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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프렌씨]Episode 2. 프렌씨 캐러벨을 구입하다.

프렌카시치노
댓글: 1 개
조회: 384
2005-10-31 14:15:25
프렌씨는 모험가로 시작하였다.(에스파냐 세비야 출신)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그냥 인X에서 간간히 보는 도움말을 보며 시작한 프렌씨는 언제나 모험가 조합앞을 떠나지 못하는

죽돌이였다. 언젠가 전쟁터에서 보냈던 그였기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하여 아무리 멀리떠났어도 보고만큼은 고향

에서 하는 그였다(사실 주점에 보고하믄 되는 것을 모르는 그였다-_ -;)

제노바까지 가는 퀘스트가 있을때면 그는 언제나 '끌어주실분 없남요' 외치며 다니는 신세였다. 돛조정 스킬을 쓰고도

느리디 느린 모험가용 바사의 압박을 견디며 말이다. 어쩔땐 혼자서 그 먼 제노바까지 간적도 있었다. 하지만 운 좋게도

해적들이 그의 인상의 더러움을(?) 보며(난 칼자국도 없단말이다!!! 인상이 왜 더러워!!!-프렌씨 왈) 당최 공격을 받아

본적이 없었다. 렙 8이 되도록 전투다운 전투는 한적이 없었고, 겁대가리 역시 상실해있었다.(아쉽게도 바사는 때는

뭣도 모르는 바보였다) (참고 : 프렌씨는 배를 무진장 아낀답니다. 탐험용바사의 이름은 롤랑배쥬로 1호였습니다)

프렌씨가 처음 받은 돈을 가지고 모험을 하며 돈을 20마논돈까지 모았을때 누군가 바닷가 항구에서 외쳤다.

캐러뵐 팜다~ 15만에 캐러벨 팔아효~

악! 캐러벨~ 언젠가 인으응~에서 봤던 그 속도 빠른 배!!!

프랜씨는 당장에 15만을 찾아서 그 알수없는(나이의 압박으로 기억을 못하는 프렌씨..사실은 배산다는 생각에 눈뒤집혀

기억할생각이 없었던.. 퍽~! 아악~) 남자에 손에 돈을 쥐어주고 배를 인수 받았다. 배를 인수 받은 프렌씨 감격에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당장 배를 타려고 하였으나...

8/0/1

당시 프렌씨의 렙이었다.

아아아악!!! 비명을 끊임없이 외치던 프렌씨 렙업에 돌입하였다. 먼저 상렙1을 올리기 위해 남은 5만으로 비싸보이는 대포

를 멋도 모르고 구입 멀리 말라가(-_-; 말라가가 머냐-0-? ㅆㅂ 그땐 멀엇떠!!!)에 내다 팔고 경험치 2를 얻고는 매우 기

뻐하였다.. 하지만 모험가 렙... 경험치 900의 압박은 그에게 매우 큰 인내심을 필요로 하게 하였다.

언제나 그렇듯 비싼 퀘를 받고(1만7천) 제노바 행을 택한 그는 언제나 그렇듯 지나가는 배에 구걸을 해댓다.

끌어주세효~ 제노바까지 끌어주실분~

언제나 그렇듯 친절하게 끌어주시는 분도 가끔있었다.

그날 당첨 된 분은 프렌씨보다 먼저 캐러벨을 탄 분(역시 기억에 없다.. 왠간히 많이 끌려다녔어야지 프렌씨를 끌어주신분

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노바에 가는길... 그런데 왠걸 평소에는 덥치지 않는 놈들이 이번엔 3척이나 댐볐다 전투력 전무한 나는 결국 강간(?)

당하고 침볼해버렸다. 대포 3개가 캐러벨을 공격한게 아니고 이 연약하기 연약한 프렌씨를 다굴 쳐버리니.. 도데체 살 방

도가 전무 했던 것이었다. 선원들은 다 살았으나 바사는 체력 0/17... 어이 없는 현상에 프렌씨는 눈물을 흘렸다.

가지고 있던 돈도 뺏기고, 낭패만 보고 제노바까지 도착하였다.

이 굴욕 렙업 뒤에는 모두 갚아주리....

당한 뒤 이를 가는 프렌씨였다. 프렌씨도 결국 인간인가 보다 -0-;

Lv10 프렌카시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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