실적을 채우는거다.

비교적 상위 사냥터로 넘어가도,
툰유 경험자만 봐도 사랑단과 사냥 패왕 1,2,3위 직업군만 쉴드치지, 그 미만은 노답이란 의견이다.

이제 우리는 다시 진입할 일 없는 그 노답 소리 나오는 리뉴얼 툰유를, 뉴비 분들이 성장해서 진입하게 되는거다.


외에도 모든 사냥터를 한방 컷 사냥터로 만들라는게 아님, 다만 정도라는게 도가 심하다. 다른 의도가 보인다.
기준치 초과야. 이건 트렌드의 역행이고, 역체감은 서비스. 침소 오르까지 과연 과거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올라올까?

뉴비라서 반가워할 부분은 홍림채 진입때쯤.. 퇴근시간 홍림채에 고인물이 없으니, 자리가 많네? 이게 끝 아님?
적정공 밖에서 양학하던 고인물들은 캡하나면 적정공 사냥터로 복귀였다니까? 5퍼도 필요 없었음 10퍼면 아웃임

뉴비가 잡나, 고인물이 잡나, 직업차이 뿐 똑같이 먹을텐데 거길 누가 남아있겠음? 적당한 캡이면 충분했다 이거임

이걸 뻔히 알텐데 잡템을 올리고 딴딴으로 트렌드를 역행하더니 기본 잡템 개수를 올림. 이유가 뭘까?

유저가 아그리스를 숙제라고 인식하기 이전에, 아그리스에 대한 의존도를 극한으로 만드는 변질된 공사.


돈을 염두하는 운영이 이번 한번 뿐이었을까? 세상에 바보는 없고, 사람은 학습하는 동물이다.

현재 흑화한 많은 유저들도 과거 검은사막을 찬양하던 인원이 대부분이다.

엘오르까지 겜에 애정 갖고 접는일 없이 올라온 인원들 다수도 뿔났다.


엘오르? 미어터짐.
직장인들 퇴근하고 오면 자리 찾는다고 채이 반복, 사냥터 찾는다고 엘오르 주차캐 와리쳐도, 복불복으로 10~40분 날리고 시작, 20분동안 자리만 찾는다? 라이트하게 사냥하는 유저, 직장인들 입장에선 노답임.
제시된 답은 현질뿐.
고생해서 성장해 놨더니 엘오르는 닭장 마냥 노답이고, 쉴드러는 무지성으로 "에다나 나올거자나요~"반복중.


심지어 엘오르도 수입만 지켜졌지, 공 올리는거? 의미 없음. 성장 체감 상실
스펙업 욕구가 싹가시는거임.
초~중반 사냥터 구간? 스펙업해서 시원시원한 사냥? 그런거 없음.
다음 사냥터 구간 넘어가는 과정 그 어디에도 시원시원한 체감은 없음.

기존은 에다나가 나올테니 기다려라? 엘오르는 눈에 보이고 뻔했는데도 이따위 닭장 신세인데, 에다나는 닭장 아닐거라고 뭘 보고 확신하지? 이건 "니들이 사람 없다 없다 했지? 어디 그말 또 해봐^^"하고 유저 맥이는 수준 아님?

사람 없다 없다 안하고 찬양하던 유저들까지 싸잡아서 본보기로 맥이는것과 다름이 없음.
현 상황을 예상 못 했을리 없는데, 그럼 엘오르도 툰,침처럼 자리 늘려놓고 닭장에 쳐넣던가. 하며 화난 유저도 많음

더해 불필요에 가까웠던 일부 사냥터까지 쓸때 없이 공 천장이 너무 극단적임, 이걸 아그 잡템으로 정상인양 위장함

정상적인 생각으로 뉴비, 복귀, 기존을 배려하는 취지였다면, 잡템수 늘리고 몹딴딴이 아니고, 잡템 낮추더라도 기존 정도의 시원시원한 사냥은 유지했을거. 아주 한방컷 하라는게 아님. 드롭율? 바꾸면 그만, 수입으로 구분.

사냥터별 캡 조정도 가능하고, 잡템 조정도 가능한데, 활용은 장사를 위해, 거의 공사임. 현재는 모 아니면 도.
홍림 적정공에 진입해서 사냥하던 뉴비도 아그 잡템 수입은 사수지만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갈고리 모드임

적당한 딴딴함은 사당, 보스 레이드, 일올등 후반부 사냥터로 충분


사냥터 분산은 딴딴, 답답으로 쫓아내듯 분산 시키는게 아니고 수입으로 구분 시키는게 확실한 정답임.


게임사는 무한에 가까운 디테일 선택권이 있었음

양자택일중 시원시원을 포기, 딴딴+잡템 늘리고 트렌드 역행, 씨름판으로 설계.
그럼 유저는 무슨 선택을 할까? 아그리스 월정액 펌핑 팔이를 넘어,

결국 "현질하면 편해요" 메커니즘을 베이스로 설계해서 주변에 불똥 팍팍튀는거다.
이게 신규, 복귀, 기존 전부를 개 돼지 저금통 호구 취급 하는것과 뭐가 다르지?
오해라면 대체 왜 트렌드를 역행하지?

유저들 시원시원하게 겜할것을, 오히려 피곤하다 소리가 여기저기 들리며 겜하게 만들고 아그리스로 수입을 위장하는데.. 왜? 아그도 월정액으로 판매하시지? 바로 답이 여기 있었다.

벨류 카마 그믐으로 모자르다? 카마 그믐은 안쓰는 사람도 있으니,
아그 월정액 대박이겠네! 하고 아그리스 월정액 필요에 대한 인식을 사전 작업 하는게 확실하게 느껴진다.



물론 착각 일수도 있고, 처음부터 밸런스가 완벽할 수 없지.
그럼 그 과정이라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지 pvp밸패 마냥 기간을 정해 못을 박던가. 지금은 어떤가?


조용히 믿어준다고 그 믿음에 보답한 케이스 몇 번 이나 있었음? 통수 안까면 다행아니냐?

문제가 보였을때, 리페어는 내가 유입시킨 지인들, 혹은 복귀한 지인 반수가 접고 나서야 고쳐지더라?
안 짖으면 곪아 썩을때쯤 알아봐주니 일찍 짖는 거야.
물론 고쳐진거 자체가 감지덕지야 누가 아니래?

문제는 리페어가 늦어서 ㅈㅅ이 아니고 자. 이~~~~만큼 문제가 있었는데 우리가 고쳤어! 감지덕지 해라! 하는 썩혀서 고치고 생색부리는 스탠스가 반복되니, 쉴드 치던 사람도 흑화하는거.

어디서 그런 스탠스가 느껴지는냐? 썩을게 뻔히 보이는걸 썩기를 기다리는게 보이니까 말이 나오지.

시스템과 시간만 썩는게 아님.. 겜을 애정하던 유저의 감정도,
겜에 빠져들던 뉴비, 복귀의 감정도 같이 서서히 썩음. 거의 능지순임

물론 리페어가 늦는게 바빠서, 혹은 바보라서 라면 화가 안남, 문제는 가끔씩 그들의 영악함이 확연하게 느껴짐.



직장인들 한테는
"엘오르 진입했는데 자리가 없다? 근데 신규 컨텐츠 준비는 하셔야죠, 현질 하면 편해요"ㅇㅈㄹ이고

360이상 유저는
"니들은 어차피 안접자나? 체념하시고 펄샵 기간제 낚시대로 접률이나 채우고 계십쇼"
"360이상이 엘오르에서 열심히 준비하면 크론깡 덜 팔리겠네? 차라리 낚시 하고 계세요." 닭장 공사 보류 ㅇㅈㄹ

분명 유저를 위하는 소신 있는 직원 몇은 분명 엘오르 자리 확보에 대해 소신을 제출했을 것이다.
홍림채도 더 확장하거나 밀실 만들었으면 유저분들이 장기간 고통받을 일도 없었다.

그러나 항상 펄팔이 그래프에 혈안인 헤드급이 위와 같은 생각을 베이스로 유저를 위하는 의견을 보류한거다.
자리 확보를 보류해도 이득이란 이런 마인드를 보면, 썩혀서 고치는 마인드랑 다를게없다.
헤드급에 상당한 문제가 보인다.

현명한 직원의 소신있는 의견을 적금 마냥 썩혀서 자기 충신한테 넘기는 추잡한 행동이나 안하면 다행이다.
과정에서 유저분들은 고통받는데, 이를 이용해 사패 헤드는 양분만 찾으며 자신의 이득만 취한다.
이게 게임 미래를 좀 먹는 포식자가 아니고 뭐냐?  흑막을 만드는 존재가 명확하게 느껴진다.

눈에 빤히 보이는데, 엘리트 집단이 바보도 아니고, 단 한명도 엘오르가 닭장 마냥 미어터질걸 몰랐을까?

에다나 나오면 달라질 거라고? 퇴근시간 확실한 엘오르 사냥이 가능할 거라고 월챗으로 단언 가능한가?
반대로 엘오르 자리를 만들면 손해 보는건 무엇이 있지? 크론깡 덜 팔리는거다.
겜을 애정하며 노력하고 엘오르까지 진입한 유저들에게, 결국 땡큐가 아니고 크론깡을 유도한다. 이게 펙트다.

기획과 운영에 '과금 유도해야 하는데?' 하는 냄새가 쓸때 없이 사방팔방 풀풀 풍기는데, 정도가 심하니까 문제.



과금 유도? 충분히 이해함. 아그리스? 팔면 땡큐였지,

문제는 아그 많이 팔겠다고 리뉴얼, 밸런스를 침범해? 이건 선 넘은거지.

밸런스와 수입은 별도로 구분해야지, 어디서 1~2년 수명짜리 모바일겜 직원이라도 낙하산타고 내려왔나 싶다.



사방에서 한숨 소리 들리고, 유저는"그래도 뉴비를 위해서라면 무지성 지지해야지"하며 코베이는게 눈에 보이는데

아그 의존도 사전 작업을 위해, 뉴비를 배려하는 유저들 마음을 고단수로 이용해서 뉴비도 헉헉거리게 만드는 리뉴와 밸패가 정상임? 대놓고 원하는걸 말하던가, 아니라면 증명하던가.

무료 아그리스 상향이 밸런싱에 포함되는게 아니고, 과금 아그리스 월정액을 답안지로 제출하는 순간 위의 모든 부정적인 인식은 단순한 인식이 아닌 펙트로 증명되는거다.


양자택일중, 아그 월정액 사전 작업에 속하는 기획안을 선택해 통과시킨 것은 일종의 증명이다.

사람과 돈 중에, 게임성과 돈 중에  돈을 선택한 당장 매출 그래프만 중요하다 생각하며, 앞으로 유입되고 생존할 수백, 수천이 넘는 뉴비, 복귀를 포기한.
당장 눈앞의 펄팔이 그래프로 득세할 이 기획을, 희대의 작전인양 진행한 윗선 냄새가 매우 심하게난다.
그 윗선은 득세해서도 안되고 인정 받아서도 안된다. 그는 미래를 팔아먹는 매국노다.

게임의 설계와 완성도는 수입과 구분하자. 리뉴얼, 밸패까지 침범하면 어쩌라는거?


3개월 안에 아그 월정액이 나오느냐, 아니냐가 그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리뉴얼, 밸런싱 했는지 증명한다.
사실 그들은 죄가 없다. 그걸 기획한 윗선이 문제고 그 윗선을 꼭대기에 있는 윗선이 능력자라고 인정해준게 문제지

이런 리뉴얼이면 물론 유저 입장에선 월정액이건 아니건 아그가 늘어나는쪽을 무조건 환영하겠지.


아마 알면서도 당해줄거다. 이래 밸런스 잡고 아그 최대치, 충전량 월정액 판매하면 그 금액이 얼마든, 그래요 우리는 개돼지입니다. 사육하세요 하고 눈뜨고 코베이는거다.

여기서 코는 돈이 아니다.

아그 팔이를 위해 시원시원한 트렌드를 역행하고 아그 팔이에 최적화된 사냥 밸패를 선택, 뉴비들이 진입하고 성장해야할 사냥터가 답답시려운 씨름판이 되는것. 이게 코다.

뉴비가 더 시원시원하게, 좀 더 성장체감 느끼며 각 사냥터를 체험하도록 밸런싱 할 수 있었다.
이번 리뉴의 디테일. 아무리 봐도 "못"한게 아니고 "안"한거다.

왜? 아그리스 월정액 팔이의 명분과, 그 수입의 펌핑을 위해서. 이게 아니라면 이유가 없다.
현재 뉴비, 복귀 앞에 제시된 길은 험지다.



한마디 소신만 남겨도 내용과 상관 없이, 온갖 누명에, 오인 사격 당하는 현 상황에도,
총탄 세례 받으며 여기저기 민심이 드러나고 있다. 그 총탄 세례 중 일부는 직원의 총알로 보인다.

과거에 한번 꼬리 잡혔으면 정신 차려라, 무슨 추잡한 짓거리냐? 꼬리를 잡아줘야 정신 차릴거냐?
직원이 유저인척 인벤 바람잡이한거. 1주일에 한번씩 스샷이라도 올려줄까?
훌륭한 운영진도 많지만, 그 노력을 유저 까내리기 바쁜 일부 운영진이 다 망치는 꼴.

각 스트리머 방송에 배치된 수준으로 상주하는 직원이 몇인데, 인겜은 오죽할까.  알 사람 다 알고 있다.
반대로 일부 길드는 인벤에 글을 적거나, 추천을 하는것 조차 금지 되어있다.

당신 식구가 직원이라도 무지성 게임사 쉴드만 치지는 말아라.
당신 식구도 먼 미래에 실직하는 꼴 만들 수 있는 악질적인 헤드의 흑막이 포함된 리뉴얼로 판단된다.

유저분들께서 앞서 얼마나 데였으면 당신들 노고에도 민심이 이럴까?



이대로면 아그리스 월정액 과금러를 제외한 다수의 인원은 서서히 도태되고 다른 게임으로 돌아갈 것이다.
월정액은 벨류로 충분하다. 유저분들을 노예를 자처하는 호구로 만들지 말아라.  세상에 바보는 없다.


이번엔 꼼수 부리던거, 아그리스 월정액 기획 캔슬하고.  아그리스는 30만/3만으로 무료 상향해라.
그럼 뉴비, 복귀 유입 정착율 증가로 인한 미래의 수입과, 민심과 신뢰 모두 찾을 수 있다. 이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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