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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어도 고! 첫 남만도래 체험 후기

아이콘 단아한재즈
조회: 504
2021-10-11 02:39:45
내가 남만도래를 가장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것은
1.보스턴 해역이 안전해역이였다는 것과
2.보스턴-지중해가 생각보다 얼마 안 걸린다는 것!

복분자가 두 번 연속 나왔던가?
무튼 이번에 일요일이어서 면죽이라 제대로 임해봤다.

총 참여 8번.
처음에는 그로닝겐가서 맛 본다고 본케에 팔아보고
(그 덕에 상렙이 7에서 35까지 뛰어버림.. 너무 허무해)
그 뒤부터는 개인에게 5.8에 팔고
낮에는 마르세이유에서 개인에게 6.3, 6.1
안보사에서 7.1  사사리에서 7.0, 6.4
마지막에는 길드원 형님께서 올려치기 대타까지!

운이 많이 작용했다.
오마하에서 1.8에 파는분들 것만 사서 비용절감에
시세방 통해서 매입자를 파악하고 비싸게 매도까지!

나같은 초짜도 십억두캇 이상을 벌다니.. 풍신이나 두개 사야겠다.
이렇게 쉽게 벌면 쉽게 질리니 상인직업은 최대한 나중에 하자!

대신 남만도래는 앞으로도 필히 참여할거다.
그래야 남은 기간에 모험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까~

이제 다시 고고학 모드로 고고

Lv72 단아한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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