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다 여기서 재밌는 글하구 그림보며 즐겁게 대항하는 가이아섭 <판도라의 상자>라구 합니당~
가끔 절보구 상자씨라고 하는 분들계신데..ㅡㅡ 이름은 판도라라구 불러주세요~ ㅋㅋ
모험가루 시작해서 중간에 상인 전투를 조금 맛보다 다시 모험가루 전직했담다~
그럼 항해일지 첫편 올려봄당~~
2005. 11. 3
오늘도 퇴근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퇴근하자마자 곧장 집으로~~~
컴퓨터를 켜고 로긴~ 드디어 시작~
엇..바다위~~
어제 왜 바다위에서 로그이웃했떠라?? 앙..맞어 . . 갑자기 다운되었었지...ㅋㅋ
배의 내구도가 많이 깎여있다. 다운된 틈을 타 해적이 기습을 했거나 폭풍을 만났거나...
여튼 가까운 도시로 방향을 틀었다.
도착한 곳은 파마구스타...
여기서 해물피자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구 했지~~
100마넌을 투자해야 나온다는 소릴 어디서 주워듣고.. 입항허가서를 얻자마자 달려온 파마구스타....
도시관리에게 말을 걸었더니..
6마는 투자할수 있었다. --;;;
언제 100마넌 투자를 다 하지? ㅠㅠ
의욕상실~~
투자경험이 별로 없던 나로선 난감.....
자꾸 투자하면 금액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참고로 판도라의 상자의 수중엔 은행에 있는 돈 통틀어 100마넌 조금 넘게...
이럴 줄 알았으면 돈 좀 열심히 버는건뎅...ㅠㅠ
여차저차...일단 한번만 투자를 할 수 있기에 교역소 주인에게 와인과 고기, 등등 물품몇개를 배에 싣고
파마구스타 맞은편 도시로 향했다.
거기 들렸다 돌아와 다시한번 투자를 해야지 마음먹으며...
그런데!!!!
맞은편 도시는 이슬람 문화권이었나보다...
고기 0원 와인 0원.....~!!! ㅠㅠ
아무 소득없이 다시 파마구스타로 향하는 나~~
바다위에서 돌연 해적을 만났다..기습~! ㅠㅠ - > 난파 ㅠㅠ
그나마 가지고 있던 물품 모두를 해적에게 잃고 투자하려고 빼놓았던 돈 몇십만원을 몽땅 빼앗기고 파마구스타로~ ㅠㅠ
에잉~
나 해물피자 안만들어~
고행인 세비아쪽으로~~
다신 이곳에 오지않으리 맘먹으며....ㅠㅠ
아...내 피같은 돈~!!!! ㅠㅠ
모험가이면서 조리에 관심이 많아 조리랭크 열심히 올리는 중인데~
아휴.....그냥 모험이나 즐겨야 할까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