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댕댕스타@펜리르 변옥영식 공대 분배사고로 인한 마찰

■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카벙클] 이실디엔

대상자: [펜리르] 댕댕스타, [펜리르]온노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2.07.26

* 사건 내용

: 변옥영식 공대 진행중 미숙한 공대 운영 및 잦은 분배사고, 사후처리 미흡.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

안녕하십니까. 카벙클에서 암흑기사 플레이중인 이실디엔이라고 합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작성합니다.

1. 상기 본인은 7/12 부터 댕댕스타@펜리르 가 공대장을 맡고있던 공대에서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음.

2. 12일까지 딜러 한명이 구인이 되지않은상태에서 제 지인이 부캐가 있으니 입찰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대타를 뛰어줄수 있다고 하였고 11일 공대내 인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12일 1주차로 시작하게 되었음.

* 지인이 템입찰권을 포기함으로써 지인자리의 딜러는 입찰권을 온전히 유지받을 수 있게 함이 목적이었음.

3. 공대의 템 입찰순위는 무기제외 전부 힐러>탱커>딜러였음.

4. 공대내 시트가 있었지만 출발당일까지도 bis업데이트 및 정리가 덜 된상태로 출발함.

5. 3주차까지 잦은 분배사고로 인하여 항의함.

* 1주차 머리장비 분배사고(일반입찰), 2주차 힐러 악세사리 1건 더 가져감(파티장분배)(8주이후 주사위굴릴때 포기하기로 공대장이 알아서 정해줌, 3주차 강화섬유 본인 차례였으나 기공사(온노@펜리르)가 가져감(일반입찰))

* 다른 파티원들도 금주 차례는 암흑기사라고 하였지만, 기공사가 입찰해서 가져감.

* 공대장의 "먹은건 어쩔수없고" 라는 발언에 폭발함.

6. 공대장은 본인의 항의에 1주차의 대타가 잘못이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감.

7. 도저히 더이상 진행하고 싶지않아 공대탈퇴 의사를 전달하고 공대를 나옴.

8. 공대장이 개인디스코드로 메시지를 보내서 그냥 진행하는방향으로 하자고 함.

9. 마음을 굳혔기에 거절하며, 2주차에 먹었던 경화약의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말하라고 함

* 본인의 강화섬유와 악세우선순위가 늦춰져서 4주차에는 반지/강화섬유 모두 본인차례였음.

해당 발언에서 만약 보상을 요구했다면 사사게에 공론화 하고자 발언을 던져둠.

10. 공대장은 보상 100만길 요구함.

최대한 가독성이 좋게끔 해보려고 노력해보았습니다.

카톡대화 및 디스코드 대화만 첨부합니다.

필요시 저녁에 획득 템 시트 및 해당일 획득 로그 첨부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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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본인이 인벤에서 공대에 들어가게되었던 글.

분배사고가 총 3회였지만 공대원들의 분위기는 그다지 심각한 분위기는 없었음.

이에 따라 3주차 암흑기사(본인)의 분배차례에서 또다시 사고가 터짐으로써 총 2회의 순번상 직접적인 손해를 보게됨.

어디에도 지인공대라는 이야기는 없으나, 암기(본인), 흑마 제외 모두 펜리르서버인점으로 미루어 지인공대가 아닐까, 이대로가면 모든 템 순위가 뒤로 밀려서 막바지에 팽당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공대를 탈퇴하기로 마음을 먹음.

Ps)다행인건 1주차에 분배사고 터지는걸 보고 낱장은 안쓰고 가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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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내용추가

인벤 쪽지 및 댓글 등으로 지속적인 공대원공개의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현재 사건 당사자인 댕댕스타, 온노 제외 공대원들은 지인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기존 공론화글에서도 나머지 공대원들의 정보는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사실여부가 확인되지않은 상태에서 공대원들의 정보를 노출할 생각은 절대 없으니 과도한 억측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본문에도 있듯이 주요 논점은

1. 공대장이 파티장분배를 하나 일반분배를 하나 분배 사고가 3건이 터졌음.

2. 기공은 공대장 및 공대원의 지시를 들었음에도 자기템이 아닌것이 입찰을 눌렀음.

3. 정작 기공은 등판 하지않고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