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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덩치와 들개의 모든것!

아이콘 파르르
댓글: 12 개
조회: 8838
추천: 5
2012-08-31 17:11:40

소환부두로써 이제까지의 여러 실험결과를 적어보려합니다.

 

 

우상족관련은 제외합니다 소환은 어그로와 몸빵이 주된 쓰임새인데 아무래도 우상족은 지속적인 소환이

 

불가능하므로... 실제로 저같은 경우 잘 안쓰기에.... 넘어갑니다

 

 

일단 간단히 패시브부터 집고 넘아가죠

 

 

 

소환관련 생존관련 패시브를 나열 해보겠습니다

 

좀비조련사 : 덩치와 들개 생명력을20퍼센트 늘려주고 들개를 하마리더 추가해준다

 

열렬한충성 :소환수가 자신에 초생과 가시데미지를 적용케 해준다

 

밀림 : 받는데미지20퍼센트감소

 

이정도만 거론 하겠습니다 일단 밀림은 필수입니다 두말 할필요도 없죠

 

좀비조련사와 열렬한 충성은 선택이고요 셋팅과 들개 선택과도 관련있는데

 

정리해서 풀어보자면 들개룬중 생명의 끈을 이용해 받는데미지를 줄일거라면 초생셋팅후 영렬충성이 더 좋습니다

 

이유는 들개가 데미지를 대신 흡수하기에 생존율이 제일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생구를 잘먹는다 해도

 

어느새 죽어 있는 들개를 볼게 됩니다 그외 나머지 룬은 그냥 피통 저항 방어 올리고 맘편히 좀비조련사가

 

훨씬 좋습니다

 

위3개를 다활용하면 무적하수인급 소환수가 되지요 그러나 어차피 아즈모단 장판에는 못버팁니다

 

효율면에서도 그렇고 밀림에다가 좀비조련사가 제일 무난합니다 들개 생명의 끈을 쓸경우만

 

열렬충성 써주시면 됩니다

 

 

 

들개는 쓸만한 4개의 룬만 거론 하겠습니다

 

광견병:단일 타격시 데미지가 제일 쓸만합니다 보스전이나 챔프를 잡을때 딜링이 제일 많이되는 룬입니다

 

몹숫자가 적은 곳에서 유용합니다

 

생명의끈:필자는 양손부두인데 생존율을 올려주는 유용한 룬이 지요 대신 잘죽기때문에 열렬충성패시브는 필수입니다

 

불타는들개:몹이 많을때 좋습니다 들개주변으로 데미지를 주는 편이라 이전버전에서는 씨씨부두에 필수룬이 였지만 지금은...

 

흡혈들개: 생존율이 제일 좋습니다 제기준으로는 초생500~1000의 효율을 보여 줬습니다

 

덩치는 역시나 4개만 거론 하겠습니다

 

무지막지:광역피해를 주지요 역시나 몹이 많을때 유용한 룬입니다

 

물만난싸움꾼:챔프나 보스전시에 유용합니다

 

소화불량:불타는들개과 같습니다

 

어깨:필자에 생각으로 제일 유용한 룬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곳이든 생각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지요

 

 

 

 

 

 

 

Lv31 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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