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처음 게임을 할때 모험하실 생각이라면 무조건 투클로 시작해야 좋습니다. 다른 캐들도 다 그렇지만 모험은 더군다나 더 그렇습니다. 모렙은 모험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지복밖에 답이 없고, 또 원클 모험하다가 뒤늦게 상인 부캐 모렙 올려줄려고 같이 모험좀 다니게 할라치면, 수많은 연퀘에 얽히고 섥혀서 같이 퀘스트는 못주고 "제독의 의뢰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였습니다." 라는 혈압올라가는 소리만 해댈것입니다.
그리고 투클의 장점은 본캐의 명성을 더블로 먹일수 있어서 명성으로 막힌 퀘를 두배는 빠른속도로 풀어 준다는데 있습니다. 보고를 할때 같은 파티 원도 명성을 먹게 되기 때문에 원클에 비해 두배는 빨리 올릴수 있습니다. 스킬랭작의 경우도 투클인 경우 지도를 캘때 지도를 한캐에게 두개를 몰아서 한개 캐고 남게되는 한개를 본캐가 캐면 두번캔 효과의 랭작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2. 미르 사이트에 발견물 등록은 꼭 해놓자! 입니다. 상인,군인은 모르겠지만 모험가에게 미르사이트는 성지라고도 불립니다. 발견물 등록으로 자신이 했고, 또한 해야할 퀘스트나 지도가 뭔지를 알수 있습니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인벤의 모험퀘스트 정보는 잘못된게 워낙 많아서 이거 보고 했다가는 정말 개고생 합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끌려서 초보들은 인벤 퀘스트로 많이들 보시는데, 모험은 미르를 보셔야 합니다. 특히 미르의 퀘스트 정보에는 댓글들이 정말 많이 달려있는데, 이 댓글들을 보는 것도 많은 참고가 됩니다.(퀘띄우는 명성부터 시작해서 갖가지 참고사항이 댓글에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모험 중반을 달리시는 분들(1000~1200정도 발견물 찾으신 분들)중에 발견 등록 안해서 도중에 등록하기도 껄끄러우신 분들..... 귀찮더라도 하세요. 이런분들 대다수가 발견물 올클 노리시는데요. 1500정도되면 자신이 뭘 안했는지 중간에 하나 빠진건 없는지 확실하게 집어가지 않고선 확실하게 찾을수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발견물 1500 개 넘어서까지 발견물 등록을 안하다가 시작했는데 수태고지를 발견하지 않았더군요....(수태고지는 3종류입니다.)
3. 순수 모험가를 지향하며 지복은 아예 손도 대지 않겠다는 사람은 뺑퀘를 하면 되겠지만 5랭정도부터 막히기 시작하는 자따랭작을 위한 지복을 할때는 꼭 5인팟을 짜서 랭작 해야 한다는 겁니다. 렙업을 위한 베네 지복은 혼자하는게 제일 좋지만 랭업을 위한 지복은 5인팟으로 돌아가면서 캐면 (솔플*5) 랭경험치를 먹기때문에 1판의 지복으로 5배의 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4.초기 2인팟으로 시작할때 스킬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되는데 부캐는 나중에 상인으로 하실거면 본캐에 모험가 스킬은 몰아서주고 부캐는 언어를 몰아서 배우시는 형태가 좋습니다. 그게 아니고 후반에 군인에 더 중점을 둘 캐릭을 키우신다면 모험스킬을 좀 나눠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령 본캐(학문)+부캐(자따,생태,탐색,인식) 하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이런 방법의 장점은 모험을 잠시 접을때 모험 스킬을 전부 스킬북에 넣어놓고 군인으로 키울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찾아야 될게 생기면 한캐에 학문 한캐에 캐는 스킬을 찾아서 하면 좋다는 거죠. 그리고 부캐는 육상전투시 지원을 위해서는 던지기기술이나 저격술을 배워두면 굉장히 좋습니다. 모험할 때 육상전투시에 원클로 싸우는거랑 투클로 싸우는건 난이도에서 엄청난 차이를 불러옵니다.
5.모험하면서 필요한지 긴가민가 한 모험,상인스킬이나 군스킬에 대해서 설명하자면,(6학문,탐색,자따,인식,생태는 필수)
바디랭기지 : 모든 캐릭에게 다 필요한 스킬이니 필수로 배워두셔야 합니다.
돛조정 : 말이 필요없는 필수
측량 : 이거 없으면 모험이 안됩니다. 네비에도 필수.
조타 : 모험은 장거리 항해고 NPC해적들을 피해다닐수 있는 드리프트 실력을 요하므로 조타역시 필수 입니다.
검술 : 모험에는 육상 전투를 요하는 퀘가 꽤 되므로 방어력을 올려주는 검술이 필수이고, 또한 해상전투에도 필요하니 필수
경계 : 항상 투클한다면 부캐만 배우는 방법도 있겠으나, 원클로 다닐시에는 기습 안걸리기 위해선 필수입니다.
운용 : 어떤 직업을 하더라도 장거리 항해시에는 꼭 필요한 스킬이므로 필수 입니다.
낚시 : 발견물 올클을 위해선 필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도 필수입니다.
항해기술,관리기술 : 나중에 급가같은 강화스킬을 시전하려면 필수입니다.(초반에 배우지 마시고, 스킬여유가 생기고 강화배 타면 그때 배우세요)
그 외에
조달 : 모험만 할거면 물빵 채우고 운용키면 조달할 일은 없지만, 나중에 군업도 할거라면 필수가 되는 스킬입니다.
채집 : 모험스킬로 분류되어있지만 상인부캐에게 배워두는게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는 스킬이므로, 굳이 안해우셔도 무방합니다.
보관 : 보관의 효과는 폭풍시 적재화물 지키는효과등은 상인이 좋지만 유해와 맞닥드릴때 보관10+강욕은 거의 100%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지킬수 있기 때문에 왠만해선 필수입니다. 또한 보관은 아이템 내구도를 천천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필수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사교 : 초반에 배워서 써먹고 후반에 명성 높으시면 과감하게 지우시면 됩니다.(상인 병행시는 꼭 놔두시고요) 후반에 쿠스코 연퀘시에도 부캐 공유로 해결 가능하니 모험만 하실거면 필요 없는 스킬입니다.
구조 : 군인 병행시 필수, 아닐때는 스킬아까우니 아이템으로 대체.
관찰 : 베네치아에 파는 관찰용 아이템으로 대체하세요.
인양,예항 : 인양은 왠만하면 스킬로 배우시고(모험가라면), 예항은 예항용 지벡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조선 : 고렙되면 자기 배 개조할 정도는 되야 하고, 더군다나 모험배는 개조할수 있는 조선공이 그다지 없으므로 배워두는게 유익합니다.(부슷포함 5랭까지만)
조리,식료품거래 : 군인이라면 조리나 식료품 거래를 이용해서 행음 현지조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모험가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판매상이 파는 행음이나 본거지에 돌아다니는 갠상을 이용해서 파는 행음으로 충분하니 굳이 꼭 필요한 스킬이 아닙니다.
행군 : 초반에 배워서 5랭까진 충족시켜두어서 캥거루 퀘에 써먹고 과감히 지우거나 공유받기를 추천합니다. 행군스킬 0이라도 그다지 자주 잡히지 않으며, 잡히더라도 퇴각버튼 5회 이내로 도망이 거의 100%라고봐도 무방합니다. 고렙몹들은 어쩌냐고 하실분들이 계실텐데요. 고렙NPC 필드에 들어갈 때는 이미 레벨이 높아지셔서 에너지 역시 높아져있으실 겁니다. ㅎ
나머지는 스킬들은 모험만 하는 데엔 전혀 필요없는 스킬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감시,보급,구제,통솔 등등은 있으면 편하지만 없어도 무방한 스킬이고, 포술,탄도,관통 등등 군업시의 스킬은 제외했습니다)
6. 5인팟자따랭작 지복만 하고 1500개정도 넘는 발견물 클리어 하면 모렙은 62~63정도 됩니다. 이후에 생각나는 방법은 지복을 생각하시겠지만, 투클을 같이 올려주는 방법은 지복보다는 미술품작업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발견물 올클을 바라본 시점에서 미술품 발견은 이미 101을 찍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면 지겹게 베네서고에서 노는 건 본캐든 부캐는 한캐의 렙업에만 치중할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는게 미술품 작업입니다. 우선 발견물 품목에서 발견+카드획득+보고 경험치가 높은 미술품들을 보고나서 발견->조각품->발견->조각품 을 반복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서 사모트라니케상(암스테르담),모나리자,밀로의 비너스(앤트워프) 3개를 예를 든다면, 북해에서 장식물로 만들고 동지중해로 와서 다시찾고, 아테네에서 모나리자퀘를 받고 유럽에서 클리어 후 다시 유럽에서 장식품을 만들어서 하는 무한반복 시스템입니다. 3개만 예를 들어서 그렇치 실제로 유럽에서 장식물로 만들 동지중해 고렙퀘는 10개도 넘으며 심지어 유럽에서 오면서도 받아오는 고렙퀘(라오콘등등) 도 있으므로 투클렙업에는 지복은 우습습니다. 그리고 장식품은 헐값에 길사에 내놓으면 금방 사갑니다.
동선이 길고 번거롭다고 생각될지 모르나 해보면 어렵지 않고, 또한 발견+카드획득+재발견경험치+보고경험치가 쏠쏠한데다가 퀘스트 보고 명성은 고렙퀘들이라 상상을 초월합니다. 투클이면 말 다했죠.
7. 발견물 헌상은 왠만하면 동선 고려해서 하길 바랍니다. 동선이 짧고 높은 단계의 발견물은 헌상하시고 동선은 길고 중요도마저 떨어지는 발견물은 헌상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가령 우르(최악의동선) 같은 것은 동선도 최악이라 다시찾기도 꺼려지는 데다가 헌상시 평가마저 안좋습니다. 나중에 아카데미 같은거 해보면 아시겠지만 다시 찾기도 짜증나서 '내가 이걸 왜 헌상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헌상 품목은 되도록이면 미술품우선, 동선짧고 중요도 좋은품목, 항구 이런 식이 좋습니다.
위에 내용들은 제가 모험하면서 느낀것과 경험해본 것들을 쓴것입니다. 더 추가할 사항이나 지적사항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막상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이것만 적었지만 더 생각나면 추가 및 수정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