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작은 어려운 게 아니고 귀찮은 거죠.
제 경우엔 그래서 강화를 마구 안하기 때문에
돈도 덜 쓰고 적정선을 지킬 수 있어서 환영이지만요.
20스택이 있으면 여기부터 보스템 장광을 시도하기 때문에 실패시 그걸 이용해 고스택
고스택에서 몇차례 실패시 유스택이 되므로
사실상 20스택까지만 스택작을 하면 스택작 90%는 했다고 해도 되겠네요.
1.스택작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비용을 얼마로 들이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결정됩니다.
2.용의 비늘 화석 30개를 칼페온 수도에 있는 엔피씨 발크스가 20스택으로 바꾸주죠
이 경우 비용은 1500만
3.장녹템 거래소에 노강 재료 많은 거 구해서 0스택부터 응방으로 7회 실패하면 21스택이 되죠.
이 경우 비용이 3스택당 250만 곱하기 7회이니까 1750만정도가 되겠네요.
장녹템 2700만-광녹템 4500만이기때문에 중간에 광녹템이 붙어버린다고 해도 이득이기때문에
광녹템이 붙는 비용은 계산이 필요 없습니다.
4.레플 14강으로 20스택을 만들 경우
블방 20 *21만 = 400만
20스택까지 레플 15강 성공 비용보정 약 300만
약 700만......그러나 최근 레플이 15스택 이상에서 붙는 확률이 엄청 늘어서(경험으로)
보정비용 300만이 약한 면이 있고 실패시 정신적짜증을 고려하면
최근엔 이 방식을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5.최근 제가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레플라스 14강으로 14스택을 쌓습니다.......약 300만 +200만(14스택 도달전 레플15강 성공시 비용보정)=500만
장녹템으로 2번 실패합니다......................500만
1천만정도의 비용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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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강화자체보다 뾰단이나 블스를 구하는 게 더 어렵네요.
기파야 돈이랑 직접 관련이 있다니 그렇다고 쳐도
뾰단이랑 블스 수급문제는 펄업이 책임지고 풀어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