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소설/카툰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육두구

빌리헤링컨
댓글: 9 개
조회: 1547
추천: 35
2017-01-18 22:57:45
드넓은 인도양의 바다
하늘도 바다도 푸르러 보이지 않는 끝
고향에서 기다릴 그대마냥,
육두구만 붉게 타오르는 구나.

일을 하지 않는 너 불란서 소녀야.
창고당번으로 돌아와 주렴
타버린 잿더미 앞에서 우는
가난한 나를 위로해 주렴

Lv13 빌리헤링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