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사신오프너 그리고 절프너 소개
현재 오프너가 없는 경우 파티원 모집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티조합에 보편화 되었다.
또한 오프너는 특유의 특징이 없는 이상 파티를 찾기란 정말로 고되고 어렵다.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오프너들은 개인의 특성을 어필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오프너악사들은 자신의 코어템 '절멸'을 특성을 이용해 자신을 어필했으며
이후 '절단기'와 사'신의 낫' 간의 시너지효과를 알게돼 사신의 낫을 지원하는 역할도 하게 됬다.
하지만 칠프너에게 밀려 파티에 끼기 어렵고 오프너 특성상 직접 파티를 짜기도 어려울 실상이다.
사신오프너, 절프너 둘 모두 절단팟에서 '사신의 낫'을 쓰며 절프너는 아이템 절멸을 쓸 뿐 크게 다르지 않다.
ㅇ 사신의 낫을 오프너가 주로 쓰게 된 이유.
확산악사 - 사신의낫
이동기 마저 자원이 드는 악사가 딜과 사신의 낫 두가지영역을 제대로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사신의낫을 이용한다라는 것은 절단기 이용자가 한방에 죽인다는 것. 즉 자신의 딜 역할은 쇠퇴된다.
습격악사 - 사신의낫
습격특성상 운수조합에 이상적이지 않으며 자쇠,동료가 절단기 이용자에게 방해를 줄 수 있다.
오프너 - 사신의낫
안정적 강인함 충분한 자원으로 인해 바로바로 사신의 낫 찍고 대상을 교체할수 있다.
여유 자원으로 인해 기동성이 매우 좋다.
ㅁ 추천 파티 조합
ㅇ 사신오프너 + (왈체)절단비취 + (샷건) + 운수
- 사신의 낫을 이용한 파티중 가장 보편화된 조합이다.
파티원 모두 웬만한 기동력을 가지고 있지만 비취 특성상 도트스킬 이기에 칠프너 대비 기동성하락에 대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왈체를 끼고 능력 있는 비취라면 다르다.
플레이 영상
ㅇ 사신오프너 + 일천절단수도 + (샷건) + 운수
- 개인적으로 서로의 특성을 잘 이용한 조합이라 생각한다.
딜러 모두 도트성 스킬이 아니며 클래스 특성상 기동성이 뛰어나 칠프너 대비 기동성하락에 대한 부담감이 적다. 앞서 말한 것처럼 서로의 특성을 살린 조합이기에 사신오프너, 일천수도 한쪽의 능력이 떨어진다면 엉성해질 수 있다.
플레이 영상
ㅁ 아이템 셋팅
사신오프너는 '딜러'로써 오는게 아니다. dp옵션을 상승시킬 필요가 없기에
앵벌이 셋팅을 한다면 빠른 균열석 소모에 대한 부담감이 덜 할 것이다.
그리고 파티구성원으로써 보조 역할을 위해 재감 자감 그리고 강인함까지 충분히 갖춰야 한다.
아래는 팁게에 '양짜응'분이 올리신 골찬,매찬,경치부분이 조화롭게 특화된 셋팅이다.
(초기 '절프너' 악사 코어 무기인 절멸을 끼면서까지 오프너를 한다는거에 대한 부정적 시선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있는 상황이니 모바일로는 볼 수 없다.)
ㅁ 스킬
☆ 죽음의 표식 - 사신의 낫
사신의 낫과 절단기 작동원리는 이렇다.
절단기의 적을 죽일시 발생되는 엄청난데미지('죽은 적이 영원한 안식에 듭니다.' 옵션에 의한 데미지)를
사신의 낫 '표식이 붙은 적에게 주는 피해의 15% 20미터 내의 모든 적에게도 나누어 줍니다.' 특성을 이용해
폭발장법 처럼 주변에 데미지 주는 방식이다. 그 데미지는 일반몹에 걸어 죽일경우 주변에 있던 균열 마지막보스까지 한방에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 하지만 사신의 낫을 찍을 수 았는 대상은 하나로 제안 되있다.
비취의 수확, 일천수도의 진격타 같은 큰 한방데미지의 기술과 어울리며
이 기술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절단기딜러의 기술 한방으로 죽일수 있는 몬스터체력양을 잘 알고 절단기가 없는 딜러의 공격으로부터 몬스터 생존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진 몬스터 구별 및 잘 찍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권한다.
더 나아가 노하우를 통해 폭장을 연쇄 시킬수 있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면 아주 훌륭한 사신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기타 정예 및 보스 분신,소환물에게 써도 적용되기에 일반몹이 없다면 분신에게 쓰면 좋다.
ㅇ 동료 - 늑대 그리고 담비
늑대는 파티구성원에게 30%증뎀 이라는 큰 시너지효과를 준다.
담비는 개인의 능력향상시키기 위해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절단비취일 경우 사신 효과를 받기위해 '태양수호자'가 아닌 '절단기'를 쓴다. 이로 인해 수확의 데미지가 하락한다.
또한 사신의 낫을 일반몹에 쓰면 그거에 대한 단점은 충분히 보안하지만 도트데미지를 누적시키는 동안 절단기 미착용자가 딜을 줘 일반몹들은 녹아 하수인밖에 못 쓰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한다. 그럴 경우 사신의낫은 박혀있는 폭발장법과 다를게 없다. 절단팟 즉 사신오프너로써 왔다면 이런 단점을 보안하기위해 늑대를 꼭 쓰기 바란다.
(일천수도 또한 절단기 사용을 위해 자신의 데미지를 낮춘다.)
ㅇ 다발 사격 - 자율 사격, 진압 사격
다발사격은 3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
항아리나 상자등 파괴될 수 있는 개체 부서트릴 수 있다.
(이 부분은 비취부두의 왈체 이용을 방해 시키기에 적절히 사용하길 권장한다.)
절멸을 들경우 손쉽게 죽표를 묻힐수 있으며
몬스터 탐색 및 유인할 수 있다. 특히 몹을 유인하는 부분은 칠프너팟 대비 기동성하향을 맵에 따라 어느 정도 보안 할 수 있다. 모은 몬스터들은 흩어지지 않게 적절히 붙어 파티원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한다.
ㅇ 복수 - 분기충전
복수의 이용방법은 4가지다
증오 회복
다발같은 범위공격
파티원 소생 및 포탈
(복수지속중 밀치기 유혹등 케릭터 제어에 방해를 받지않는다면 일정데미지의 공격을 받아도 취소없이 팀원을 살리거나 포탈을 열 수 있다.)
ㅁ 마치며
초기 오프너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서서히 받아들었다.
현재 오프너는 대부분이 찾는 구성원이 되었다. 아쉽게도 '오프너 그리고 칠프너,솬부두 오프너는 이용하고 허용하지만 절프너는 안돼'같은 시선이 존재한다. 이건 편중된 시선이다.
소개 첫머리 말했던것처럼 단순 오프너로써 활동하기에는 척박한 상태이다.
즉 악사유저에게 '오프너는 안돼'라는 말과 다를게 없다.
이로 인해 파티의 이용방식 연구와 플레이 활성화가 되지않아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칠프너 대비 도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오늘 악게 아래글과 같은 미숙한 사신오프너 관련 부정적 글이 있었다. 내가 키우는 악사가 부정적 시선과 인식을 받길 원치 않으며 플레이관련 어떤 정보글도 없는 상태에서 사신오프너로써 플레이방법 이용방법 기타 파티원으로써 임할 태도를 알리고자 작성하게 되었다.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