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http://www.inven.co.kr/board/ff14/4336/728748
시간이 꽤 지났지만 오사카 에오르제아 카페 갔던 것을 리뷰할려고 합니다.
오사카에 4일간 있으면서 3번 갔네요. 사진이 많아 1부 2부로 나눠서 작성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오사카에서 유명하다는 이치라 라멘집을 가던 중이였습니다.
1일차는 같이 행동하던 일행들은 파판을 안하시던 분들이라...ㅠ 배도 그다지 고프지 않았는 상태에서 라멘은 좀 부담스러워 하던 상황, 구글 지도를 보니 이치라 라멘 바로 건너가 에오르제아 카페더군요(!!!) 바로 단독행동으로 빠져 나왔죠.
솔직히 처음에 들어가기 전에는 헤멨어요. 건물 밖에서는 엘리베이터 2개가 있을 뿐 안내하는 게 크게 없더라고요 ㅠㅠ
엘레베이터에 있는 표지판. 건물 앞에 계시던 건물 전체 안내원에게 확인하고 엘레베이터 안에 들어가니 표지가 있더군요.
제가 들어간 시간대는 8시 반... 즉 8시 시작 타임이 지난 후였기에 문은 열려있었습니다(시간 맞춰 갔던 경우는 3일차였어요)
전체적인 배경 샷 먼저~ 들어갑니다!
(사진이 자꾸 누워서만 들어가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상품 진열대 카벙클 모자 카벙클 인형 등등....
직업 뱃지 전 흑마 원챔러니까 흑마 뱃지만 샀습니다!
왼쪽은 동전지갑 오른쪽은 안대
귀여운 모그리!
여러분들이 곶통밭는 쿠로!
코스트 모음들!
기억은 잘 안나는데 3000피스짜리 홍련 퍼즐이에요. 점내에서도 팔고 있더군요.
점 내에 있는 방명록(?) 한국인 분들의 흔적이 몇몇 보였어요.
인터넷 사전조사 때에는 예약 아니면 음식을 음식을 못시키느줄 알았어요
그러나!!! 아닙니다. 자리가 비어있다면 음식 주문이 가능한거였어요!
들어가실때 이렇게! 아이패드를 줍니다. 이 아이패드로 주문, 계산까지 해줍니다.
배가 부르지 않은 상태인지라 대충 시켰었어요.
흑마 원챔러이기에 흑마 음료를 시켰습니다. 저때는 몰랐어요. 저것이 에우레카 무기인줄은...!!
2부 http://www.inven.co.kr/board/ff14/4336/728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