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정일자 : 2023-09-20
-> 갑옷, 바지, 목걸이 기준옵션 변경
[※ 정복자 세팅 ※]
(!주의!) : 정복자와 스킬은 언제라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아이템 세팅 ※]
[투구] : 위세 독주입 / 총방 / 체력 / 재감
[갑옷] : 난도질꾼 or 탈출의명수 근피감 / 총방 / 체력 / 민첩 (* 옵션 변경)
[장갑] : 착취자 연발 / 공속 / 극확 / 민첩
[바지] : 보호하는 은신 / 회피 / 피감 / 총방 (* 옵션 변경)
[신발] : 유린자 질주 / 이속 / 회피 / 민첩
[목걸이 (죄어오는, 약제사)] : 타락 주입 / 이속 / 재감 / 민첩 (* 옵션 변경)
[반지1 (신중한 마음)] : 검의달인 [독저/화저] 극확 / 취약 / 체력 / 물리피해 or 지속피해
[반지2 (보복의 우리)] : 상승효과 [독저/화저] 극확 / 취약 / 체력 / 물리피해 or 지속피해
[활] : 반복되는 [자수정] 모능 / 민첩 / 취약 / 핵심
[단검1] : 가속하는 [자수정] 모능 / 민첩 / 취약 / 핵심
[단검2] : 재빠른 [자수정] 모능 / 민첩 / 취약 / 핵심
※ 하고싶은 말
정말 오랫동안 독주입 연발사격을 해왔습니다. 베타때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어떻게 해야 연발사격으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 지에 대한 생각만 했습니다.
이제는 놔줘야 할 순간이 온 것 같습니다.
PVP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상대방이 중독
데미지를 감경시키는 법을 몰랏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이제는 거의 모든
바바들이 중독데미지를 감소 시키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맞추기도 힘든 환경에서 위상부터 스킬 패시브 아이템 옵션 화면 시야각 모든
부분에서 연발사격이라는 스킬에는 핸디캡으로 작용합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을
굳이 극복하면서 해야 하나 하는 물음을 수도 없이 던져 왔고, 그 답은 '이제는
더이상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입니다.
1시즌 바르샨과 심장 컨텐츠를 유지하겠다는 트윗 내용을 본것 같습니다.
만약 심장 관련 버그들과 PVP 벨런싱이 전혀 없는 상태로 시즌2가 시작되고
이런 식의 서비스가 게속 된다면 이게임은 올해를 넘기기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빌드 작성자 : 돚거 (ChickenBoom#3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