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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도 이런형식으로 진행됀다면?

아이콘 엔젤로드
댓글: 3 개
조회: 619
추천: 1
2007-01-05 12:32:03
가끔 레시피작업이나, 일반NPC몹의 경험치가 너무 적은관계로, 간간히 국적NPC를 터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그럴때 곧잘 보이는 "원군을 요청한다" 를...좀 더 활용하기위하여.....
에습국적NPC VS 프랑스국적NPC 이 만나서 치고박을때 서로원군요청을 할시, 그곳으로 프랑스원군으로 들어가서
승리시 프랑스 우호도가 상승, 에스파냐 우호도하락, 이런시스템이있으면어떨까요.
대신 신3국의 NPC가 원군요청을 더많이한다던가(일단 국력이약하니), 구3국의 NPC가 신3국의 NPC를 훨씬더 자주 공격한다던가(대신 공격측의 NPC는 원군요청안한다는 전제하에) 하면, 훨씬더 잼있을것도 같은데....
아니면 특정기간(일주일정도?) 영국과 에스파니아가 전투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라는 이벤트와함께, 서로 치고박는(?)다던가하면, 매달 주말에 몰려있는 대해전과는 별도로 또 다른 재미가 있을것같은데..
망명도 지금보단 훨씬 활발하게 이루어질것같고, 대항유저분들의 생각은...-0-?

Lv75 엔젤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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