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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해물피자 만들고 싶었으나...

판도라의상자
댓글: 2 개
조회: 599
2005-11-04 12:20:49

일마다 여기서 재밌는 글하구 그림보며 즐겁게 대항하는 가이아섭 <판도라의 상자>라구 합니당~

가끔 절보구 상자씨라고 하는 분들계신데..ㅡㅡ 이름은 판도라라구 불러주세요~ ㅋㅋ

모험가루 시작해서 중간에 상인 전투를 조금 맛보다 다시 모험가루 전직했담다~

그럼 항해일지 첫편 올려봄당~~

 

2005. 11. 3 

오늘도 퇴근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퇴근하자마자 곧장 집으로~~~

컴퓨터를 켜고 로긴~ 드디어 시작~

엇..바다위~~

어제 왜 바다위에서 로그이웃했떠라?? 앙..맞어 . . 갑자기 다운되었었지...ㅋㅋ

배의 내구도가 많이 깎여있다. 다운된 틈을 타 해적이 기습을 했거나 폭풍을 만났거나...

여튼 가까운 도시로 방향을 틀었다.

도착한 곳은 파마구스타...

여기서 해물피자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구 했지~~

100마넌을 투자해야 나온다는 소릴 어디서 주워듣고.. 입항허가서를 얻자마자 달려온 파마구스타....

 

도시관리에게 말을 걸었더니..

6마는 투자할수 있었다. --;;;

언제 100마넌 투자를 다 하지? ㅠㅠ

의욕상실~~

투자경험이 별로 없던 나로선 난감.....

자꾸 투자하면 금액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참고로 판도라의 상자의 수중엔 은행에 있는 돈 통틀어 100마넌 조금 넘게...

 

이럴 줄 알았으면 돈 좀 열심히 버는건뎅...ㅠㅠ

여차저차...일단 한번만 투자를 할 수 있기에 교역소 주인에게 와인과 고기, 등등 물품몇개를 배에 싣고

파마구스타 맞은편 도시로 향했다.

거기 들렸다 돌아와 다시한번 투자를 해야지 마음먹으며...

그런데!!!!

맞은편 도시는 이슬람 문화권이었나보다...

고기 0원 와인 0원.....~!!! ㅠㅠ

아무 소득없이 다시 파마구스타로 향하는 나~~

바다위에서 돌연 해적을 만났다..기습~! ㅠㅠ  - > 난파 ㅠㅠ

그나마 가지고 있던 물품 모두를 해적에게 잃고 투자하려고 빼놓았던 돈 몇십만원을 몽땅 빼앗기고 파마구스타로~ ㅠㅠ

에잉~

나 해물피자 안만들어~

고행인 세비아쪽으로~~

다신 이곳에 오지않으리 맘먹으며....ㅠㅠ

아...내 피같은 돈~!!!! ㅠㅠ

 

모험가이면서 조리에 관심이 많아 조리랭크 열심히 올리는 중인데~

아휴.....그냥 모험이나 즐겨야 할까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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