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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대박난 악질거지의 일생 - 2. 작전개시 혼란에빠지는 리스본

개를먹는새
조회: 313
2006-06-22 08:41:59
마침내 아침은 밝아오고...리스본은 소란의 도가니에 빠져있었다

그날은 진귀한물건을 직접 도매로 그것도 유명한 올리비에 상선단에게서 직접 사들일수있기에

사람들이 몰리고 각종 음식도매점이 평상시 매출의 500%를 올리는 특수기간이기도 하다

게다가 아르바이트 대량모집을 하니 사람들이 몰릴수밖에....

그런데 사람들 눈을 휘둥그레하는 일이 벌어졌으니...

유명한 거지로 소문난 포머가 깨끗한 누더기옷을입고 50명의 거지패들과 함께 어디론가 가고있었다

각설이타령노래를 부르면서....2줄로 서서 훈련받은 군인처럼 당당하게 가고있었다

누더기옷도 더럽지도않고 따로따로 천조각을 이어붙인 그런 옷이고 깡통을 두드리는 거지들의 눈빛이 심상치않았다

거지패들이 향하는 위치가 올리비에 선장이 있는 사무소인걸 알자 시민들과 장사꾼들이 경악하고있었다

한편 포머와 거지50명이 기세등등하게 올리비에 선장있는곳으로 행진을하고있을즈음

포머의 명령을 받은 다른거지 50명과 그외 거지들 900명은 가지각색의 복장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포머의 행진에 넋을 놓고 보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거지패들이 소리없이 엄청난 소매치기 실력으로 털어버린후 잠적하고

리스본 도구점과 대장간을 기습 주인과 종업원 들의 눈을 가리고 꽁꽁묶어 거지촌에 숨겨버리고 자기네들이

주인인양 행세를시작했으며... 아르바이트에 900명 거지들이 전원 들어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계속모집하므로 거지패들인지 시민인지 확인은 불가능하였다

곧 소란이 일어나기시작했다.

포머와 거지들이 난데없이 올리비에 선장있는쪽으로 오기시작하자 놀란 상인들과 상선단 선원들과 부선장급들이

쇠파이프며 무기들을 들고 올리비에 사무소 앞을 차단하고 거지들이 오는 방면을 노려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상인들과 시민들사이에 소란이 일어나기시작했다.

흥정을하는 상인이나 시민들의 지갑들이 감쪽같이 사라진것이다

"50만원으로 깎아주겠소 그럼 50만원을.... 뜨헉!!!"

"내돈..내돈 어디갔냐!!!"

"내돈도없어!!! 뜨아악!!"

상인들과 시민들이 자기들 호주머니를 뒤져보는 사태가 일어나고있었다

이 소동과 상인들이 무기들 들고 올리비에 사무소를 둘러싸고 바깥쪽을 노려보고있는 것에 놀란 올리비에 선장이

일어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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