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유해는 어째서 정당한가? 개발진이 유해라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상인과 모험가의 발길을 묶는
이른바 유저를 통한 지능적인 NPC대용으로 사용하기위해서입니다.
이를통해 유저들은 보다 긴장감과 박진감이 넘치는 상황을 재현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유해라는 시스템에의해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국내유저)라는 쪽으로 가게되죠.
이에따라 많은 불만이 쏟아져나옴에따라 코에이는 상납품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내놓게됩니다.
사실상 상납품만 준비해가지고 다니면 유해로부터의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단 고집과 은행에 귀중품을 맡기는 것만 빼면요.
가끔 이런 글을 보게됩니다. 재탕(2탕~10탕)당해서 짜증난다, 너무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고집입니다. 유해는 상대방을 터는 존재입니다.
물론 그 유해가 인정이 있다면 1탕만하고 가겠지만 2탕을 하던 10탕을 하던 그 유해마음이지요.
그것을 뻔히 암묵적인 룰처럼 곧바로 항해하고 가는 것은 옳지않다는 생각입니다.
구조를 부르던지 아니면 잠깐 쉬던지, 다른 캐릭을 키우던지, 난파를 하던지 여러가지 선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하나의 불만이 제기됩니다. 유해들이 늘상 이런말을 던지곤하죠.
"꼬우면 열심히 키워서 나 잡아봐라"
그런말을 듣고 실제로 열심히 군렙을 올린유저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해는 군인만 보면 꽁무니를 뺍니다.
(모든 유해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설사 유해를 잡았다해도 현상금이 안좋습니다. 유해만의 편법이 있기때문이지요.
이런 상황이 유저들 사이에 퍼지면서 사실상 유해는 능력만 있다면 받는 데미지보다 주는 데미지가 더 크게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유해에대한 코에이의 새로운 추가패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국내유저들의 인식에서 유해에대한 인간말종이라는 식의 생각자체는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말종급의 유저는 유해가 아니더라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할까요?
대온자체에는 3가지부류의 게임스타일이 있고 그 중하나인 군인스타일에 같이 편승하는 유해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가끔 팬사이트, 게시판, 스쿨챗등에서 "나 유해가 되고 싶어요"
라는 이야기를 하면 스쿨챗에서 나가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각종 욕이란 욕은 다 듣습니다.
그 유저는 단지 대온에서의 한 가지직업을 선택하고 싶었을 뿐인데요.
역으로 바꾸어서 만약 이 게임에서 군인과 유해가 강세를 띠고있고 유저밀집도가 유해쪽으로 많이 몰려있다고 했을 때
소수의 상인과 군인이 불만을 제기했을 시 유해들이 그 소수의 유저를 탄압한다면 옳은 일일까요?
현재 유해쪽은 상당히 말라있습니다. 앞으로도 유해의 영입은 어렵습니다.
기존의 유저중에 유해로 바뀌기전에는요. 현 시점에서는 그나마 살벌한 게임환경덕분에 유해의 증가는 더더욱 어렵지요.
그럼 이렇게 생각하실 분 계실겁니다.
어차피 사람에게 피해만 주는 유해는 없어지는 게 훨씬 낫다.
물론 어떻게보면 맞는 의견이기도하나 게임자체를 놓고 볼 때 또는 커다란 틀을 놓고 볼 때는 약간 틀린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점이? 마지막 추가 2에서 이 점을 얘기하고 유해문제는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