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는 불가침 협정을 맺어 절대 깨지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서버 최강국 1,2국의 불가침 협정은 그 손해가 잉글, 프랑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죠.
폴투는 맘놓고 잉글을 칠 수 있었고, 에습은 맘놓고 프랑을 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상황이 역전되어 폴투와 에습은 치고 박고있고
그로인해 잉글은 여유가 생겼고, 프랑 역시 여유가 생긴편입니다.
그 우애 좋던 폴투, 에습은 왜 이렇게 싸우게 되었느냐?
본격 사실에 기반한 소설글을 씁니다.
에습이 맘상하게된건
1.1차적으로 에습과 폴투 수뇌부의 교체에 따른 그 우애가 점차적으로 약해지고 있었다는것입니다.
2. 지중해에 한 프랑스분이 꾸준히 폴투 부캐로 에스파냐 동맹항을 폴투깃이 휘날리게 하셨습니다.
이에 그분은 프랑을 가장한 폴투분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고, 책임은 폴투가 져야한다는 분위기가 생기면서
에습은 점차적으로 폴투에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어찌보면 이건 폴투에서 제어 불가능한 프랑유저로 인해 생긴 오해지만, 폴투에서는 프랑유저가 하는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에 에습에서도 역시 그리 생각할것이란 막연한 생각으로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폴투의 오판이었죠.
이에 앙심을 품은 에습 몇분은 카사블랑카 공략에 나섭니다.
3. 이때 잉글의 수뇌부였던 한 유저분이 에스파냐로 망명을 합니다.
여기서부터 정치적 공작이 시작되었습니다. 잉글 수뇌부였던 이 사람은 폴투에 안좋은 감정이 있었던것은
분명하였고, 현재 에스파냐의 수뇌부로 일하고 있습니다.
에스파냐와 폴투의 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잉글과 에스파냐가 손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것은
분명하다 봅니다.
하지만 잉글에서온 유저가 에습 유저들을 이리저리 굴리는것에
에스파냐의 올드유저들은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지금도 에습 분들중 뿌리가 잉글인 이 사람에 우리가 왜 움직이나? 하는 사람이 분명 존재할것이라 봅니다.
에습과 폴투의 전쟁은, 잉글랜드의 정치적 공작의 성공이라 볼 수 있습니다.
프랑유저의 개인투자도 한몫 했구요.
에습과 폴투는 사이가 나빠질 이유가 없었습니다. 정치적 농간에 놀아난거죠.
에습과 폴투는 한 테이블에 앉아 그동안의 오해를 얘기하고 전쟁을 중단하자 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이유 명분이 있습니다. 잉글에서 망명온 그분은 빼고 회의하는게 맞겠죠?
더해서 프랑의 개인투자자 그분이 참석해서 오해를 풀 수 있다면 좋겠쬬. 순수 에습 폴투의 입장을 들어보는게
필요하다 봅니다.
이 전쟁에서 가장 손해를 본것은 에스파냐라고 봅니다.
이 전쟁으로 가장 수해를 본것은 잉글이구요.
에스파냐는 잉글과 손잡아 가장 손해보는 국가가 되었고, 잉글은 가장 혜택을 입었습니다.
잉글랜드에서 에스파냐로 망명와 정치 공작을 펼친 그 분의 계획대로 된 샘이죠.
거기에 네덜란드와 적대국이되어버린 에스파냐는 더욱 궁지에 몰리고 맙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잉글과 에스파냐의 사이가 얼마나 갈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과거 혈맹이다라고 느낄 정도의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이 지금 전쟁까지 합니다.
흥미 진진하군요. 역시 역사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