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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포르투갈 이벤트 18장 - 캘리컷의 이변 (알베로의 진의)

IVIVI
댓글: 3 개
조회: 685
2005-11-06 00:34:04
이번장 참 뭐라고 쓰기 난감해서 원...
캘리컷에 있는동안 항상 물먹고 살았으니...
패스할까 생각해봤지만 패스하기엔 또 그렇고...

그래서 아주 소설을 쓸렵니다 -_-
미리말해두지만 각색 90%!
스토리의 주축을 흔들어놨으니... 앞으로 어째야되나 -_-;

[지난 줄거리]
뚜루뚜루뚜 뚜루뚜루뚜 뚜루뚜루뚜 따다다
뚜루뚜루뚜 뚜루뚜루뚜 뚜루뚜루뚜 따다다
뚫훍뚫훍뚤 뚫훍뚫훍뚤 뚫훍뚫훍뚤 따다다!
뚫훍뚫훍뚤 뚫훍뚫훍뚤 뚫훍뚫훍뚤 따다다!
돌날라봤자 뚱배발이빠순이 뚜빚을발하자 뺘를렐레뺘아~
중략...


[제18장 캘리컷의 이변]


내이름은 엑세리온, 발굴가다
전투능력은 상당히 낮은 모험가로 페르시아의 유물을 캐며 살고있다


해적 : 전함대! 전포문 일제 발사!

엑세리온 : 선체를 좌측으로 끝까지 꺾어라!
     어떻게 해서든 전장을 탈출해서 캘리컷에 닿는다!

선원 : 선장! 요동에 갑판수 2명이 배에서 떨어졌습니다!

엑세리온 : 큭... 이쪽도 응사한다! 쏴라!

'선체에 3의 피해를 주었습니다!'

엑세리온 : .......

해적 : .....

'엑세리온이 격침당했습니다'

엑세리온 : 캘리컷이 코앞인데! ㅜㅜ


[캘리컷]


엑세리온 : 그래도... 이번엔 데메트리오스의 갑옷을 캤으니...

상인 : 자네! 큰일났네!

엑세리온 : 헉! 전 가마제독님이랑은 전혀 모르는사이에요!

상인 : 무슨소리야! 아니 그보다 내가 가마제독이야기를 할줄 어떻게 알고!

엑세리온 : 그건 여기 전뇌통신의 이벤트공략을 보시면 어쩌구 저쩌구...

상인 : .....어쨋거나 큰일났으니 어서 가보게


[포르투갈 주재 길드사무소 (침략본부)]


엑세리온 : 헉! 헉! 가마제독님!

사관 : .......

엑세리온 : 이봐요! 가마제독님은?

사관 : .......

엑세리온 : 아... 벌써 돌아가시다니... 이럴수...

사관 : 네녀석이 가져왔으니 잘 알고 있을텐데?

엑세리온 : ...에? 뭘요?

사관 : 본국으로부터의 명령서말이야... 아... 자네 읽어보지 않았나?

엑세리온 : 꼬부랑글씨로 써있어서 한자도 못읽겠던데요

사관 : ...스페인어로 써있었을텐데?

엑세리온 : 그게 인도오는길에 스페인어를 지워서...

사관 : 흠... 가마제독님은 짤렸다네...

엑세리온 : ..........??

사관 : 후추에 대한 전권을 통상원에게 넘기고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다네

엑세리온 : 어째서 그런 어이없는 명령을?

사관 : 그러니까! 어이가 없지!
   더욱 희안한건말이야! 제독님을 포함한 대다수의 함대원이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는 걸세!

엑세리온 : ... (이건 알베로에게 뭔가 있군...)

사관 : 정말 이건말이야! 납득할수... 어이 이봐!


[주점]


주점주인 : 자네, 취한것같구만. 이제 그쯤해두게

대원1 : 뭐가 취했냐고! 한잔 더내놔!

주점주인 : 팔팔한거 보니 한잔 더 할수있겠군

엑세리온 : 헉...헉... 당신들, 가마함대의 대원들이죠?

대원2 : 그래! 이번 일은 모종의 음모가 있는게 분명해!

대원1 : 너 입항허가를 받았다면 살미엔트 상사는 알고 있겠지?

엑세리온 : 헉... 디에고 아저씨가!... 랬다...
     살미엔트 길드에서 무슨일을?!

대원2 : 디에고 살미엔트 그 XX가 이번 일의 중심이다!

대원1 : 그리고 그 문제의 통상원도 실은 디에고 살미엔트에 의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대원2 : 게다가 여기서 운송되는 후추는 모두 마데이라의 길드사무소로 가게 되어있어!

엑세리온 : 음... 과연 디에고씨한테 모든것이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군요...

대원2 : 그래! 결국 디에고 그XX가 우리 제독님의 공적을 모두 가로챌속셈이었던거야!

엑세리온 : (이건 알베로를 찾아야겠군...)


알베로 : 여어! 엑세리온!

엑세리온 : 알베로 너 잘만났다!

알베로 : (뜨끔) 윽! 너 왜그러는거야!

엑세리온 : 바른대로 말해! 이번일의 진의가 뭐냐!

알베로 : ... 하핫... 무슨소리야? 엑세리온! 진의라니?

엑세리온 : 모든일이 살미엔트 길드에만 유리하게 돌아가고있어!
     도데체 지구(X) 캘리컷에 온 목적이 무어냐! 입을 열어봐!

알베로 : 훗... 결국 때가 되었나...

엑세리온 : 앗! 알베로! 거기서!


[캘리컷 항구]


엑세리온 : 헉...헉... 도주하나는 초 일류급이군...
     항구관리씨! 알베로 못봤나요?

항구관리 : 아, 알베로씨라면 방금 선착장으로 뛰어가셧습니다

엑세리온 : 알베로 이녀석... 배도 없다면서 선착장에?

엑세리온 : 알베로! 더이상 도망칠데는 없다!
     도데체 뭐야! 어째서 이런일을!

알베로 : 가까히 오지마!

엑세리온 : 윽...! 이 냄새는!

알베로 : 모험가라면 잘 알고 있겠지...
    이 부근에 그리스불을 설치해두었다!
    신호를 보내면 펑... 이일대는 불바다가 되겠지...

엑세리온 : 그만둬! 어째서 이런짓을!

알베로 :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 드디어 모습을 나타냈으니 말이야!
    언제까지 숨길수도 없는 일이고 말이지...

엑세리온 : ...설마 처음부터 이럴작정으로?

알베로 : 아니아니.. 처음엔 단순히 독립하는게 목적이었어...
    그때 아버지와의 대화... 그때는 네게 대충 얼버부렸지만...
    사실 모든건 이때의 일을 계획하고있었지!

엑세리온 : 이럴수...


가마 : 그만둬라! 알베로!

알베로 : 가마...제독님?

가마 : 네가 살미엔트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지
   설마 포르투갈 최고의 권력가의 아들하나 모르겠는가?
   그리고 네가 설치해뒀던 그리스불은 이미 다 해체되었다!

알베로 : 큭... 이럴수가... 이렇게 되면! (철컥)

'탕!'

알베로 : 큭!

가마 : 무르군! 전직 상인인 네가 군인인 나한테 당할 수 있을까!

알베로 : ...그래, 모든건 아버지가 꾸민일이다!
    모든 후추는 살미엔트 길드로 모이게 된다!
    길드로 들어가는 후추는 헐값으로 전 유럽에 퍼지겠지!    
    그리고 전 유럽의 후추값은 폭락하는것이다!

가마 : 틀렸어!

알베로 : 뭐라고?

가마 : 디에고가 후추를 끌어들이는건, 소량으로 유통시켜 후추의 폭락을 막기 위함이다!

알베로 : ........ 설마...
    그런 단순한 이유일리...

가마 : 확실히 군인인 나보다는 상인인 살미엔트가 더 시세관리를 잘할지도 모르겠군...
   그런 이유로 나도 찬성하고 물러선것이다!

알베로 : 그런... (털썩) 마음대로해라!

엑세리온 : 그래... (철컥) 그럼 잘가라...

가마 : 그만둬! 엑세리온!

엑세리온 : 그만두라니! 이녀석을!

가마 : 이대로 두는게 좋을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미 떠나기로 했으니 결정은 번복하지 않는다

알베로 : 제독님...

가마 : ...날씨가 좋군.....


석양을 바라보는 남자의 뒷모습... 그것이 가마제독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떠나는날... 가마제독은 알베로에게 함대의 점호를 명하고 캘리컷을 떠난다...
그리고...


18장의 끝입니다
.....이젠 진짜 소설이 됐습니다 -_-
대해전 결과가 충격이라 혼란상태에서 써서 이렇게 됐을지도...
어쨋거나 진실은 포르투갈유저만 알터... - ㅅ-

Lv40 IVI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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