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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에 관한 새로 생각해야할 점 (추가 2)

saver1111
댓글: 6 개
조회: 1041
2008-11-02 15:23:45
일단 유해가 사라졌다고 한 번 가정해보세요. 물론 현시점에서 에이레네서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모험가와 상인의 천국이지요. 하지만 군인은? <- 모의전만 하시면 된다구요?
그럼 앞으로 개발될 군인쪽과 유해쪽에 관련되는 추가 컨텐츠는? 모두 포기입니다.
유해가 싫으신 분들은 예전에는 욕도하고 불만을 토로해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지금에는 많은 대비책도 생겼고 유해불가의 에이레네서버도 생겼지요.

또 하나 유해가 없어져서는 안되는 이유가 현재 코에이가 유해를 없애자쪽이 아닌 계속해서 유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것은 유해도 하나의 직업이다라는 고정틀이죠.
그럼 국내에 대온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싸움관련유저들은 어떻게 될까요?
호전적인 분들은 유해를 많이 하시고 그에따라 정의감이 생성되는 분들은 군인들을 하실겁니다.

솔직히 지금의 유해와 군인의 구도를 보면 매우 적은 분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상 유해와 군인(토벌계)의 숫자를 보면 상인과 모험가에 비해 매우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군인이라고 하더라도 당장 군인으로서 해야할 뚜렷한 목표는 없습니다.
군인으로서도 이정도인데 상인과 모험가는 더 말안해도 단지 철재상대갤타고서 군렙올리는 것이 끝입니다.
스스로 군인 컨텐츠를 죽여가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해는 더 많이 생겨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토벌할 군인들도 많이 생겨야한다고 봅니다.
저렙유해들 탄생하면 욕하고 못하게하고 접게하시죠? 저렙유해들이 있어야 저렙군인들도 나름 유해토벌을 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어떤 분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죠. "최소한 유해를 할려면 군65렙은 찍고와라"
그럼 그 군65렙짜리들만 넘치는 유해를 토벌하기위해서는 최소 군 65렙을 찍으라는 소리가 됩니다.
유해토벌을 미쳐하기도 전에 질려버릴 수 있습니다.

와우전쟁섭에서 만렙인 70캐릭만 전쟁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 20~50대의 캐릭들도 퀘스트수행중에 적진영을 만나서 서로 쫓고 쫓기는...
당하면 짜증나거나 아쉽지만 이기면 나름 뿌듯함과 자신감을 얻게되는 이런 것이 전투의 묘미가 아닐까요?

새로 들어오는 유저가 꼭 모험가와 상인만 들어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군인을 하고 싶은 데 유해는 너무 적거나 레벨차이가 심하고
유해를 하고는 싶은데 주위에서 너무 압력이 거세고...
이런 초보분들은 보통 접거나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다른 직업으로 전직해보고 맞으면 하거나 아니면 접게되겠죠.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 것은 이런 것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상인과 모험가는 어떻게해야하느냐구요?
와우를 비교하자면 마법사가 전사의 특성을 가질 수 없고 전사가 사냥꾼의 특성을 가질 수 없듯이
상인과 모험가는 상납품과 원양돌기등등의 파해법을 펼치거나 도망치는 것이 싫다면 군인레벨을 올려서 응전해야겠지요.

하지만 이런 모든 것이 뒷받침되기위해서는 코에이의 새로운 패치가 필요합니다.
유해의 현상금을 낮추어주어 유해를 쉽사리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유해짓을 하면 1시간~3시간동안 로그아웃 밑 입항불가(강제로그아웃시는 바다에 둥둥 떠있는 상태가됩니다.)
또는 항구에 매수(100만두캇정도를 상납하고 1~2회 출입가능)
현상금이 없다면 유해활동불가 등등
이런 식으로 토벌군의 활로도 터주어야겠죠.

결론
유해에 관한 새로운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며 그에따른 코에이의 새로운 패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P.S
바빠서 결론을 빨리지었지만 나름 필요한 이야기는 다 한 것 같아요.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있지만 이후는 다른 분들께 마이크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유해옹호론의 글도 아니고 유해를 깎아내리는 글도 아닌 인식을 좀 바꿔보자라는 의미에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Lv0 saver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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