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경우 pc게임인 대항시리즈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유해경우에도 사실 좀 털어서 돈벌겠다는 의도보다는 npc 잡기에는 좀 약한감이 있고 무엇보다 npc 경우 무반응이기에 유
저 경우는 사람에 따라 대처방법도 틀리고 반응도 틀리기때문에 유해가 극성인듯.. 물론 가장 큰이유는 무엇보다 고렙군
인유저 경우 더이상 할게 없다는 것이 문제인것 같네요.
보통 대안책을 보면 비슷하게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유해는 국적을 없애자는것과 항구에 입항불가 그리고 교역이나 거래
. 투자등 제한을 두자는 것인데.. 사실 이것보다는 차라리 먼가 고렙 군인유저들에게 유해말고 다른 할 커뮤니티를 주어
야 할것 같네요.
사실.. 지금 대온 경우 국적은 나뉘어 있지만 국적이 다르다고 해서 마땅히 제약이 없어서 ( 물건에 대해 세금 좀더 붙
는 정도 ? ) 대해전 빼고는 국가간의 매력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 경우는 제조스킬을 올린다고 해도 전부 유저에게 사서
하는게 대부분이라서..
이걸 좀 다르게 바꿔보면 좋을것 같은데.. 먼가 국가간의 매력이 있는걸로.. 예를 들자면 각국가만의 함선이라던지.. 그
러니까 타 국가유저가 이배는 조종하지 못하게 특수함선에는 국가제한을 두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교역품
경우도 자국상인에게만 파는 특산품 같은 것이 있을수 있겠지요 ( 옛 조선경우 인삼은 국가에서 지정한 상단들만 거래할
수 있었던 것처럼 타국상인에게는 교역금지 물품으로 표시할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
그리고 가장 시급한 유해와 관련있는 군인들 경우.. 사실 직업 그대로 봐도 군인은 말그대로 자국의 상인이나 모험가등
을 보호하고 위험요소라고 판단되는것을 감시함으로서 자국에 도움이 되는 직업인데.. 대온은 각 국가간의 적대라는것이
스토리이벤트나 대해전때 빼고는 없으니 ;; 군인들만의 퀘스트를 만들고 ( 예를 들자면 상선호위퀘등 수락하고 항구로
나가면 자국의 npc 상선대가 있고 군인유저는 함대운용시처럼 따라가기를 설정할수 있으며 일정 확률로 상선대가 해적이
나 타국 npc 와의 강습이나 전투가 걸리고 이를 군인유저가 막는 식으로의.. 유저들과의 상선 보호는 아무래도 지금현실
로는 좀 힘들것 같아서 npc 함대라도 퀘스트를 만들어 군인 유저들의 할거리를 만들자는 의도입니다. 상선대의 거리가 길
면 길수록 보상금도 커지고 무엇보다 자국 상선대의 호위이기 때문에 공적치가 같이 올라간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물
론 npc 특유의 폭풍 무한 통과 같은거는 안되겠지요 퀘스트인만큼 ㄷㄷ ;; )
각 국가의 npc 함대를 좀더 많이 만들어 일정 경로를 돌아다니게 하고 대해전을 선포한 국가간 그러니까 적대국과의 npc
함대를 잡으면 공적치를 좀더 준다거나 보상금을 준다는 식으로 명성도 올라가면 좋겠구요. 물론 자국 npc 함대가 타 국
의 유저들에게 공격 받을때 ( 이거는 몇몇 npc 들이 쓰는 지원요청 같은 스킬이 발동시 ) 지원해줌으로서 공적치와 명성
. 보상금을 좀더 준다는 식으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군인유저들의 할거리를 늘린다면 유해도 좀 적어질것 같은데 막상 유해에 대한 제약보다는 그런 유해를 적게 생기게 하는
방법부터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