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환사 애정으로 키우고있습니다.

블소에서도 도트뎀 소환이었고
파판에서도 도트뎀 소환키우고 있어요.
렙오를때마다 늘어나는 스킬에 반가워하면서 나름 재밋게하고 있습니다.

소환사가 순간폭딜이 약해서 맘에안드시면 다른직업 하시면됩니다.
파판은 친절하게도 전직이 매우쉽죠.
무기만 바꾸시면됩니다. 스텟 보너스도 같이 초기화 됩니다.
렙업도 쉽고 빨라요. 추가경치에 토벌수첩도 다시 생기죠.

굳이 소환사는 이런점이 좋고 이런게 좋다 안해도 키울사람은 키우고 다른직업 키울사람은 다른직업 키웁니다.
키워보다가 맘에안드시면 미련없이 갈아타세요.
돈내고 하는게임 자기한테 맞는거 하셔야죠.

전 사실 가루다 4인에서 깃털제거말고는 아직 답답함도 잘 못느끼고 전염 약화 쉐도우 등등 스킬 늘어날수록 재미나게 키우고 있습니다.
소환수컨도 늘수록 재밋구요.

직업이 맘에 안드시면 그냥 갈아타세요.
쓰레기니 머니 까는건 맘이 아프네요.
님들 맘에 안드는점 때문에 쓰레기라고 취급되기엔 전 애정을 쏟아붓고 있는 직업이라 그런글보는게 좋은 기분은 아니거든요.
굳이 직업게시판에 써야될 글도 아닌것 같구요.
새로 키우려는 사람에게 충고가 하고싶다면 극단적인 단어나 글을 쓰는게 아니라 장단점을 모두 쓰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모든직업을 다 키워볼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