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중엽의 브리튼섬 에서는..
여왕의 강력한 통치아래 움직이는 "잉글랜드" 라는 국가가 있었다.
이 나라는 빈부격차가 많이 심해 옷차림만봐도 누가 가난한지 부자인지 알수있었다.
- 런던의 주점
"크아, 역시 교역하고난후에 먹는 위스키는 나만의 작은 즐거움 이라니까~"
"허허.. 이번엔 작작 드시게, 또 취하게된다면 내가 많이 곤란해진다네.."
"하하하~ 걱정마시게, 내가오늘 기분이좋아서 취해도 취할수가 없다네~ 하하하~"
런던의 주점에서 두 남자가 술을 마시고있다.
위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모겐" 이며
술을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먹는 이사람은 "데컷"이라는 사람이다.
위 두사람은 상급학교를 우수생으로 졸업한 사람이며
초급학교 에 입학할때 만난 사람이다.
"이번 도버무역은 꽤나 큰 이익을 챙겼어! 위스키 100잔을 마셔도 남는 이익이지."
"그래도 과하면 몇일간 무역은 못간다네, 그점은 유의하게"
"아.. 알았네 알았어, 오늘 딱 4잔만 마시겠네 허허, 이봐 주인장! 여기 위스키 한잔더!"
"알겠네.. 곧 가져다 주지, 오늘은 그리 많이 마시지말게...."
-오늘따라 힘이 없어보이는 주점주인의 낮은 한마디..
"아까부터 느낀건데, 오늘따라 왜이리 힘이없어 보이나?"
"역시 데컷이군.. 눈치도 빠르고.."
"무슨일이 있는가? 내가 들어줄터이니, 한번 말해보게."
"아.... 실은 말이야 갑자기 어떤 남자가 와서 나한테 의뢰를 하고 갔는데.. 그 내용이 참 마음에 걸려서 그러네.."
"의뢰라면 조합에서 맡겨도 될터인데 왜 자네한테..?"
"-- 몇시간전 --
" 어서오세요"
"흠.. 이봐 주인장.. 내가 의뢰를 한번 해볼건데 들어주지않겠나?"
"에...? 의뢰라면 조합 에서맡겨도.."
"조합은 왠지 못 믿어보여서 말이야.."
"그..그럼.. 무슨일 이시길래..?"
"불평없이 잘들으시게.. 10일안에 낭트의 특산품 [후르츠 브랜디] 를 50병만 가지고 오시게!"
"못가져 오면 어떻게..?"
"그땐 알아서 하라구 크크... 아무튼 가져오면 비싸게 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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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완전 협박수준 아닌가?"
"그러게말이야.. 난 주점을 한시라도 잠깐 문을닫기엔 어려워.."
"음.. 그럼 내가 도와주겠네.."
"헛!? 정말인가? 그래준다면 처분하는 금액의 30%을 내가 주겠네"
"허허허.. 정말인가? 잠시만 기다리시게"
"이보시게, 모겐. 우리 잠깐 낭트에 가지 않겠나?"
"으에? 낭트엔 무슨 볼일이 있어서?"
"흠.. 후르츠 브랜디 라는 낭트의 특산품이 있는데, 문화권차이로 명산품대우는 해주지않겠지만 값은 나갈거같아서"
"후르츠 브랜디?"
"그렇다네, 내일 아침을 먹고 바로 출발하세"
"흐음... 알았네, 왠지 돈이꽤 될거같구만!"
낭트에 간 사건이후로..
진짜 항해의삶이 시작되었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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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소설은 나중에 [스툰] 버전으로 만들계획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