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같이 이야기해볼려구.. ㅎㅎ
아 저는 2클 기준으로 완벽한 언어 + 스킬 공유를 꿈꾸고 있습니다.
본케는 군인관련 올스킬 + 공업품 광물 총포류 무기류 거래 + 주조 조선
부케는 모험관련 올스킬 + 귀금 보석 등등 거래랭 + 봉제 공예
1. 모험계열
제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부관은.. 두알테.. 입니다..
새로 생긴 부관들 중에 가장 촉망받는 부관이 아닐까 생각해요..
모험계열 부관은 자따가 있는게 무조건 하나가 들어가야 하는데..
자따 있는 부관 중 포르투갈 언어를 쓰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비 포르 국적의 유저들에겐 포르투갈 언어는 절대 지웠다 말았다 할 수 없는..
중요한 언어지요.. 리스본에서 바디랭쓰기 귀찮쟎아요.. 또 외치기가 안들리죠.. =ㅅ=;;
두번째 모험부관이 생물학자 + 포루투칼 언어가 성립되면 딱 좋아서..
그래서 남은 2 부관 중에 포르투갈 언어를 쓰는 녀석이 필요한데염.
딱 그런 녀석이 나왔죠.. 더구나 인도어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응치 검술 던지기기술.. 여기저기 쓸 데도 많을 것 같아요.. ㅋ
제가 에습 케릭인지라.. 언어 문제로 소니아보다는 두알테가 훨씬 끌리더군요..
다른 언어는 지웠다 말았다 하면 그만이지만.. 폴투 언어는 고정..ㅠ.ㅠ
다들 어덯게 생각하세요?
2. 상인계열
음. 상인계열은 쓸만해 보이는 녀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장장이 아저씨는 발레리랑 워낙에 많이 겹쳐서.. 이미 발레리를 너무 많이 키워놨어요...ㅠ.ㅠ
공예사가 추가되었는데 네덜란드어.. 애매하더군요.. 더군다나 스페인어.. 흥~ 일단 감점!
특별히 쓸만한 녀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3. 군인계열
나타샤.. 음 리플엔 다들 좋다는데.. 여케라는거 말고는 그다지 끌리는 부분이 없는 것 같아요..
저격술 자체가 상인 우대 기술이니.. 부함장으로 놓자니.. 포술도 백병도 어정쩡한..
그 보다는 투판이 멋있어 보이더군요.. 일단 ?의 압박이 있지만서도..
공개된 스펙으로도 4대 백병 기술 전부 다 있을테구..[?]가 돌격이라는 의견이 많더군요..
거기에 수탈.. 응용검술 응치.. 아라비아 터키어 조합..
미지의 부관스킬 3개가 중요한데.. 복권 긁는 기분으로 키워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so.. 제 결론은..
본케 - 발레리 , 지크 , 투판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아라비아어, 터키어.]
광물, 공업품, 무기류, 주조, 조선, 회계 부스터,
사냥용 기습, 대인전용 3종 방어, 4대 백병,
단 대인전 포술일때나 백병일때나 선의가 애매.. =ㅅ=;;
부케 - 아이작 , 두알테 , 에마
[네덜란드어, 4종 고대언어 셋트 , 포르투칼어, 인도어 , 영어 , 독일어]
인식 탐색 자따 생태조사 .. 회계 봉제 귀금 보석 주류 부스터..
이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요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