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레더 탬파밍 공략

만랩이 되면 일단 보통 큐브런을 갑시다. 

보통 큐브런을 가는 이유는 균열석을 모으기 위함입니다. 

균열석이 어느정도 모이면 고1 균열을 갑시다. 

스팩이 조금 약하더라도 공방에서는 사람들이 잘 신경 안쓰니 공방을 이용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균열에서 대균열석이 나올경우 나오는 족족 소모해 줍니다.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고 시험의 대균열석 들어간다음 바로 포탈타고 나오면 1대균열석을 얻을수 있는데 

그걸 사용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대균열 마지막 보스는 반드시 남은 시간이 4분 이하로 남았을때 잡도록 합시다. 

그 이상일때 잡으면 1씩 업그레이드가 되는것이 아닌 여러단계가 업그레이드 되어버려서 난이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그렇게 자기 능력이 되는대로 1씩 올리도록 합니다. 시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보석업글은 할수 있으니 균열석을 업그레이드 할수 있음에도 보석을 받진 맙시다. 

이걸 고6을 돌수 있을때까지 반복을 합니다. 대균열에서는 전설이 여러개 나오니까 금방 스팩업을 할수 있을겁니다. 

고6을 입성하게 되면 고6 균열을 가느냐? 

그건 아닙니다. 

일단 고6 왕실런부터 갑시다. 

다네타 적토마 구름밟이 없더라도 한곳정도만 혼자서 처리할수 있으면 민패가 아니니 혼자서 한곳 처리할 능력되면 바로 가도록 합시다. 

이걸 반복하며 왕실을 뽑도록 합시다. 

그리고 또하나의 선택지가 있는데 바로 지옥불 목걸이 입니다. 

레더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지옥불 목걸이 대체할 목걸이는 적고 어짜피 스팩이 늘어나더라도 최종탬은 이녀석 이기 때문에 언잰가는 해야합니다. 

그러기에 빨리하면 빨리할수록 좋습니다. 

고6왕실처럼 고6 4인팟에서 홀로 살아남을 스팩이 되면 바로 시작이 가능합니다. 

체널등에서 사람을 구해서 가거나 혹은 태그를 열쇠지기로 해두고 고6 공방을 하면 사람들이 들어올겁니다. 

어쨌든 이것을 반복해서 스팩업에 한계가 찾아왔을때 다시 대균열을 가도록 합시다. 

여기서 말하는건데 그냥 균열은 스팩업의 장이라고 하기보다는 단순히 대균열석을 얻기 위한 장소입니다. 

일단 여기 써저 있는 곳까지 왔다면 이제 한사람의 몫은 하게 되었으니 자유롭게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